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애기 엄마가 숙주 한봉지를 주었어요
나물보다는 냉채가 급 당겨서 냉동에서 잠자던
맛살3줄과 말라서 삐들거리는 당근 한토막 채썰어서 마늘빵 한개로 간단하게 아점으로 때웠어요
제입에 괜찮아서
미나리 주신 언니도 오시라해서 한접시 후다닥 드셨네요.
몇일 지난 돌미나리가 시들시들해서 한줌 썰어 씻어 건져 놓으니 살아났어요
식초, 설탕, 마늘, 진간장, 겨자, 참기름, 참깨 들어 갔어요.
저녁에 숙주 냉국에 국수 말아 먹으려고요.
ㅎㅎ
첫댓글 맛살 냉채 샐러드로 드셨네요~^^여름날 시원하고 상큼하게 비타민섭취하셨습니다 ~^^
ㅎㅎ 맛살은 꼽싸리이니 오이가 있었음 좋겠지만 없어 빠졌으니 미나리가 주인 되었네요감사합니다
최여사님 맛난것 자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멋진 날 되세욤~^^
간단한 식사 - 깔끔하면서도 맛있어 보입니다.^^
삼큼하니 소화도 잘 되고...또 먹고 싶은데 마트 다녀와야 해서리...건강한 날들 되세요~^^
첫댓글 맛살 냉채 샐러드로 드셨네요~^^
여름날 시원하고 상큼하게 비타민
섭취하셨습니다 ~^^
ㅎㅎ 맛살은 꼽싸리이니 오이가 있었음 좋겠지만 없어 빠졌으니 미나리가 주인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최여사님 맛난것 자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멋진 날 되세욤~^^
간단한 식사 - 깔끔하면서도 맛있어 보입니다.^^
삼큼하니 소화도 잘 되고...
또 먹고 싶은데 마트 다녀와야 해서리...
건강한 날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