날짜 |
2.2 |
내가 살빼는 이유 |
예뻐지고 싶어요!! |
시작일 |
12.31 |
현재체중 |
56.5 |
이번달
목표 |
53kg
(12kg) |
최종
목표 |
50kg
(10kg) |
오늘의 식이 |
오늘의 운동 |
아침 |
6:30 |
호박죽
고구마200g
약 450kcal |
근력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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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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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기지않은 도넛1
딸기4개
아몬드5, 호두조각2
약 250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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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
11:30 |
카레, 새송이버섯, 무생채
시금치, 콩나물, 연근 콩조림, 콩비지찌개
밥 40g
약 400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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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
버스에서 |
무지방우유300ml
호두과자2개
빵1개
약 340kcal |
유산소
운동 |
오전:
런닝머신 50분
(경사 8/속도 5.7)
약 200kcal |
저녁 |
21:00 |
밥 한숟갈정도
시금치 콩나물
진미, 멸치볶음
올갱이국, 완자1
약 300kcal |
오후:
런닝머신 50분
(경사 8/속도 5.6)
약 300kcal |
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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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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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L |
틈새운동 |
버스 타고 고향 가는
자체가 운동..;; |
오늘 다이어트 점수 |
하고싶은 말 |
1)물1.5리터 이상 마시기 |
3점 |
식이에서 + 440kcal
운동에서 -600kcal
오늘은 -160kcal
식이..식이..식이.. |
2)오늘의 식이 점수
약 1740kcal |
0점 |
3)오늘의 운동 점수
약 500kcal |
2점 |
4)댓글3개달고힘불어주기 |
3점 |
내일 해야할 일 |
5)주간 미션,숙제수행하기 |
0점 |
설 음식 유혹에서 벗어나기 |
오늘의 총 점수 |
8점 |
아침
이가 좀 아퍼서 밥은 못 먹고 햇반 호박죽으로 대신했습니다. 220kcal!!칼로리가 낮은 만큼 양도 적었어요,.,
아쉬운 마음에 점심 먹기 전까지 미니 고구마 3개 먹었습니다.
점심
집에 내려 가지 전 남은 음식 종결!
밥은 조금..새송이 버섯, 두부, 콩나물, 시금치, 무생채, 연근 콩조림, 카레 등 건강식으로 챙겨먹었구요
마법 중이라서 단게 미친듯이 땡겨 엄청 달달한 튀기지 않은 도넛 1개 먹었습니다(120kcal)
저녁
터미널에 도착하니 배가 고파서 파리바게트에서 가장 칼로리가 낮은 빵을 선택했습니다.
아무 것도 첨가되지 않은 그냥 빵!(115kcal) 버스에서 바로 먹고,,잠들었네요..
중간에 휴게소에서 호두과자를 샀고, 처음에 생각없이 1개..칼로리 확인 후 심각하게 1개...먹었구요
집에서 가져 온 무지방우유 300ml마셨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약간 늦은 저녁을..
역시 집밥이 최고입니다~ 과하지 않게 조금만 먹고 엄마, 아빠, 친척들이랑 수다 떨다 잠들었습니다.
첫댓글 밥 진짜 조금 드시네여...너무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하면 어지럼증 생기고 입냄새 심하게 나구 그러더라구여...
제가 예전에 저탄수화물 다여트로 거의 단백질 위주로만 먹다가 기절해본적이 있어여...새벽에 화장실갔다 그대로 쿵 쓰러져서 이마 찢어져서 꼬맸답니다..
밥 좀 더 드시고....대신 반찬을 좀 더 싱겁고 담백하게 드시는게 어떨까요...
거꾸로 다이어트라는 책에서 밥 부터 먼저 먹지말고 후식부터 먼저 먹으라고..그냥 밥은 반찬처럼 먹으라고 하더라구요..저는 밥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저탄수화물 이런건 없어요..대신 고구마 떡 빵 같은 저질 탄수화물을...한동안 빵 끊고 살았는데 슬슬 먹기 시작하네요..자제해야겠습니다
고구마는 저질 탄수화물 아니고 좋은 탄수화물이래요...헬쓰 하는 사람들 보면 맨날 닭가슴살, 고구마, 바나나, 계란흰자...이렇게 먹던데요...
저도 밥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요즘은 왠지 밥심!!으로 사는 느낌..
한끼라도 쌀알을 섭취하지 않으면... 공허함이 밀려와서 그날 더 많이 먹게 되더라구요...ㅠ.ㅠ
쌀이 아니더라도 GI수치 높은 고구마 같은거 드신다니 괜찮을거 같아요~~
저처럼 게으른 사람은 고구마도 사치..ㅎㅎ
고구마 그냥 삶아두고 하나씩 꺼내 먹음 되는데...
홈쇼핑서 구매했더니 한달은 잘 먹더라구요~
다 먹었는데 또 살려구요^^
헉.. 런닝 머신 경사가 상당하네요;; 급경사네요;; 전항상 2^^; 인데 ㅎㄷㄷㄷ~~~
기본이 7도가 밑에 잡지책을 깔아서 좀 더 경사가 있을꺼라 믿는거에요..
확실히 경사가 있으니 땀두 많이 나고 힘들어요~
우와~ 정말 밥이 반찬인것같네요~ㅎㅎ 저두 적게 먹으려고는 하는데 항상 힘들어서 ㅎㅎ 그냥 아침 점심으로 반식하고있어요 ㅎㅎ
저녁이 늦긴했어도 양은 적으니깐 너무걱정하시지마세요~ㅎㅎ 오늘 하루 긴장 안 늦추시고 계셨죠~??ㅎㅎ 연휴 잘보내시구
얼른 돌아오세요 ㅎㅎ 앞으로도 화이팅!! ㅎㅎ
거꾸로 다이어트에 보니 후식부터 시작해 반찬 밥 거꾸로 먹으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ㅎㅏ니 확실하게 밥의 양이 줄어들었어요~ 연휴 잘 보내고 서울에서 다시 폭풍 다이어트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