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수정이라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가끔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고 가끔 GOSSIP란에 누가 위험인물인지 올린다고 해서 이렇게 용기를 내서 씁니다.
지금 제가 엄청 불행했다고 해야되나 법정 소송을 당한지도 모르고 평생을 27년 쯤 살았는데 3년 체 못돼게 밖에서 빛을 보고 생활 했습니다. 지금 제가 겪었던 상황이 너무 황당무계해서 한인 기독교 법률학과에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꼭 전해 주세요. 카폐로만 계속 퍼트려 주세요. 그리고 정말 도움 부탁드리고 제 소원 들어주세요. 탈퇴시키지 말아주세요. 비보는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라 창피하지만 올립니다. 일주일간 프로테스트하는 것 도와주세요.
제가 한국에서는 왕따로 IMF로 이민을 갔었습니다. 왕따였는데 초특급 대형 왕 대마왕들을 만나게 되어서 엄청 힘겨운 생활을 보내게 되서 아무것 도 못하고 사실 감방과 정신병원 등등 음지에만 수감 되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제 기억상 또 일치합니다. 제가 지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판례가 아마 있을 것입니다. 제가 한국 살았을때 인천부원초등학교를 다녔었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이것이 평생 갈 줄 몰랐습니다. 너무 수치스러운 이야기지만 집단 성폭행 피해자였습니다.
어디가서 왕따당해서 청소년 살인 범죄에 연류되었다고 얘기하면 너무 창피해서 말도 못하는데, 요즘 남자 애들이 너무 무섭습니다.
하와이로 이민을 갔는데, 법적인 소송을 당했는지 확인 조차 못한채 사실 아메리칸 드림은 시작도 못한채~ 또 감방 그리고 정신병원에만 수감 되었었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했었는데 알아보니까 너무 당황 스러웠습니다.
제가 목사님들이랑도 엄청 잘 아는 사이가 아니였는데 엄청 공부도 시작도 않해본 제가 하루아침에 시간만 다 빼앗기고 문제아 취급받는 것 용서 못하겠습니다. 전 남자 손도 못잡아본 남자 친구도 없었는데 엄청 이상한 사람들이 저를 성적으로 망쳐놓은 것 기억 못하는 것 못하는데 정말 창녀 취급 받았습니다.
제가 유치원은 원래 등록을 한 적이 없었으나
초등학교도 졸업미달
중학교도 졸업미달
고등학교도 졸업미달
그것이 하와이 지역 교회들 목사님과도 관련이 없다고 못합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집 학교 교회밖에 몰랐던 제 삶을 그런 알지도 못하는 그 동창생은 아니지만 같은 학교 학생들과 그 사람들의 목자들을 용서못하겠습니다.
제 인생은 파멸났는데 제가 정말 그런 사람 아니었습니다.
이찬 목사님- 인천 천성 중앙 교회
이정환 목사님, 최선희 사모님
김선혜 목사님- 카폴레이 연합 감리교회
이은철 목사님, 주활 목사님(부목사님, 청소년 담당), 김낙인 목사님
- 하와이 그리스도 연합 감리교회
정상용 목사님, 안정섭 목사님(Dr.Jay Ahn)- 감람 한인 연합 감리교회
김호용 목사님- 아이에아 한인 연합 감리교회
조일구 목사님- 호놀룰루 한인 장로교회
김대식 목사님, 박한기 목사님, 김교훈 목사님, 김천웅 목사님- 한인 밀알 장로교회
제가 이 교회를 다 다녔던 것은 아니고 밀알교회랑 호놀룰루 한인 장로교회랑 카폴레이 한인감리교회를 다녔는데 거기서 설명도 듣지 못하고 학생이였는데 영창 그것도 미국 남자 수용소에 갇혔었는데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어떻게 해야 될찌 모르겠습니다. 제가 여자였는데 평생 성폭행을 그런식으로 당해서 우울증과 피해망상이 심합니다.
그 목사님들이 저를 우습게 보고 교회 안에도 못들어 오게 막고 그런 것도 용서 못하겠고 이제 와서 가장 중요한 학창시절을 다 감방에서 수감하게 아예 영장에 린칭으로 절 사형수 만들
어서 죽였던 기록도 이해 못하겠습니다. 제가 교회에 오는 것이 싫으면 의사표현을 하셔야 했고, 제 남아있는 삶을 어떻게 살라고 그런식으로 세상에서 범죄자로 일부로 만들어 왜 났는지 너무 하늘을 원망했었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제 욕을 엄청 하던데 엄청 제가 힘들때는 도움 한번 안주는 그런 목사님들이 뭐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제 욕을 엄청 하고 우습게 보고 못된 거짓된 망상에 사로 잡혀 사시는 지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너무 노이로제 걸려서 아무것도 못하게 된 저를 어떻게 너무 당황 스럽고 용서를 못하겠습니다.
제 전과를 없애는 것을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그 교회 특히 카폴레이 한인 연합 감리교회도 못 없애게 막았는데 제 전과를 없애버리려고 였습니다. 그리고 압력을 넣어서 제 비방 좀 못하게 해주세요. 아무렇게 하는 비방이지만 하와이에서 보이컷 당한 적도 있습니다. 엄청 않 좋은 문제아를 그 목사님들 조카분들이 저를 우습게 보고 성폭행하고 그랬었는데 제가 그런 사람 아닙니다. 가끔씩 여기는 미국인데 교회에서 왔다면서 이상한 전단지 주는것도 황당하고요, 교회를 오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정말 용서 못하겠습니다. 제가 엄청 성격이 조용하고 내성적이여서 그리고 그 목사님들과는 인연이 않되는데 이상한 사람들이 아닌게 아닙니다.
이정환 목사님께서 무엇때문에 저를 영창에 넣었었는지 상세하게 알고싶은데 한글학교도 안한다고 정중히 거절했었는데 하게 된 것은 제 불찰이었습니다.제가 공부를 초등학교 등등 다 못 졸업했었는데 어렸을때 부터 이정환 목사님께서 압력 넣어서 였습니다. 이정환 목사님께서 홍석훈, 최재관, 김용훈 등등 삼촌이신 것을 알지만 그 애들은 저를 성폭행하고 엄청 무시하고 폭력으로 엄청 상처 주었던 아이들입니다. 또 이런 일 당할 까봐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그 아이들의 방해가 설상가상으로 하와이까지 쫓아와 저를 사형재판에 올린 것도 용서 못합니다. 그 아이들이 칼가지고 놀다가 살인하고 그런 비극이 저한테 얼마나 안 좋은 영향 준 것 아니라고 말 못합니다. 한글학교를 해달라고 해서 했는데 너무 양심에 어긋나는 것 아니냐고 했는데 저를 가둔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강명진씨이라는 그당시 교인이 제 유치원 교사도 아니였는데 저 사형대에서 죽였던 이상한 사람이였고, 제 과거에 만났던 안좋은 인연 끊고 싶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두 세번 만에 그만 두기 원했는데 그당시 공부를 대학교에서 하고 있었고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저는 저 고소하기를 전해 말을 해 주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명진씨랑 전현정씨 정은주씨가 제 유치원 선생님 아니였는데 그 사람들 조카랑 비슷하게 말만 걸면 신고 하고 그랬는데 저한테 통보가 안왔어요. 카폴레이 연합 감리교회에서 생긴 전과 다 없애야 합니다. 제가 살인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맨처음 부터 그 이정환 목사님을 저를 우습게 보고 잡아서 고문이라도 해야 합니다. 그런 일로 요즘 보호법이 강해서 감옥살이 하는 사람 없다는 것 다 알아봤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김대식 목사님, 김교훈 목사님, 등등 다 저를 신고 했었다는데 저는 너무 억울합니다.
그 사람들이 목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도 한국 총 신학대학 출신도 계시고 압력 넣어주고 어떻게 된일인지 알고 싶습니다.
제 운명 일부러 망치지 말아달라고 압력 좀 넣어주세요.
정치영 목사님이랑 옥연 사모님한테도 그런 부탁 좀 해주세요.
그 사람들이 카폴레이 교인들이 한참 어른인데 사연을 저희 엄마를 통해 들어보니까 다 우울증 환자던데 그 사람들 말이 다 위증입니다. 뭐가 잘못되서 그렇게 계속 사람 귀찮게 미국 경찰에 신고하는 지 알고 싶습니다. 알아봐다 주시고 제가 홈페이지나 이메일 주소를 보낼테니까 알아봐주시고 감리사 좀 보내 주셔서 제 인생 평생 3년 빼고 암흑 밖에 못 봤던 제 인생 30살 부터는 공부도 하고 일도 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카폴레이 한인 연합감리교회
kapoleiKUMC@gmail.com
Homepage: kapoleiKUMC.org
(808)744-1787 정치영 목사님
새로운 목사님과는 깊은 대화를 안해봤습니다만 현대그룹 회장님 막내 아들님인 것 같습니다.
감람 한인 연합 감리교회
www.kamnam.org
(808)956-1004 안정섭 목사님
감람교회에 전에 정상용 목사님이 계셨는데 잘 모르지만 물어봐 주세요.
그리스도 한인 연합 감리교회
www.HawaiiCUMC.org
(808)536-7244
김낙인 목사님
호놀룰루 한인 장로교회
조일구 목사님
(808)947-5252
www.HawaiiChurch.Org
김대식 목사님도 너무 이상한 분이 셨는데 너무 억울합니다.
뭐 때문이였는지 알고 싶습니다.
하와이에서
한수정 올림
꼭 좀 도와주세요. 제가 아무것도 안하고 제가 엄청 어립니다.
정말 무슨일이 있었는지 제가 졸업도 못하고 그랬는데 같은 반 한국애들이 엄청 못되게 굴었었습니다. 그 것 때문이라면 상세하게 알고 싶다고 전해주세요. 제가 수용 못하겠습니다. 그 정도에 린칭이라고 주장하고 범죄를 저한테 저지른건 그 아이들인데~ 저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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