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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Sealed With A Kiss - Dana Winner
야자타임 추천 1 조회 149 14.09.04 08:2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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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04 08:36

    첫댓글 제가 좋아하는 Dana Winner 과 Lara Fabian 중의 하나인 ,
    Dana Winner 의 소프트한 Sealed with a Kiss !
    맑게 갠 아침에 [ Sunlight at the early morning ] , 기분좋게 듣고 갑니다 !

  • 작성자 14.09.04 17:49

    창조도전님 Dana Winner 좋아하시는군요
    즐감하셨다니 기쁩니다.
    창조도전님 즐건 추석 보내세요.

  • 14.09.04 08:58

    Dana Winner~가 부르는 음악도 좋네여~
    마니 따라 불렀죠~에브리데이 인어 레덜~라고~ㅎㅎ
    추억 주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9.04 17:50

    부르기가 쉬워서 사람들이 노래방에가면 많이 부르죠
    고운이님 즐건 추석 보내세요.

  • 14.09.04 09:28

    Dana Winner의 목소리로는 처음 들어보는 곡 입니다.
    학창시절 많이 흥얼거리던 곡 이기에 반가운 마음까지 듭니다.
    야자타임님!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 작성자 14.09.04 17:52

    많이 불렀던 곡이지요.
    Dana Winner의 노래들이 좋더라구요 감미롭고 편안하고..
    솔체님 내일부터는 추석준비를 해야할것 같아요 아들도 오고
    추석지나고 뵙겠습니다.
    즐건 추석 보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04 17:54

    키스로 봉한 편지는 침발라서 붙힌거요?..ㅋㅋ
    즐건 추석 보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04 17:56

    리메이크한 곡들이 많더라구요 .감미롭죠?
    추석준비해야해서 음방은 추석지나고 들어올 것 같네요.
    에버그린님 추석 잘 보내세요.

  • 14.09.04 12:08

    아 어려서 많이 따라 부르던 그노래....
    오늘은색다르게 들어봅니다~~ㅎㅎ
    가사도 안 잊었어요....
    잘듣고갑니다~~^^

  • 작성자 14.09.04 17:57

    그죠?많이 따라서 불러댔었죠.
    지금도 노래방가면 팝송만 불러대는 사람들의 18번이죠^^
    고운비님 추석 잘 보내세요.

  • 14.09.04 17:47

    키스로 봉한 편지!!
    너무도 발랄한 발상~~~~~

    그럴 자격 이젠 없겠지요 ㅎㅎㅎㅎ ^^8
    잘 듣고 갑니다~~~ㅇ

  • 작성자 14.09.04 17:59

    자격 충분합니다..
    받으실분만 계시다면요^^
    휠러님 키스로 봉해서 우체국에 가시어 붙혀보삼요~^^

  • 14.09.04 18:11

    흥얼흥엏 콧노래로 한곡 딸아부르고 갑니다요.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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