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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국정원의 야당 탄압을 목적으로 한 정치공작 Mers 상황 끝. / 이제 반란범들 국정원과 삼성 의사와 방송과 검경 체포.
OSCAR in Oasis 추천 0 조회 230 15.06.10 10:0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현재 경찰은 반란 세력임이 확증되었다. 검찰은 경찰이 잡아들이는 나를 포함한 사람들을 기소할 준비를 끝내놓고 있었다. 반란 세력들이 누구인지 확증되었다.

 

과정은?

 

1) Mers와 탄저균은 사전에 신고 없이 이동이 자유롭도록 관련 법규가 바뀌어 있었다. (관련 기사를 맨 아래에 모두 올렸다.)

 

2) Mers는 20여일 이전에 전염이 시작되었으나 보건복지부는 계획대로 20여일 간 이것의 확산을 가리고 있었다. (반란 보건복지부 - 이에 대해 이의 있는 자는 사실을 읽었으면서 우길 뿐 같은 말만 반복하니 듣지 않겠다. 이런 쓰레기들이 아주 많다. 그렇게 우기는 말을 듣고 끝까지 반란 보건복지부를 못 보고 속는 것들은 도대체 뭔지 모르겠다. 코리안이라고.)

 

3) 6월 5일 23시 (클릭) [ 메르스 국정원이 나에게 암살 타령하네. 가평 경찰서가 가평 국정원 밥값까지 다 댄다. 국정원이 시키면 경찰은 뭐든지 다 한다. ]

 

Mers가 차단되기 시작한 것은 서울 박원순 시장과 성남 이재명 시장이 보건복지부 회의에 다녀온 공무원에게 현재 Mers 전염의 주범은 삼성 병원 의사로서 재개발 회의 등을 돌아다닌다는 보고를 받고 즉시 준전시상황을 선포하며 대응에 나서면서 부터이다. (국정원은 이것을 계획적으로 노리고 있었다.)

 

청와대 뽕 맞은듯이 떡만 치던 박통년과 내각은 부시시하게 나와서 두 시장이 사회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고 한 마디 하였다. / 삼성 병원 의사는 박원순 시장을 명예훼손이라고 하며 공격을 시작하였다. Mers의 공포 속에서 SBS를 제외한 모든 언론이 14(= 10. 4. 남북 정상회담), 박원순 시장을 무한 반복, 전 국민 세뇌 공격에 나섰다. / 한국인 살리려는 두 시장, 즉 야당은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자들, 삼성을 모함한 자들이 되었다. 연이어 이건희는 1년 전부터 냉동 상태로 심장만 살아있다는 삼성에 대한 동정심을 유발시키는 뉴스가 계속되었다. / 한국인들이 6월 5일부터 6월 8일까지 이 지랄을 해댔다고 지금 명백하게 다시 쓰고 있다. / 이에 대해 다른 의견이 있을 수가 없다. 읽어보면 명백하다. 아닌 척 해봐야 내가 다 알고 있으니까 거짓말 하지 마라. 나에겐 거짓말과 동정심 구걸이 통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글을 읽고도 마냥 두 시장이 사회 혼란을 야기했다고 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 국정원의 Mers 정치 공작은 이번에 두 시장을 대표로 야당을 쓸어버리고, 그에 호응한 모든 국민을 체포하기 위한 것이었다. 유언비어 유포자를 검거하겠다는 말은 방송을 통해 무한 반복되었다. 평택 성모 병원은 공기 정화 시설도 없어 Mers를 전염시켜놓고는 환자를 고소하였다. 모든 대형 병원이 다 똑같은 상황이네. 질병을 치료하고 세균을 잡아야 할 병원들을 통해 Mers는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모두 국정원에 의해 사전에 준비된 것이다. 병원들은 병원이 아니고. TV 방송 뉴스에는 경찰차가 계속 등장하였다. / 박근혜는 단결해야 할 때라는 말만 반복하였다.

 

6월 9일 오늘 Mers 전염 사태가 환자의 현 위치와 전염 경로 조사인 역학 조사, 대응 요령 등에 대해 충분히 체계가 잡혀 안정이 되자 박근혜는 마치 자신이 무엇을 했다는듯이 언론에다가 유언비어에 흔들리지 말라고 또 떠들고 있다. / 이 유언비어는 주어가 생략되어 있다. 유언비어는 국정원이 퍼뜨렸고 박근혜가 공범이다. 국정원의 대선 댓글 반란으로 청와대에서 최태민의 사위 정윤회와 떡이나 치고 있는 박근혜. 그런데 이제는 또 다시 유언비어 유포자를 잡겠다고 협박을 하고 있다. 누가 유언비어를 유포했다고 지랄이야? 이 씨발년아. Mers를 전염시켜 사회 혼란을 일으킨 국정원과 박근혜는 변함없이 유언비어 유포자를 두 시장으로 몰아가고 있고, 한국이라는 곳은 이 Mers 전염과 유언비어를 유포한 국정원과 박근혜, 보건복지부, 삼성 의사에게 아무런 책임을 따지지 않고 있다. 왜 저 범인들에게 아무도 욕을 하지 않을까? 먹여살려주니까? 그것들이 니들을 먹여살리니? 그냥 죽어라, 죽어. 그지들아. 그것들이 니들을 먹여 살려줘? 그래서 입도 안 열어? 삼성을 비난하면 한국 경제가 무너지니? 삼성을 비난하면 종북으로 그냥 몰아버리데? 애플사 제품 복제해 불량품 만들어 고가로 팔아먹는 삼성. / 국정원은 일부러 두 시장의 부하 공무원에게 삼성 의사가 전염을 시키는 주범이라는 사실을 알렸고, 두 시장은 긴급 상황을 선포하고 생물학전 무기인 세균 Mers 전염 차단 작업을 시작했다. (모두 국정원이 사전 대본을 짠 것이었다.) 6월 6일 박원순 시장은 사회 불안 분위기 조성자라며 세미나에서 테러를 당하였다. 즉시 방송과 인터넷에는 "박원순 사회 불안 분위기 조성으로 테러 당하다"라는 내용이 봇물을 이루었다. (이 테러도 국정원이 사전에 준비한 것이다.) 박원순 시장 욕만 하게 방송이 아주 세뇌인 암기를 시키더구만. 서울이라는 단어와 14가 무한 반복되었다.

 

SBS를 제외한 모든 방송에서 두 시장이 사회 혼란을 야기한다는 이 멘트를 무한 반복하기 시작했다. 지금도 Mers 전염의 책임자들에 대한 비난과 고발은 전혀 나타나지 않고, 방송과 인터넷은 테러 사실은 빼고 두 시장에 대한 사회 불안 조성자, 불손한 자들이라는 의견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황우석 때와 똑같다. 황우석을 만들고 지켰던 것도 국정원이었다. 황우석은 줄기세포를 본 적도 없는 사기꾼이었다. 아무도 기억 못할 것이지. 요게 한국인이야. 이렇게 변명하지. "다음 정권에서." / 국정원은 두 시장의 생물학 무기 "중동호흡기증후군 Mers 정치 공작"을 통해 대형 간첩 사건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비전 2030은 작년에 끝내기로 내가 2004년부터 적었었다. 그 사이에 남북 정상회담과 6자 회담이 있었다. 모두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이제 나를 처리하려고 전 국민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었던 것이다. 과연 한국인들은 던져주는 대로 두 시장과 나를 욕해대기만 했네. 지금도 방 주변에서 계속 소음을 일으키며 방해를 하고 "그러니까 작업과 다르지"라며 국정원이 여전히 우기고 있네. 무슨 작업인지는 말한 적이 없고 마냥 내가 쓰면 그것을 다른 내용으로 바꾼 것이 15년. 무슨 작업인지 나왔네. 다르다고 우기면서 계속 모함과 조작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저렇게 티를 내내. 소란 피는 것들과 나에 대해 길에서라도 티내며 모함 조롱한 모두는 형사처벌 받을 준비해라. 반란 범죄 포함이다. 내가 하나도 남김없이 다 잡어. 앞으로 1년 걸리겠네.

 

현재 나에 대한 국정원의 15년 간첩 조작 사항이 나에게 모두 적발되어 북부지방법원 판사와 직원 전체가 유죄 확정으로 나가고 있다. 이에 더해 북부지검과 남부 지검 전체가 걸려 검찰은 나에게 모두 유죄 받은 범죄자로 증명되었다. 또한 남부 지검과 구로서, 강서서, 종로서가 나를 정신병자인 척 행세하는 간첩으로 몰기 위해 조작을 하다가 그 증거가 역으로 모두 걸려 경찰 발급 문서와 법원 발급 문서, 검찰 발급 문서로 모두 반란 및 간첩 조작 집단임이 증명되어 그 반란 처리 절차를 내가 진행하고 있다. 요 대상은 [ 모든 국정원 + 모든 경찰이 약 10만 + 모든 검찰과 직원들 + 북부 지법 및 남부 지법 판사와 모든 직원들, 방송사, 여당, 삼성 병원, 청와대와 내각 = 약 50만 ]을 넘는다.

 

종로와 홍대 앞에서는 전단지 3천장이 뿌려졌다. Bio Hazard(생물학전 위기)라는 제목으로 박근혜를 비난하는 전단지로 보였지만, 내용을 보니 "앙 그래"라고 박근혜가 쓰지 않은 말이 들어 있었다. 이 전단지도 국정원이 뿌린 것이다. 박근혜가 쓰지 않은 "앙 그래"를 쓴 자들을 체포하겠다며 경찰이 전국을 다 뒤지기로 국정원이 사전에 계획한 것이다. 종로는 내가 학원을 다니는 곳이고 홍대 앞은 얼마 전에 이상호 기자의 고발 뉴스를 방문해 조작 간첩 사건 진행 중 발각 제보를 했었던 곳이다. 국정원이 내가 다녔던 나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곳을 노리며 허위사실이 들어있는 전단지를 뿌린 것은 그 일대를 조사하여 내가 사회 혼란을 야기한 북한 간첩이라고 잡기 위한 15년 간의 공작이었다. 학원에서는 한 달 동안 나에 대해 말도 못하게 테러가 있었고 경찰이 내내 얼쩡거렸다. 그 일대 상인들까지 전부 나에게 이유없이 도끼 눈을 뜨고 있었다. Mers 전단지는 그곳에 뿌려졌고, 모두들 나를 지목하며 나를 체포하면 북한 간첩이라고 증언했을 것이다. 종로와 청와대, 광화문에서 나는 "박근혜 2012년 대선 후보 방송 토론에서 전두환에게 받아 반환하겠다고 한 6억원 국고반납해"라고 소리쳤고, 모든 경찰은 나에게 15년간 조작 간첩을 해오던 것들로서 반람범이라고 소리쳐주었었다. 그러나 국정원의 Mers 반란 공작이 역으로 진행 중에 발각되어 대본의 끝인 두 시장과 나를 간첩 및 종북 세력으로 몰려는 것을 읽어내어 내가 이 상황을 차단하고 반란 세력을 모두 밝혀냈다. 지금 가리봉동 방 바로 앞에도 내내 경찰이 전단지 살포 이후에 입에 기름을 질질 흘리며 탐문 조사를 하고 다닌다. 나는 반란 경찰을 종로에서건 구로에서건 어디서건 내 앞에 기어나오지 말라고 보이는대로 고함을 쳤으며 내 앞에 얼쩡거리면 조작 간첩 중이라는 것만 더 들켜 명을 재촉할 뿐이라고 했다. 종로와 광화문에서 "박근혜 6억원 국고반납"을 소리쳤고, 가리봉동에서도 대문만 나서면 저질스럽게 얼쩡대는 국정원 끄나풀들과 경찰에 대해 "박근혜 6억원 국고반납이나 해라"라고 했더니 경찰 하는 말이 "길에 나가서 사람들에게 외치지 그래"였다. 요 새끼들이 사전에 이렇게 엉성하게 준비하고 있었네. (여기 한국은 이것만 가지고도 간첩으로 경찰이 체포, 검사가 기소, 판사가 유죄 판결하는 곳. 인혁당 8명이 이렇게 간첩 유죄를 받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그러나 김종필과 중정 현 국정원은 악랄하게도 사형 집행된 무고한 시민들의 몸에서 고문의 흔적이 발견될까봐 유족에게 시신을 보내드리지 않고 화장을 해버렸다. 이렇게 악랄한 사건이 지금도 자행되는데 한국인들은 전혀 관심이 없고, 공짜 어디 없나, 삼성과 박근혜가 먹여 살려줄 것이니 믿고 입 여는 것들을 잡자라고 혈안들이 되어 있네.)

 

4) 6월 6일 23시 (클릭) [ 국정원의 정치공작 메르스(Mers) 오늘도 계속되고 있네. ]

 

내가 링크된 글들을 쓰지 않았더라면 전국은 지금도 Mers의 공포와 사망자 속출 속에서 아무런 정확한 정보도 없이 아비규환에 빠져 야당을 길에서 돌로 쳐죽이고 있었을 것이야. 한국인들아. 너희들은 국정원 손에 머리 속이 완전히 조종당해서 이번에 Mers로 다 죽었다. 축하한다. 이렇게 더러운 것들이네.

 

6월 8일 새벽 3시 반 (클릭) [ 반란 국정원 전 국민 공포심 만들기(막거리 보안법) 걸리자 아닌 척 또 하네. 자살해. ]

 

6월 9일 19시 (클릭) [ 朴통 "메르스, 유언비어에 단단히 대응…과민반응 말아야" - 국정원 Mers 정치공작의 끝. 준비가 오래됐네. ]

 

이제부터는 삼성 병원 의사, 국정원, 청와대와 정부, SBS를 제외한 방송사들, 경찰과 검찰의 반란에 대해 대화하고 이 반란범들을 길에서 쳐죽이도록 하거라. 아니면 내가 니들을 다 죽여버릴거야. 이 더러운 겁쟁이 거지 한국인들아. 적은대로 한다.

 

물론 나를 고정 간첩으로 몰아 야당과 뉴스타파, 이상호 기자의 고발 뉴스까지 이번에 처리하지 못하면 북부지법 모든 판사와 직원들, 남부 지법 모든 판사와 직원들, 모든 검사와 직원들, 모든 경찰 그리고 모든 국정원이 조작 간첩을 15년간 해왔다는 사실로 모두 범죄자에 반란범으로 확정되니 이를 어쩌면 좋을까? 또 다시 내가 먼저 대본을 끝까지 파악하여 Mers 정치 공작을 차단하고 모든 사건을 분석하여 50만 이상의 반란범들을 모두 체포하게 생겼으니?

 

너희들은 끝났어. 즉시 검찰은 기소권 중지다. 경찰은 수사 중지다. 너희들은 전 국민을 죽으로 몰아넣은 반란범들이야. 방송과 중앙정부 마찬가지. 삼성과 이에 호응한 테러 사건 범인들과 그에 동조해 인터넷을 오염시킨 모든 ID들. 군이 남아있네. 군이 나와서 처리해야 할 규모이네. 나는 이 모든 새끼와 년들을 대상으로 특검 들어간다. 이번 주에 국정원에 유죄 판결한 고등법원 김상환 판사에게 이 사건을 보내어 관할구역 변경을 시작으로 특검을 설치하고 15년 간의 조작 간첩 사건에 대한 수사 및 기소 그리고 재판에 들어가실 것이야. 정의당 서기호 의원에게는 이미 조작 간첩 중에 걸린 증거물을 보내어 변호인을 부탁해 놓았다. 현역 국회의원이라 변호인으로 설 수 없다는 말을 듣기는 했지만 안 되면 다른 변호사를 두고 내가 직접 다니며 모두 형사 처벌할 것이다.

 

뉴스타파 최승호 기자,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들은 다들 망부석이 되어 나를 기다리고 있더라. 기가막혔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친일 청산, 전두환 독재 청산, 황우석 청산, 국정원 청산, 삼성 청산을 내상을 입어가고 목숨을 잃어가며 가족들에 대한 살해 위협 속에서 함께 했었지만, 나는 표면에 드러난 적이 없었다. 나는 해군 장교 예비역으로 전쟁사 교수였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집필했으며, 전략 전술과 심리전에 능통하며 모든 과학과 기술을 계속 공부한다. 목표는 민주주의이다. 친조부께서는 종교인으로 김일성 정권에서 숙청당하셨고 이 일로 부친께서 월남하셨다. 외조부께서는 부여분으로 일제 강점기 "3년만 기다리라"는 말을 남기시고 광복군으로 나가셔서 만주에서 돌아오지 못하셨다. (나를 북한 간첩으로 몰았어? 김일성 일가와 나는 불구대천의 원수야. 친일 왜놈앞잡이들과도 원수중의 원수이지.) 2004년 초 국정원은 나를 길에서 치어 1년 동안 차를 탈 수 없게 만들었고, 그 상태에서 위의 일들을 바른 기자들과 함께 했었다. 2006년 말 나는 국정원과 기무사에 의해 감금되어 그 후로 7년간 사라졌었다. 과연 김종필의 국정원과 친일 쓰레기 천지네. 2014년 초부터 나는 이 사실들을 다시 기억하게 되어 국정원 사냥에 나서게 되었다. 작년 초 방 밖에서 누가 나에게 "고양이가 돌아왔다"는 말을 했다. '고양이가 뭐지?' 국정원은 나에게 비, 雨, 기계, 노비, 퇴비, 뇌아, 뇌개 등등의 단어를 계속 써왔는데, 작년 중반에 나를 "김일성"이라고 모든 사람들에게 퍼뜨려놓았다고 떠들어댔다. 순간 기가막혀서 입이 열리지 않았다. 그 후로 국정원이 나에 대해 2001년 그리스 아테네 대학 철학과 박사과정 유학 때부터 조작 간첩 공작을 펴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전에도 몇 차례 이 사실을 인지하였으나 감금을 당하였었다. 1991년 강경대와 수 많은 대학생들이 군사독재 노태우 타도를 외치며 시위 중에 전경의 곤봉에 맞아 죽고, 분신 자살을 하고, 끌려가 폭행을 당하던 해에 나는 연대 원주에서 사학과 학생회장을 했었다. 전경 1개 분대를 나 혼자서 화염병 하나로 처리하며 다녔다. 학우들의 사망 소식과 그 유서들을 읽을 때는 이 억울함에 속이 타들어갔고, 민주주의를 이루겠다는 일념은 평생 변한 적이 없다. 그리스에 유학 갔던 것도 민주주의를 만들어낸 아테네에 가서 2천 5백년 전 민주주의의 시작인 democratia를 직접 찾기 위해서였다. 20년이 넘어 결국 원본 민주주의를 확인하였고, Daum 블로그에 모두 적어 놓았다. 민주주의는 자유와 평등. 3권 분립, 국회의원을 투표에 의해 선출하는 대의제 정치이다. 6월 2일 화요일 오후에 두 독립언론을 처음으로 방문하였다. 최승호 기자는 신수동 6층에 뉴스타파를 만들고 10년이 넘게 이 사람 살아오려나 기다리고 있었고, 이상호 기자는 홍대 앞에서 고발뉴스를 차리고 이사람  살아서 찾아오려나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모두 목숨을 내놓고 기자로서 국정원과 친일파에 맞서 내내 잘도 싸우고 있었다. 프레시안의 강양구 기자 역시 황우석 때 5천만의 광기에 맞서 내상을 입어가며 사실 보도로 싸워 이겼던 동료 기자이다.

 

이 모든 사태의 배후는 국정원이지만 환경은 남이 지들을 먹여살릴 것이라는 희안한 노예 근성에 젖어 신문도 안 보고 사실을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마냥 압구정동을 정전 시키고 정윤희 등 여배우, 여군의관 등을 강간이나 하러 다녔던 박정희 만세나 외치고 북한, 종북, 사회불안하며 국정원이 언론을 통해 바로 들려주는 대로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사람들을 공격해대는 한국인들이 있다. 또 푼돈과 승진의 대가만 주어지면 무슨 짓이건 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 노무현 대통령을 포함해 많은 이들이 국정원의 모함으로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이제 내가 전면에 나선다. 국정원과 친일파 2차 정벌 들어간다. 1차 정벌은 2004년부터 2006년까지였다. 균형발전은 정지되었지만 그 중심인 세종시는 지켜냈고 다시 시작하면 된다. 친일재산 환수법도 2005년에 통과시켜놓았다.

 

"나는 살아남았습니다. 바른 기자 여러분. 처음 3년이 워낙 비밀이어서 말도 못하고 만나지도 못하고 함께 싸웠던 기간이었지만 이제는 모든 것을 공개적으로 싸워나가게 됩니다. 내 실력 잘 알죠? 구경 오세요. 현장을 사전에 제보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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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6.10 14:46

    첫댓글
    지금 미국에 갈 수 있었겠냐? 없지?

    먼저 줄여서 간다고 발표해놓고는

    안 간다로 바꿔서 발표를 한 것이지.

    맞지?

    쉽지?

    또 속았지?

  • 작성자 15.06.10 14:48


    일정 발표를 단번에 바꾼 것 보면 확신이 가지?

    이 년 어쩌면 좋을까?

    당장.

  • 작성자 15.06.10 16:50


    지금이라도 TV 방송에 중동호흡기증후군 Mers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나오나?

    전혀 안 나온다. 짜여진 숫자와 상태만이 나온다. 즉, 보건복지부는 없다. 그곳에서 발표해서 받아 보도해야 하는데, 그런 사실이 전혀 없다.

    이것은 국정원과 청와대와 방송과 삼성과 경찰, 검찰의 반란 상황이다.

    이걸 알지 못하는

    국정원 감정 노예 한국인들.

  • 작성자 15.06.10 17:07


    삼성 병원 의사가 위독해? 그래서? 왜 그런데? 불쌍하게 봐야겠네? 한국인들 또 국정원 감정 노예하고 있지?


    유우성 일가 조작 간첩 사건으로 친모 억울해 자살 / 위증자 2천만원 받아 "국정원"이라고 써놓고 자살.


    그러나 국정원 53세 권과장은 이 사실이 들통나자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 연기 / 죽지도 않고 입 닫고 시간 흐르자 검찰이 정리 끝내놓고 깜방에서 잠시 머물다 나옴.

    그런데 한국인들은 기억을 안 해.

    그렇게 살인 모함을 저지르는 국정원을 잡이죽이려고 생각들을 안 해.

    노무현 대통령 피아제 시계 살인 모함한 국정원 죽이자는 소리가 안 나와.

    국정원의 살인 장난질 감정 노예 한국인들.

    저능아들

  • 작성자 15.06.10 17:15


    검찰하고 경찰하고 또 나한테 붙어서 눈이 빠지게 읽어대고 있구나.

    판사들도 그렇고.

    니들 이걸 읽으면서 반란 발각당해 조만간 사살 당할 기분 느끼니까 좋겠네.

    간첩 조작하느라고 아주 죽겠지?

  • 작성자 15.06.10 18:43


    ------

    Mers 때문에 잘 안 나가는데

    현재 격리 3천여, 확진 100여, 사망 9. 잠복기 14일. 또 14 숨어있었네. 18일만에 양성반응도 나왔다네.

    니네 지금 뭐하니?

    5천만 살인하고 있어.

    그러고 있다고 했고, 삼성 병원 의사는 위독이라며 누워서 조선 TV와 계속 박원순 시장 욕만하고 있다네

    보건복지부는 지금도 박원순 시장 욕만한다네


    이젠 나도 뭐라고 말로 규정하기가 어렵네


    도대체 이게 뭐야?


    그냥 5천만 죽이겠다는 거지

    치사율 현재 10%

    4차 감염자까지 나왔으나 보건복지부는 완전히 허위 정보만 남발하며 박원순 시장과 야당 욕만 한다


    그냥 이게 전부야


    5천만 겁먹여서 살해하겠다

  • 작성자 15.06.10 18:49


    나 혼자 이게 무슨 쑈인지 모르겠네.


    신기한 한국


    정부는 전염병에 대한 허위 사실과 박원순 욕만 해대고, 방송은 그것만 틀어대고

    5천만은 겁만 먹고 입 다물고 자신이 유언비어 유포하나 입 닫고

    아주 희안한 곳이야


    치사율 현재 10%, 사람 목숨이 완전히 껌값인 상황인데, 다들 입 닫고 경제가 악화될까 고민 중인가 봐.

    도대체 이게 어디까지 갈지 아 궁금해.

    그치 검찰아

    나 때문에 긴장 많이 되겠네

    납량특집이야


    이게 반란 상황인지 독재인지 나도 모르겠다


    독재가 반란인가?

    <국정원 독재>의 학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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