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kurzweil k2600x가 좋다고는 하나 나온지 좀 세월이 흐른 느낌이 나네요.
클래식음악 적 소리라면..야마하가 가장 무난하게 쓰이는걸로 압니다.
주위의 분들보면...클래식공부한분들은 꼭 야마하를 쓰시더군요.
Motif xs 8정도면 미앤사 사이트 중고거래 에 가시면...260까지도 구하실수있습니다.
신품정가가 420까지 하는 물건인데....
또하가지는 모티프 xs 에 따라오는 xs editor는 소리를 소프트 신디처럼 컴퓨터 모니터에서 에디터해서
사용할수있게 해줍니다...오케용이면 특별히 vst가 필요안할정도로 소리가 따라 주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제대로 비교를 안해봤지만...그냥 preset소리도 좋지만..xs editor같은걸로 소리편집해주면..상당히 괜찮아집니다.
그리고 korg 는 비추입니다.
제가 oasys*880만원. 짜리도 가지고있습니다만...오케나 클래식 쪽은 아시겠지만..아닙니다....
k2600x는 쓰기가 꽤나 불편한 감도있고..롬블럭이 좋다고는 하나...여튼 90년대 악기인만큼....
롬샘플도 약한 편이고..
참고로 모티프 xs는 기본 롬샘플용량이 400메가 전후이고...인터넷 회사 사이트에 가시면.
추가로 수억하는 피아노 샘플과 기타 많은 음색 이 제공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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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세요..그냥 저의 사견이었습니다...각자 생각은 다를수있겠지요...딴지걸지 마시길......
첫댓글 저도 신디사이저쪽으로 생각한다면 야마하쪽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 김추님 의견에 동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