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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은 최종 단계. 이란은 일부 선박 호르무즈 통과 허용
○ 4월 FOMC 의사록, 높은 인플레이션 지속 시 금리인상 적절
○ 영란은행 총재, 금리인상 판단에 시간 필요. 영국 4월 소비자물가는 예상치 하회
■ 해외시각: 미국 채권금리, 저리 시대의 종말 및 증시 변곡점 신호 발신 중일 가능성
○ 미국 달러화 변동성 감소, 캐리 트레이드 및 상대가치 거래 확대를 유도
○ 일본 은행권, 예금 대비 대출의 큰 폭 증가로 다양한 자금 조달 방안 모색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상승[+1.1%], 달러화 약세[-0.2%], 금리 하락[-8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중동전쟁 종전 기대, 유가 및 금리 하락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은행 및 기술 관련주 강세 등으로 1.5%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2%, 0.1%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 급락,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등이 반영
독일은 영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의 예상치 하회 등으로 10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96.4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97.8원, 0.60% 하락).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은 최종 단계. 이란은 일부 선박 호르무즈 통과 허용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언급.
다만 협상을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며, 만일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이란에 대한 공격을 재개할 것이라고 다시 한 번 경고.
이번 발언으로 주요 국채수익률이 큰 폭 하락했으나, 일부에서는 그 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희망적인 발언을 많이 들었으며
실제 효과는 없었다고 지적(Bank of Nassau 1982)
○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지난 24시간 동안 유조선과 컨테이너선을 포함한 26척의 선박이
자신들의 조율과 지원 속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했다고 발표.
동시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군사작전을 재개할 경우 전쟁 범위를 중동 지역 너머로 확대하겠다고 경고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쿠바와 관련하여 미국 본토에서 불과 90마일 떨어진 지역에서
적대적인 군사 및 테러 조직을 보유한 불량국가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루비오 국무장관은 쿠바의 현재 위기가 미국의 제재가 아닌 쿠바 지도부의 행태 때문이라고 지적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4월 FOMC 의사록, 높은 인플레이션 지속 시 금리인상 적절
○ 공개된 의사록에 따르면, 다수의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목표를 상회하는 상황이 오랫동안 지속될 경우
일정 수준의 통화긴축이 적절해질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을 피력.
또한 ‘완화 편향(easing bias)’ 문구를 성명서에서 삭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언급.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워시 차기 연준 의장이 훌륭한 인물이라면서
그가 원하는 일을 하도록 내버려둘 것이라고 발언
n BofA, 일본 엔화 가치 전망을 상향. 연말 환율 목표도 하향(달러당 157엔→152엔)
○ 일본 엔화 가치에 대한 전망을 상향 조정(약세→중립).
이를 반영하여 연말의 달러당 엔화 환율을 157엔에서 152엔으로 조정.
구체적으로 실질금리 상승, 엔화 유출입 역학 개선 속에서의 국채수익률 상승이
엔화 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
미국 및 유럽에 비해 일본의 주가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도
엔화 펀더멘털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n ECB 관계자, 6월 금리인상 가능. EU는 일부 전략 광물의 중국 의존 축소 검토
○ 익명의 ECB 관계자는 현재 중동지역 평화를 기대할 수 없어 6월 금리인상이 거의 확실하다고 발언.
또한 미국과 이란의 합의가 이루어져도 유가 정상화에 시간이 소요된다고 지적.
ECB 분쉬 위원도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발언
○ 한편, EU는 對中 의존도 축소를 추진할 전략 광물로 텅스텐, 갈륨, 희토류 등을 검토.
해당 광물의 보관을 위해서 로테르담 등 주요 항구 측과 협의를 진행
n 영란은행 총재, 금리인상 판단에 시간 필요. 영국 4월 소비자물가는 예상치 하회
○ 영란은행의 베일리 총재는 중동전쟁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금리인상 여부 판단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혀 금리인상에 다소 신중한 입장임을 시사.
또한 노동시장과 관련해서도 아직 수급이 팽팽한(tight) 상황은 아니라고 부연
○ 한편,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비 2.8% 올라 예상치(3.0%) 하회했고,
전월(3.3%)에 비해서도 오름세 둔화. 이번 결과로 금리인상 기대가 다소 후퇴.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번 결과가 일시적 현상에 불과하며,
결국 중동전쟁 및 유가급등 여파로 인플레이션이 결국 상승할 것으로 예상
n 중국, 미국과 무역휴전 연장을 위한 협상 추진. 인민은행은 대출우대금리 동결
○ 상무부는 무역휴전 연장을 위한 협상을 진행할 방침이며,
미국과 300억달러 규모의 상품에 대한 관세인하도 논의할 것이라고 발표.
한편 중-러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에너지 관련 협력을 주요 의제로 선택하여 논의
○ 인민은행은 1년 및 5년 대출우대금리(LPR)을 각각 3.0%, 3.5%로 동결.
시장에서는 당국이 금리인하 기조를 유지하지만, 1/4분기 GDP 등 최근 주요 경제지표가 양호하여
단기간 내에 인하에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분석
n 일본 총리, 추경 예산을 위한 국채발행 시사. 발행 규모는 제한적일 전망
○ 다카이치 총리는 추경 예산을 위한 국채발행을 검토 중이라고 발언.
다만, 내후년 세수 증가를 기대하기에 대규모 국채 발행은 필요하지 않다고 첨언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5/21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5월 S&P 글로벌 종합 PMI, 리치몬드 연은 바킨 총재 발언
○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 유로존 5월 HCOB 종합 PMI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채권금리, 저리 시대의 종말 및 증시 변곡점 신호 발신 중일 가능성
블룸버그 (BondMarket Fright May EndCheap Funds Era)
○ 채권시장에서 금리상승 등의 경고음이 울리지만 주가는 대체로 강세 흐름을 유지.
이는 투자자들이 스태그플레이션을 우려하면서도 낙관론을 기반으로 주식을 매수하기 때문인데,
금융위기가 발생했던 `07년에도 이와 같은 현상이 발생
○ 그러나 현재는 `07년과 비교할 때 GDP 대비 정부부채가 2배 높아진 상황(60% vs. 120%).
이는 금리상승 가능성이 높은 현 상황에서 재정 부담이 심각해질 수 있음을 시사.
또한 지금은 중동전쟁의 불확실성 지속으로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융 여건 악화 가능성도 상당.
실제로 하이퍼스케일러 등 핵심 AI 투자기업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여전하지만,
일부는 회사채 스프레드 확대 등을 이유로 의문을 제기
n 미국 달러화 변동성 감소, 캐리 트레이드 및 상대가치 거래 확대를 유도
블룸버그 (Low Dollar Volatility Forces FX Traders IntoCarry,Value)
○ 최근 미국 달러화는 주요국 통화대비 낮은 변동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외환시장에서는 캐리 트레이드 혹은
상대가치 거래(relative value trade, 상관관계가 높은 자산의 일시적 가격 괴리를 활용)를 활성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달러화 가치의 안정세가 해당 전략을 사용할 수 있는 긍정적 여건을 제공하기 때문
○ 특히 일부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달러화 약세 재개 가능성이 점차 감소하고 있다는 점에 집중해야 한다고 평가(Deutsche Bank).
다른 한편에서는 캐리 트레이드를 시행할 경우 연준의 금리인상 재개와 같이
달러화 가치에 큰 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 요인이 존재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
n 일본 은행권, 예금 대비 대출의 큰 폭 증가로 다양한 자금 조달 방안 모색
블룸버그 (Japan Banks FaceChallenge of Loan Growth Outpacing Deposits)
○ 4월 은행 대출 잔액은 전년동월비 5.4% 늘어난 반면, 예금은 1.9% 증가에 불과.
이러한 추세가 장기간 지속되어 은행들은 잠재적 대출 제약 문제에 노출.
이는 기업들의투자확대와인수합병증가등으로차입규모가폭발적으로증가하기때문
○ 이에, 은행들은 자금 조달 대안 방안과 대출 방법 변화 등을 모색.
구체적으로 비은행 금융기관과의 협력 강화, 대출 관련 증권화 상품 판매, 대규모 은행채 발행 등
자금 조달 다변화를 추진. 일부 은행에서는 대출 수요를 제한
n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에너지·원자재 공급 부족 현실화될 우려
FinancialTimes (The energy crisis may just be starting)
○ 2월 말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되면서 원자재의 물리적 공급 부족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전쟁 초기에는 비축 재고 덕분에 충격이 제한돼 보였으나,
재고가 점차 소진되면서 상상 속 문제였던 공급 부족이 현실화될 가능성
○ 이번 위기는 단순한 원유 부족을 넘어 항공유·디젤 등 정제제품과 헬륨·비료 등 다양한 원자재의 공급 차질로 확산.
특히 정유시설마다 처리 가능한 원유 종류가 달라 단기 대체가 어렵고,
따라서 원유 순수출국인 미국도 완전한 자급이 불가능
○ 시장은 조속한 휴전과 해협 재개방을 기대하고 있으나,
미국과 이란의 입장 차를 감안할 때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
위기 장기화 시 공급 제약 속 가격 폭등이 불가피하며,
이는 인플레이션 기대 및 금리 상승, 세계경제 침체로 이어질 소지
n 미국증시,높은주가상승기대 vs.부족한현금비중등은경계요인
FinancialTimes (Stock investors are high on hope and low on cash)
n AI 투자 붐, 인프라 장비·칩·부품 등의 가격 상승으로 둔화될 가능성
WSJ (Higher PricesCould Slowthe AI Building Boom)
n AI 투자 붐 시대, 경기 과열과 자산 버블 억제 위해 고금리 필요
블룸버그 (High bond yields are what US needs inthe AI era)
n 미국휘발유가격상승,가격인하수단고갈로관련충격현실화될소지
FinancialTimes (The oil shock is comingfor America)
n 미국 하원의 주택법 수정안, 일부 규제 개선에도 투자위축 우려 등은 여전
WSJ (A Housing Bill ThatWould Hurt Housing)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