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영광이크면우린죄를지을수가없어요
이 땅에 삶은 하나님의 영광보다 큰 것이 없습니다. 이성 친구가 크게 느껴지나요? 돈 명예와 권력으로 얼룩진 모습들이 크다면, 그 사람은 이 생애 삶을 그런 식으로 살아온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외 사람들이 귀하게 여겨지는 삶이 있다면, 80억 명의 세계인들은 각자의 취향대로 사는 것이 됩니다.
범죄를 지으며, 악한 사람으로 살면서, 양심의 가책이 없다면, 선악과의 구분 없이 무분별하게 사는 사람들은 어리석은 모습 자체입니다.
예수를 잘 믿으면, 죄를 짓는 생각들은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삶의 질과 가치관이 세상과 다르기 때문에 하나님께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에 이르는 삶으로만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빌2:12). 그 이유는 하나님을 제대로 만났기에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고, 지난 몇 년 간에 오랜 훈련으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세우시는데, 하루아침에 안됩니다. 절대적으로 심한 환란과 고난의 역경을 통과를 해야지만, 되는 거지! 순간 반짝 은혜를 받는 사람은 딴짓하게 되어 있습니다. 은혜를 인간의 의로 생각하여 내가 뭔가 된 같이 살아가니! 타락한 인간의 죄성은 옥죄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모진 고난과 역경을 통과한 사람들은 하나님께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만 보게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어떡하든지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생각과 마음으로만 행동하며 살려 하니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를 주신 것과 같이 교회를 세우니 음부의 세계가 견디지 못하는 것이 됩니다(마 16:18-19).
베드로야! (19) 내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내가 이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이 믿음의 세계는 철저한 예수그리스도의 심장으로(빌1:8), 그리스도의 마음으로(빌2:5), 살아간다면, 하나님께서 그저 주시는 것입니다. 너는 내 것이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부르며 낳았고 길렀으니(사43:1), 이 땅에서 복음을 전할 때, 필요의 공급으로 채워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영리의 목적이 아닙니다. 나 잘 살려는 것과는 거리가 먼 것이며, 하나님 나라의 창고 열쇠를 하나님께서 사용하라고 맡기시는데, 남용하다가 개차반 되는 거지요!!
그런 교회, 그런 목사, 그런 장로, 집사 권사는 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오로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서 살아 갈 때(마6:33)" 하나님은 착하고 충성된 종이다고 칭찬을 하십니다.
마태복음 25:21 KRV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
https://bible.com/bible/88/mat.25.29.KRV
'종'은 주인의 좋은 것만 하라는 대로 따르는 것이 됩니다!!
언제나 잘 난체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였어도 당연한 것으로 칭찬 받기를 원하지 않는 것이 종입니다. 종은 주인이 채워 주심으로 사는 이유외 아무것도 아닌 것이지!!
'나'라는 정체성으로 생각 할 때 '악'은 나타나고 죄는 발달해서 타락으로 변질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종'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종의 신분으로만 사는 복 된 날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