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만에 올리는 글인것 같네요..
제가 요즘 시간이 없어서.. ㅋㅋㅋ
그건 좀 핑계같나???
암튼.. 이번달에는 일이 넘 많아서 들어올 시간이 별루 없었어요..
오늘 제발좀 카페에 들어오라는 부회장님의 말씀을 듣고..
이렇게 바로 올립니다..
부회장님!!!미연이 이뿌져???ㅎㅎㅎㅎ
몇일전에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조금 다리도 아프고 힘들기도 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하니깐.. 되게 즐거웠고...
아쉽더라구요....ㅋㅋㅋ
여행이 그렇게 재미 있는건줄은 예전에는 잘 몰랐었는데..
이번에 여행이 얼마나 즐거운지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미연이가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못해서..
선물들은 못 사왔어요.. 그러니깐. 너무 서운해들 하지 마세요...
^^::다음기회에....
내일부터는 또 지옥생활이네요...근데.. 자꾸 지옥이라고 생각하니깐..
더 하기 싫고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내일 부터는 즐거운 마음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기로 헀써여!!!
다들 열심히 하시구요.... 몸건강하게 잘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