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연휴를 보내고 오랜만에 만난 우리 친구들은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연휴 동안 있었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한가득
들려주었답니다. "할머니 집에 다녀왔어요!", "놀이공원에 갔어요!",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었어요!"
친구들의 신나는 이야기 덕분에 교실은 웃음소리로 가득 찼어요.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며 오전에 있을 디폼 블럭 수업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창의력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는 디폼블럭 수업은 복숭아, 버섯, 수박, 사과, 김밥 도안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모양을
선택해 냉장고 자석을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작은 블록을 하나하나 끼워 맞추며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멋졌어요.
손끝을 섬세하게 움직이며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성취감도 함께 자라났답니다.
도안을 그대로 만드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모양을 직접 만들어 보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각자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작품들이 완성되면서 교실은 더욱 알록달록해졌답니다.
같은 재료를 사용했지만 아이들마다 표현하는 방법이 달라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었어요.
완성된 작품을 친구들과 선생님께 자랑하며 환하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어요.
"제가 만들었어요!", "예쁘죠?", "우리 집 냉장고에 붙일 거예요!"
스스로 만든 작품을 소중히 들고 자랑하는 모습에서 아이들의 뿌듯함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놀이처럼 즐겁게 활동하며 창의력과 소근육을 키우고, 성취감까지 가득 채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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