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물과 흡사한 사진으로...
2. 닉네임 :
까만콩
딱히 이유는 없고 원하는 닉은 다들 이미 있으셔서 생각나던 닉으로 결정 했어욤
3. 생일 :
12/6
4. 사는 동네 / 일하는 동네 :
부평 / 구로
5. 이상형 &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 것
있는그대로를 좋아해주는 사람 / 남편과 즐거운 시간을 오래 같이하고 싶어요 ^^
6. 좋아하는 음식 & 못(안)먹는 음식
꼬기,김치찌개 & 곱창 전에는 좋아했는데.. 제조과정 애기를 들은뒤로는 입맛뚝 ㅜㅜ
7. 주량과 술버릇
소주1병 또는 맥주1캔 & 취하면 졸려서 빨리집에가고 싶어요
8. 지금 바라는 소원
저도 탱고를 잘추고 싶어요
9. 탱고를 시작하게 된 이유, 탱고/다른 댄스 경력
친구따라 이때가 아니면 못할듯하여 지원, 스윙댄스 약10년
10. 여가 시간에 하는/하고 싶은 일
베란다 텃밭가꾸기를 시작했는데 잘 키워보고 싶어요
11. 가고 싶은 장소(나라도 좋음)
좋은사람과 같이가는 여행, 딱히 장소는 상관없음
12. 탱고란
금요반 첫수업때 쌤이 하셨던 말이 생각나네요 "매너?"
13. 132기 지원이유
탱고가 좋아보였는데 마침 기회가 되어 신청하게 되었어요
14. 하고 싶은 말
어려운 탱고 동기들과 같이 잼나게 배워보고 싶어요
2-3주 일정이 있어 빠지게 되었어요.. 남은주차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 까만콩님 ^ ^
행복한 탱고 라이프 이어가시고요~
좋은 오후되세용 ^ ^
머선님 즐퇴하시구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
귀여운 까만콩님
웬지 막 깨물고 싶네용
매너 란말을 썼군여 ^^
같이하면 잘할수 있드아
낼 수요일 뿌락 오시쥬? ^^
ㅇㅎㅎㅎ 수뿌락도 있었군요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까만콩님의 즐거운 탱고라이프를 응원합니다 밀롱가도 같이 다니고
즐겁게 지내자구용~
감사합니다 ^^
132기 까만콩님 화이팅입니다~^^
바바라님 감사해요~ ^^
꺄~ 까만콩 언니!!! 여기서 뵙다니 더 반갑네요~ 웰컴 웰컴!!!
ㄲㅇ ~131 기셨군요. 자주 봐요 쌤~
ㅎㅎㅎ 까만콩님이다^^
수니아님처럼 잘하고 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