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방장님 급 벙~~

[호가정]

생각치도 않게 모여
잘 먹고 잘 놀고 있습니디

금호동 해물명가

유해준님
종 3에서 팥빙수와 과일.빵
그라고 쇠주로 담소 중

[피터]

개업식 같은 분위기네요 ㅎ

[시니]

진짜 맛있었습니다.
낙지한마리 오징어 조개 게등요.
밑반찬이 여러가지가 끝내줍니다.

[시니]

낮에 4명 만납니다.
6시 이후는둘씩 떨어져서
그래서 좀 더 있었습니다.
어렵사리 만나서요.

[뱃등]

여섯시까지 한시간 남았습니다.
어여들, 천천히 잡수세요~**

[적토마]

금호체육관에서 운동하고 가끔 갔던 식당이네요. ㅎ~

[강마을]

저 식당 부식 엄청 많아요
가본집이라 쫌 덜 섭섭해요 ㅋ
광화문 모임하고 귀가중
지금 종3 지나갑니다ㅎ

[시니]

마지막 타임 잘 놀고 있습니다.

[들꽃이야기]

은제 벙개 쳤대유???
울동넨 맑음인디ㅋ

[선인장나무]

ㅋㅋㅋㅋㅋ~~

[시니]

유머 좋으십니다.

[선인장나무]

매일 매일 알차게 보내시네요
부럽습니다

[홑샘]

시니 방장님이 너무 이뻐졌어요.
아이고 사랑 하나 봐.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니
수다방 앞날이 그려집니다.

저도 오늘 맷돌포에서 대하구이에
소주 한 잔하고 왔습니다.

[여름에]

성당 오빠야
우리 맷돌포에 간적있나여 ?

[홑샘]

음
갔지.

[여름에]

음
또 가고싶어요
아산 이쁜이랑 ~ㅎ

[홑샘]

와!

아, 술 취해

9시 취침시간이니까
자야지.

[여름에]

아이고
너무일찍 주무시내요
낼 봐요 ㅎ

[시니]

희망사항입니다.
사실 희망도 희미해졌지만요.ㅎㅎ

싱싱한 새우와 한잔도 좋지요.
매일 즐겁게 사시는 모습도 좋습니다.

[서글이]

와.. 어디 식당인가요?
정말 잘 차려진 음식에
침만 삼킵니다..

[시니]

신금호역 1번 출구 나오면
바로 오른쪽 10미터지점
해물명가인가 그렇습니다.

[서글이]

ㅎ,,
다음에 한국에 나가게 되면,
보기는 좋은데, 매운 음식이 아니라면
여기서 모실 기회있음 좋겠네요..
더 맛있는 곳이면 더 좋고..ㅎ

[시니]

잘 올리셨습니다.
오늘 즐거웠구요.
감사했습니다.

[호가정]

예기치 않는 번개 모임
방장님 덕분에 멋지고 즐거운 하루 보냈습니다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요~^^

[시니]

반찬이 정말 많아서 좋았습니다.

[아델라인]

통
사람들 못보는데
반가운 얼굴들

즐거운 시간
대리만족
짱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