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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지 클루니 주미 수단대사관 시위중 체포
연합뉴스 | 최병국 | 입력 2012.03.17 00:45 | 수정 2012.03.17 11:03
미국 할리우드 스타이자 사회활동가인 배우 조지 클루니가 16일(현지시간) 워싱턴 주재 수단 대사관에서 수단 정부군의 민간인 학살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다가 체포됐다.
클루니와 동료 활동가들은 이날 주미 수단 대사관 구내에서 나가라는 요구에도 시위를 계속하다 경비원들에 의해 플라스틱 수갑이 채워져 대사관 바깥에 있는 경찰차에 인계됐다.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01203171555283&mode=sub_view
조지 클루니 체포 "요구는 매우 간단, 수단 정부는 인권 존중해라!"
한경닷컴 bnt뉴스
조지 클루니는 "우리요구는 매우 간단합니다. 수단 정부는 무고한 사람들과 아이들에 대한 무차별적 살해를 중단해야한다"고 자신의 주장을 피력했다.
조지 클루니와 그의 아버지인 저널리스트 닉 클루니, 현직 의원 4명, 그 외 다수의 운동가들은 이 날 주미 수단 대사관 구내에서 대사관의 나가라는 요구에도 시위를 계속했다.
조지 클루니의 어머니인 니나 클루니는 "내 아들 조지 클루니가 체포됐지만 자랑스럽다. 연예인으로서의 그의 명성을 올바른 곳에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현지언론은 전했다. 이에 더해 조지 클루니는 체포 전 날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만나 수단 분쟁에 대해서 면담을 하기도.
이에 네티즌들은 "조지 클루니 체포됐는데 마음은 훈훈해. 커피 CF 찍고, 연기만 잘 하는 줄 알았는데 생각있는 배우다", "수단 사람들의 인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법적 장치를 마련하라. 조지 클루니 체포가 의미하는 바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에 김여진, 김미화가 있다면 미국에는 조지 클루니나 수잔 세러든, 숀 팬 등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단순히 미남 배우에다 그걸 가지고 여자들과 놀아나는 맛에 취한 철딱서니 없는 바람둥이 정도로만 알았는데, 이런 데까지 자신이 가진 사회적 영향력을 아낌없이 쓰는 사람인 줄은 몰랐네요.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봐도 역시 가정 교육의 중요성을 이런 데서 다시 한 번 느낄 수가 있습니다. 6, 70년대 식 사고 방식에서 깨어나지 못해서 그 시절에나 통하는 카 퍼레이드로 선거법을 위반하고서도, 또다시 모르쇠로 일관하는 '수첩 공주'를 봐도 역시나 가정 교육의 중요함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이 나라에서도 조지 클루니처럼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는 유명 연예인이 정치 권력과 기업 권력과 금융, 사법, 언론, 고위 공직 권력들이 휘두르는 더러운 칼날에 희생이 되는 일반 대중들을 위해서 몸소 사회 활동을 펼치는 사람이 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 사회의 축소판처럼 혈연, 지연, 학연 등에 얽혀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는커녕 단지 얼굴 마담격으로 불려나가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목소리를 통해서 현 집권 세력과 기득권층이 저지르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성토하는 유명 연예인을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우리나라였으면 빨갱이
강정마을로 초빙해야할듯 세계언론에 알려야함
저두 그생각했어요..........동감
이거 괜찮은 생각이네요. 시민 단체에서 이 문제를 적극 검토해 봤으면 좋겠슴돠....
진짜 굳아이디어군요!
클루니양반~ 강정으로 오시구랴. 당신의 격이 달라질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