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선릉 위워크타워(사진)에 투자한 특정금전신탁 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개인투자자들에게 판매한 지 3분 만에 300억원을 소진했다. 연 5%대의 높은 배당수익률과 안정성이 인기 요인이란 평가가 나온다.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1905242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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