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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인상·상록재단… "베풀며 살아라" 어머니 뜻 평생 지켰다
전수용 기자
출처 조선일보 :
[구본무 회장 별세] 구본무 회장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노블레스 오블리주(사회 지도층의 사회적 책임)'를 실천해온 대기업 오너다. "자기를 속이는 사람은 더 이상 속일 데가 없다"면서 정직을 강조했다. 고인은 물론 LG그룹도 불미스러운 구설에 오른 적이 거의 없었던 것도 고인이 늘 권력과 거리를 두고, 기업 경영에서 '정도(正道)'를 실천한 결과다. "편법·불법을 해야 1등을 할 수 있다면 차라리 1등을 안 하겠다"는 게 고인의 지론이었다.
구 회장은 LG그룹을 세계적 기업으로 키우는 과정에서는 '냉철한 승부사' 기질을 보였지만, 평소에는 사람에 대한 존중과 배려에 기반한 온화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신용을 쌓는 데는 평생 걸리지만 무너지는 건 한순간"이라는 말을 자주 했던 고인은 아무리 사소한 약속이라도 꼭 지켰다. 공식 행사든 사적 약속이든 늘 20~30분 정도 먼저 도착, 상대방을 기다린 것으로 유명하다.
구본무 회장 고인은 아무리 바빠도 자신의 승용차가 갓길을 운행하거나 적당히 위반하는 것도 용납하지 않았다. 직원을 아낀 인재 경영은 고인의 철칙 중 하나였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대규모 적자가 났을 때도 "어렵다고 사람을 내보내면 안 된다"면서 인위적 감원을 하지 않았다. 고인이 취임한 뒤 LG그룹에서는 '노사 분규'라는 단어가 생소해졌다. 그는 협력업체 대해 "우리는 '갑을 관계'가 없다"고 선언했다.
권위주의와 담을 쌓고, 검소한 '이웃집 아저씨' 같은 모습으로 대기업 총수에 대한 편견을 바꿨다. 연세대 재학 중에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보병으로 만기 전역한 뒤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저녁 자리가 늦어지면 운전기사를 먼저 보내고, 택시를 잡아타고 귀가하기도 했다. 큰딸 연경씨나 아들 구광모 LG전자 상무의 결혼식도 가족들만 모여 조촐하게 치렀고, LG 경영진에게도 '작은 결혼식'을 권했다. 신문에 회사 직원들이 부고 내는 것도 금지하고, 협력업체에서는 경조금도 받지 못하게 했다. LG 고위 인사는 "아랫사람 누구에게도 반말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회고했다.
구본무 LG 회장은 불필요한 격식도 싫어했다. 주요 행사에 참석하거나 해외 출장 때 비서는 꼭 필요한 한 명만 수행하도록 했고, 주말에 있는 지인의 경조사 등 개인적인 일을 할 때는 비서 없이 혼자 다녔다. LG그룹이 매년 여는 인재 유치 행사에서 400명이 넘는 참가 학생 모두와 일일이 악수를 하고, '셀카' 요청에도 흔쾌히 응하며 격의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구 회장은 2016년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에서는 '소신 발언'으로 화제가 됐다. 당시 '앞으로도 (박근혜 정부 때처럼) 명분만 맞으면 정부 요구에 돈을 낼 것이냐'는 국회의원 질문에 "불우이웃을 돕는 일은 앞으로도 지원하겠다"고 했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대통령 면담)에 나올 것이냐'는 물음에는 "국회가 입법으로 막아달라"고 요구했다. 당시 질문자였던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청문회장에서 만난 그분은 이 시대의 큰 기업인이었다"고 했다.
고인은 "남들에게 베풀고 살라"는 어머니 고(故) 하정임 여사의 뜻을 평생 실천했다. "국민이나 사회로부터 신뢰받지 못하면 영속할 수 없다"면서 LG복지재단, LG연암문화재단, LG연암학원 등 복지·문화·교육 분야 공익재단 이사장 및 대표이사로 사회 공헌 활동에 투자와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
고인은 특히 2015년 "세상이 각박해졌어도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희생한 의인(義人)에게 기업은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해야 한다"며 'LG의인상'을 만들었다. 그동안 소방관·경찰관·고교생·크레인 기사·선장 등 72명이 의인상을 받았다. 작년 강원도 철원에서 빗나간 총탄에 아들을 잃고도 "어느 병사가 총을 쐈는지 책임을 묻지 말아달라"고 한 아버지나, 2015년 비무장지대에서 지뢰 사고를 당한 병사는 사재를 내어 도와줬다.
새와 숲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고인은 "후대에 의미 있는 자연유산을 남기고 싶다"면서 1997년 12월 국내 최초로 환경 전문 공익재단인 LG상록재단을 세웠다. 공익사업으로 경기도 곤지암에 5만여 평 규모의 '화담숲'을 조성해 수목 보전과 연구 지원에 힘썼다. 화담숲의 '화담(和談)'은 '정답게 이야기를 나눈다'는 뜻으로, 구 회장의 아호(雅號)이다. 새 울음을 듣거나 날아가는 모습만 보고도 새 이름을 척척 맞혀 '새 박사'로 통했다. LG 트윈타워 빌딩 집무실에 대형 망원경을 설치해 여의도 밤섬 새들을 관찰하기도 했다. 2000년 조류학자들과 함께 국내 최초의 조류도감인 '한국의 새'라는 책도 펴냈다.
풍요로운 마음을 위한 빛viit명상
빛viit 은 생활 속에서 늘 함께 함으로써 보다 아름답고 의미 있는 삶으로 이끌어주는 현실의 에너지임과 동시에 자신의 에너지를 진정한 마음의 고향인 빛viit 과 동화시켜 죽음의 순간에 우리 본연의 마음을 아름다운 빛의 세상으로 이끄는 가장 확실한 현실의 에너지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우주의 빛viit 은 지금 자신에게 다가온 현실의 힘든 장애물들을 새로운 생명 에너지로 충전하여 순조롭게 해결할 것이며 나아가 무엇인가 절대의 진리를 찾아 헤매는 이에게는 저절로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로 가야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하는 관조의 에너지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저마다 세상에 태어난 의미와 목적이 있다. ‘도대체 나는 왜 태어났으며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인간이라는 소중한 생명을 부여받은 참된 의미를 알지 못한 채 삶을 낭비하는 것이다.
이러한 질문의 답은 우리의 마음 안에 있다. 그래서 우리는 원래의 순수한 마음으로 되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잃어버린 본래의 마음,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되돌아가 진정한 삶의 목표가 무엇이지를 알고 또 육체가 살아 움직여 행할 수 있을 때 그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야 한다. 인간은 누구나 무엇인가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세상에 태어났으며, 그 삶의 목표는 돈도, 명예도 아닌 본래의 마음을 아는 것에 있다.
마음은 육체가 죽고 난 후에도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며 이 영혼이 풍요롭고 아름다울 때에만이 죽음후의 세상도 그만큼 행복 할 수 있다. 인간은 누구든 한 번은 죽게 마련이며 평소 빛viit 을 통해 마음을 아름답게 지키고 가꾸어놓은 사람은 죽음을 회피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으며 자연스럽고 평온하게 마음이 가야 할 곳을 알게 된다.
우주의 빛viit 에는 종교나 수련 단체에서 거창하게 만들어 놓은 교리 혹은 강령과 같이 말로 설명 할 수 있는 원리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럴싸한 겉포장, 어떤 정해진 수련 코스가 없음을 오히려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빛viit 은 그러한 복잡한 과정을 필요로 하지 않고 다만 인간 본연의 순수한 마음을 통해 충만히 교류되며 나눌수록 커지는 에너지이다. 때문에, 자신의 잣대를 내려놓고 그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즉, 인간이 아무리 깨치고 노력해도 넘지 못하는 절대적인 근본 영역이 있음을 인정하고 자연의 흐름에 순응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순수한 빛viit 에너지 충전을 통해 자신의 본디 부족하게 타고난 부분을 순리에 맞게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얻고 나아가 자신에게 다가올 어두운 기운을 빛viit 에너지로 정화시킬 수 있게 된다.
결국 우리는 이 빛viit 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 있는 빛 알갱이, 진정한 마음을 통해 보다 아름답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으며 마지막 죽음의 순간, 마음이 육체를 떠날 때에도 한 점 응어리나 무거움 없는 가벼운 상태로 원래 우리의 마음이 유래한 그 곳, 빛viit 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이와 같은 소중한 에너지 빛viit 과 교류 하는 빛viit명상이야 말로 진정한 삶의 에너지 충전소이자 우리의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값진 양식이다.
출처 : 물음표(?) 2005/07/05 초판1쇄 P. 84 ~ 86
한 점 부끄러움 없는 당당함에 최고의 운이 담긴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훗날 정오의 태양이 하늘 한가운데서 떠올라 따사로운 햇살을 가득 담아 풍요로움으로 일굴 수 있는 공명정대한 바른 마음, 그것이야말로 큰 운을 불러들이는 진정한 내면의 마음가짐인 것이다. 그러나 고통스럽고 다소 힘든 일이 있더라도 3.1목의 풍요로운 운을 불러들이는 환한 빛마음으로 현실에 최선을 다하고 볼 일이다.
어떤 일에 있어 모든 것을 환하고 명명백백하게 밝히고자 할 때 반응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뉠 것이다. 부끄러울 것 없이 떳떳하다면 환영할 일이고, 그 반대의 경우라면 조금이라도 덮어서 숨기기에 급급해진다. 그래서 한역팔목의 3.1목은 언뜻 보면 크게 좋은 듯 하면서도 도리어 크게 잃을 수도 있는 양면성을 지녔다. 아주 중요한 대운大運 정오의 태양처럼 강렬하게 대지를 내리쬔다. 평소 거리낄 것 없이 명쾌하게 그 운을 받아들일 준비가 된 사람이라면 전레없이 큰 성공을 거둘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운이 주어져도 무언가 뒤에 감추고 싶은 것이 있고 부정한 일을 숨기고 있다면 역으로 큰 화를 입게 된다.
2000년 8월 어느 날이었다. 미국 아칸소 주정부가 당시 문희갑 대구 시장을 통해 나를 공식 초청하고 싶다는 공문을 보내왔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당시 이 공문을 받고 대구시는 다소 당황했다고 한다. 정작 자신들은 잘 알지도 못하는 빛viit명상을 미국에서 어떻게 알고 공식 초청장까지 보냈느냐는 것이다.
인연의 발로는 책 한 권이었다. 그들이 나를 알게 된 것은 미국 워싱턴의 한 국립도서관에 꽂혀있던 책,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를 통해서였다. 누가 그 책을 그 먼 곳까지 가져다 놓았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그 책을 본 한인교포 변호사 엘리자베스Elizabeth가 당시 죽음을 앞두고 있던 미국 태권도협회American Taekwondo Association 의 이행웅 회장을 살릴 방도로 빛viit명상을 제안한 것이다.
이행웅 회장은 한국전쟁 직후 맨소능로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인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고 이후 아칸소를 거점으로 미국 전역에 태도도를 알린 장본인이다. 그는 태권도를 현지화하여 생활스포츠로 자리 잡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의 노력으로 아칸소주는 태권도의 주가 되었다. 매년 열리는 태권도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미국에서 하위권에 뒤쳐져 있던 아칸소 주 지역경제도 크게 살아났다. 이 때문에 대통령이 되기 전 아칸소 주지사로 재직하던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이행웅 회장을 특별히 모셔 태권도를 배울 정도였다고 하니 이분의 위상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 할 만도 하다.
그런 태권도 영웅도 말년이 되자 현대의학으로는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어 의식을 잃고 죽음을 목전에 두게 되었다. 하지만 측근들은 대체의학에서 어떤 희망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여 그 방법을 백방으로 수소문하였고, 결국 빛viit 에 대해 알게 된 것이다. 경비가 전혀 필요 없는 것은 물론 대구시를 통한 외교적 공식 초청이었기에 명예로운 자리였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었다. 이행웅 회장의 상태가 위중한 만큼 무게와 책임도 함께하는 자리였기 때문이다.
결정을 내리 전 먼저 한역팔목에 답을 구해보았다. 고요히 빛viit명상을 한 후 어느 쪽으로도 마음이 치우치지 않도록 평온한 마음이 되었을 때 목을 두 차례 뽑았다. 3.1목, 큰 기회임과 동시에 위기 일 수도 있는 오묘한 목, 하지만 공명정대하게 온 천하에 드러나면 전례없이 큰 풍요로움이 함께 하는 정직하고 진솔한 목이였다. 결심이 섰다.
며칠 후, 이행웅 씨가 있는 아칸소 주 리틀락 시에 밤 비행기로 내렸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숙소도 들르지 않고 곧장 이행웅 씨가 의식을 잃고 누워 있는 병실로 향했다. 현지 의료진은 물론 모든 가족들과 측근들이 기대 반 의심 반 표정으로 내 행동 하나하나를 지켜보는 가운데 이행웅 씨에게 빛viit 을 주었다.
그리고 물을 가져오라 하여 그 물에 빛viit 을 봉입해 초광력수를 만들었다. 의식이 없는 까닭에 이행웅 씨의 목이 마치 거미줄을 친 듯 꽉 막혀 있었다. 이를 깨끗이 정화하기 위해 초광력수를 이행웅 씨의 입속으로 흘려 넣어주었다. 그러자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이 ‘북한에서 가져온 500년 된 산삼을 달인 물도 못 마시던 분이….’ 하며 놀라워했다.
이 모든 것을 하기까지 불과 십여 분의 시간이 흘렀을 뿐이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것이 전부였다. 빛viit 은 어차피 마음과 마음으로 전달되므로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최선을 다했으니 추이를 지켜보며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이제 최선을 다 했으니 추이를 지켜보며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다음 날 이른 새벽, 사람들이 방문을 두드렸다. 이행웅 씨가 깨어났다는 것이다.
이행웅 씨는 이후 몇 차례 빛viit 을 더 받는 과정에서 일어나 앉을 수 있을 정도로 기력을 회복했다. 이를 보고 누구보다도 놀란 것은 현지 의료진들이었다. 자신들로서는 큰 특이점을 발견할 수 없는데 빛viit 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을 받고 하루 밤 만에 깨어나다니 말 그대로 기적이었다.
하지만 빛viit 은 모든 자연의 순리를 거슬러 기적만을 일으키는 도깨비방망이가 아니 까닭에 이행웅 씨에게 남은 시간 동안 편안하게 떠나갈 준비를 해야 한다고 일러주었다. 그렇게 이행웅 씨는 뜻밖에 맞이하는 고통스러운 죽음이 아닌 빛viit 과 함께하는 편안한 죽음, 웰다임(well-dying)을 맞이할 수 있었다.
이 일을 지켜본 아칸소 주정부는 나를 종신 명예대사와 리틀락 시의 명예시민으로 추대했다. 그리고 현지의 미국인들에게도 빛viit 과 빛명상을 전할 수 있는 소종한 기회를 마련 할 수 있었다. 또한 신비로운 인연의 이끌림으로 네이티브 아메리칸 최후의 추장, 하워드를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 선조들의 정신이 담긴 원광석元光石도 얻게 되었다.
단순히 빛viit 이 몇몇 사람들의 오해아 의심처럼 눈속임이나 가벼운 트릭 정도였다면 이와 같이 큰 기회가 왔을 때 결과가 명쾌하지 못했을 것이다. 도경께서 어린 시절 나를 처음 보시고 바로 이 3.1의 목을 얻고는 “힘들고 어려운 시절이 오더라도 잘 이겨내고 지나가면 환한 빛viit 의 세상이 열릴 것”이라고 격려하신 적이 있다.
돌이켜 보건데 그 말에 담긴 의미를 새삼 가슴 깊이 되새기게 된다. 무릇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큰 운, 좋은 운이란 그저 아무런 대가없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비록 눈앞에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훗날 정오의 태양이 하늘 한가운데에 떠올라 따사로운 햇살을 가득 담아 풍요로움으로 일굴 수 있는 공명정대한 바른 마음, 그것이야말로 큰 운을 불러들이는 진정한 내면의 마음가짐인 것이다. 그러니 고통스럽고 다소 힘든 일이 있더라도 3.1목의 풍요로운 운을 불러들이는 환한 빛viit마음으로 현실에 최선을 다하고 볼 일이다.
출처 : 행복예보 생활한역 정광호 著 2015/03/12 초판 1쇄 P. 111 ~ 115
첫댓글 엘지 고 구본무 회장님의 생활에 감명을 받습니다. ''풍요로운 마음을 위한 빛명상, 한 점 부끄러움 없는 당당함에 최고의 운이 담긴다.'' 를 ''빛명상세상돋보기'' 에 올려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정성껏 읽고 마음속에 담습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기억하고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귀한글 찬찬히 읽어 내려감에
감사합니다
당당히 최선을 다하는것 만이
저에게 주어진 목 임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풍요로운 마음을 위한 빛명상 " 감사드립니다.
늘 잘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공명정대한 마음으로 현실에 최선을 다하며
빛과 함께 아름답고 의미있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빛책 속의 귀한 글 <풍요로운 마음을 위한 빛viit명상>과 <한 점 부끄러움 없는 당당함에 최고의 운이 담긴다>를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베풀며, 살아라는너머님 말씀평생을 지키신 앨지회장 구본무 회장님의 일화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G 구본무 회장, 고인의 기업가 정신 기리며 삼가 명복을 빕니다!!
또한, 소중한 빛Viit 과 교류하는 '빛명상'이야말로 삶의 진정한 에너지 충전소이자 우리의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값진 양식이라는 말씀!!! 다시 마음으로 깊이 새깁니다~!!
감사드립니다~^^*
요즘 한 기업의 총수 가족들의 갑질이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한 기업총수의 부고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존중으로 채웁니다.
이런 분들이 앞으로도 많이 사회에 계셨으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LG의 구회장님께서 정도를 걸으셨던 대기업총수이셨군요
그래서 LG가 노사문제가 없는 기업중에 하나이였고...
학회장님께서 미국 태권도 협회장 이셨던 고 이행웅씨
를 일으켜세우셨던 일화는 언제 들어도 감동입니다
귀한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베풀며 살아라" 어머니 뜻 평생 지킨 LG구본무 회장님의 삶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줍니다.
한 점 부끄러움 없는 당당함에 최고의 운이 담긴다는 학회장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귀감이 되는 이야기와 빛명상의 이야기 속에서 살아가는 지혜를 조금씩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귀감이되는 이야기와 귀한빛을 글을 통하여 자신을 관조합니다. 빛안에서 깨우치고 올바른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함도 감사합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님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점 부끄러움 없는 당당함에 최고의 운이 담긴다'는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구본무 회장님의 정직과 배려, 겸손, 베품의 삶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학회장님께서 걸어오신 길 또한 그러 하기에 존경하고 감사를 넘어 공경의 마음 입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라도 재대로 살수 있도록 정도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의 마음 올리며~^^ 구본무 회장님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G 구본무회장의 겸손과 정직한 마음, 배려하는 마음, 베푸는 마음 감동과 감사로 배웁니다.
<풍요로운 마음을 위한 빛viit명상>과 <한 점 부끄러움 없는 당당함에 최고의 운이 담긴다> 학회장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절은이들 본받아야 인물인것 같습니다. (한 점 부끄러움 없는 당당함에 최고의 운이 담긴다)학회장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시대의 소신있는 의로운 기업인이시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베풀며 살아라 훌륭한신 어머님
그 아들도 정말 멋있게 사시다 가셨내요
요즘같이
가진자의 횡포로
뉴스마다 인상을 찌푸리게 했는데
보기드문 진정한 리더이셨군요 많이 배웁니다
긴시간 빛과함꼐하며
서서히 심,신이
정화되며
늘 가슴속 의문들이 하나하나 풀려갔습니다
빛마음을 알고 살아가는 매순간이 감사와 환희 입니다
이제 다시한번 정검 해 봅니다
언제 어디서든
한점 부끄럼없는
"공명정대한 마음으로 살아가자"
학회장님의
맑고 밝은 글들에 온마음이 정화 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하는 삶을 실천하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