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幸福한 날 ! 2022.2.11.(음.1.11.).금(金).💕 ◆오늘의 힐링편지◆
※복은 웃음을 타고 온다※
뇌는 활짝 웃으면 엔돌핀과 같은 쾌감 호르몬이 나와서 행복함을 느끼게 해 줍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몇 번이나 웃으세요. 기분이 좋아야 웃지 어떻게 실 없이 웃느냐는 분은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해 진다 는 말을 기억하세요. 힘들고 웃을 일이 없을 때도 입 꼬리부터 살짝 올려 보세요.
처음에는 얼굴 만 웃다가 가슴이 웃고 점점 배꼽이 웃고 나중에는 발가락까지 웃도록 마음 껏 웃어 봅니다.
어릴 때 부터 웃는 것이 체질이 되면 어려운 일 앞에서도 용기 있게 잘 대처해 나갈 수 있습니다. 주변의 에너지를 평화로운 에너지로 변화시키는 강력한 전파력이 있어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복은 웃음을 타고 옵니다. 싱그러운 봄바람과 같이 상대를 위해서 자신을 위해서 라도
오늘 하루도 많이 웃는 날 되시고 웃어 젊어 지고 행복한 하루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소중한 인연을 아끼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진정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바람니다 COVID-19로 힘든 세상입니다 하루 빨리 COVID-19 Virus Out 되어 제발 하루 빨리 마스크 벗고 모두가 활짝 웃으며 건강하게 만날수있는 날이오기을 바람니다 모두 어렵고 힘들지만 항상 건강과 웃음 잃지 않도록 하시고 그나마 편파 판정으로 힘든 베이징(Beijing) 동계 Olympic 에서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의 반가운 승전보와 메달 소식으로 코로나로 지친 우리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적인 기쁜 소식을 전해오네요 김민석이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29명 중 3위로 김민석은 동메달 과 황대헌이 9일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 9초21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로 기쁜소식을 전해주네요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하며 응원 합니다 Fighting~~~~ 오늘도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어지길 바라며.. 家 內外 泰平 가 내외 태평 하옵기를 기원드립니다.... 언제나 소중한 당신을 응원 합니다 Fighting~~~~ Happy Day 오늘도 “ happy Virus, 보네니 행복이 마음 깊은 곳까지 전해지는 아름답고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람니다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다.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그것이 인간의 기본 명제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도 혼자 외롭게 태어나지만 죽을 때도 혼자 외롭게 죽어간다. 인간이 외롭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인간의 삶을 이해할 수없다. 인간에게 있어 외로움은 우리가 매일 먹는 물이나 밥과 같다. 외롭기 때문에 우리는 인간이다. 이 외로움의 본질을 이해하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고통스럽다. 외로움을 이해 하는데서 우리의 삶은 시작된다. 우리가 외롭다는 것은 혼자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나 단순히 물리적으로 혼자 있기 때문에 외로운 것은 아니다. 혼자 있어도 마음속에 사랑이 가득차 있으면 외롭지 않다. 우리는 사랑의 대상을 인간에게서 멀리 벗어날 필요가 있다. 사람만이 사랑의 대상은 아니다. 꽃과 나무를, 새와 강아지를 사랑하는 일도 사랑이다. 왜 우리는 꼭 인간을 통해서만 사랑을 찿고 왜 인간만을 사랑하려고 하는가? 꽃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진정 인간을 사랑 할 수 있을 것인가? 절대자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이가 진정한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인가? 별이 지고, 꽃잎이 시드는 일을 사랑하는 한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우리는 혼자이다. 그렇다. 인간은 사랑하지 않을 때 외롭다. 아무도 진정으로 나를 사랑해 주지 않을 때 나 또한 아무도 사랑하지 않을 때 외로움에 몸을 떨게된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한테 가장 많이 상처를 받듯이 사랑하는 사람한테 가장 많은 외로움을 느낀다. 그것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면서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결합해놓고 그 사랑을 핑계로 서로 소유하고 지배하려드는 것이 오늘을 사는 우리들 삶의 외로운 풍경이다. 🌹🍀🌹🍀🌹🍀🌹🍀🌹🍀
※人生草露(인생초로)※ 인생은 "풀초(草) 이슬로(露)" 풀에 맺힌 이슬과 같다는 뜻입니다. 아침 풀잎에 맺혀 있는 이슬은 햇볕이 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맙니다. 도덕경의 저자인 노자는 세상을 살면서 버려야 할 몇 가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驕氣(교기): 내가 최고라는 교만한 마음을 버려야 한다. *多慾(다욕): 내 마음에 담을 수 없을 만큼의 지나친 욕심을 버려야 한다. *態色(태색): 잘난 척 하려는 얼굴표정을 버려야 한다. *淫志(음지): 모든 것을 내 뜻대로 해보려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 잠깐 왔다 허무하게 가는 인생에서 이런 것들에 대한 지나친 집착이 우리의 마음을 방황과 번민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합니다. 人生草露(인생초로)라ᆢ 어차피 인생이란 잠시 풀잎에 맺혔다가 스르르 사라지는 아침이슬과 같은 것ᆢ 그 찰라의 순간을 살다 가면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마음에 담아야 하고 무엇을 내려놔야 할까요? 🌹🍀🌹🍀🌹🍀🌹🍀🌹🍀
※나는 이런 現代人은 아닌가?※ *많은 것들을 곁에 두고 다 써보지도 못하고 죽어가는 이상한 現代人 *미래의 노후대책 때문에 오늘을 幸福하게 살지 못하는 희귀병에 걸린 現代人 *늘 幸福을 곁에 두고도 다른 곳을 해매며 찾아다니다 일찍 지쳐버린 現代人 *나누면 반드시 幸福이 온다는 지극히 평범한 진리를 알고도 실천을 못하는 장애를 가진 現代人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도 사랑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現代人 *결국 서로가 파멸의 길로 간다는 사실을 알고도 자연/지구 파괴의 길을 버젓이 걷는 우매한 現代人 *벌어놓은 재산은 그저 쌓아놓기만 했지 정작 써보지도 못하고 자식들 재산 싸움으로 갈라서게 만드는 이상한 부모들이 너무 많이 존재하는 現代人 *시간을 내어 떠나면 그만인 것을 앉아서 온갖 계산에 머리 싸매가며 끝내는 찾아온 소중한 여행의 기회도 없애버리는 중병에 걸린 現代人 *끝없이 으르렁 거리며 저 잘났다고 뻐기며 평화롭게 살지 못하는 불쌍한 現代人 지금 곁에 있는 幸福의 오아시스를 찾아볼까요? 幸福은 바로 앞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