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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백패킹에서 어떤것까지 드셔보셨나요? - 오지정모 후기
훈훈 추천 0 조회 4,211 14.10.21 23:18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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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1 23:26

    첫댓글 너무..아름답습니다...오지 회원님들이 있어서..

  • 작성자 14.10.22 07:31

    돌로 빻은 커피맛좀 보여주세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0.22 07:32

    언제나 유쾌하신 만세님 덕분에 저역시 즐거운시간을보냈습니다~^^

  • 14.10.21 23:59

    아.. 정알 좋으셨겠어요 그 분위기 눈에 선합니다.

  • 작성자 14.10.22 07:32

    다음 정모때에는 꼭 참석하세요^^

  • 14.11.15 00:24

    오지캠핑 정모의 즐거움과 기쁨의 웃음 소리가 훈훈님의 사진과 글에서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
    함께 정모에서 뵐 날을 학수고대 합니다... 덕분에 정모의 멋진 사진과 글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4.10.22 07:34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모공지가 올라오면 부담없이 '참석' 댓글 적고 참석하시면 됩니다^^ 크래커님 뵐날을 학수고대하겠습니다~

  • 14.10.22 18:14

    크레커님 반가워요.

  • 14.10.22 05:58

    오가며 많이 피곤했을텐데 졸지도않고 옆에서 말동무 해주시고 고생 많으셨어요
    좋은분들과 좋은곳에서 행복했었습니다~~~

  • 작성자 14.10.22 07:36

    제가 고생한게있나요. 오며 가며 운전하신 가야님이 고생하셨죠. 가야님 덕분에 항상 맛있는것 많이 먹습니다^^

  • 14.10.22 07:09

    참으로 아름다운 먹거리지 말입니다 그 날에 거룩한 즐거움이 진하게 느껴짐니다 즐감하고 가요 훈훈님 담에 계란후라이 해주세요 반숙으로~~~*^^*

  • 작성자 14.10.22 07:37

    랍스터. 연예인보는 느낌이었습니다ㅎ. 계란후라이 하나아니라 두개라도 해드리겠습니다^^

  • 14.10.22 09:16

    뭡니까? 저 없는곳에서 몽블랑 보따리를 푸신겁니까?ㅠㅠ
    저곳은 혼자라도 꼭 가볼랍니다. 으~~. 배아퍼...==33

  • 작성자 14.10.22 10:14

    아드님하고는 좋은시간보내셨나요? 군대간 아드님이 있으실줄은ㅎ. 완전 동안이십니다^^

  • 14.10.22 10:15

    @훈훈 좀 일찍 낳은걸로 해 주세요.ㅋㅋ
    바다가제먹고시픈데...^^

  • 14.10.22 09:43

    맛진 멋진 캠핑이였네요 요즘 람스터 저렴 하다던데 오늘 퇴근길에 수산시장 다녀와야겠네요

  • 작성자 14.10.22 10:15

    랍스터 살에서 단맛이 나던게 맛있더라구요^^

  • 14.10.22 10:48

    이제 오지캠핑 정모 후기는 먹방 영상으로 가야하겠네요 ^^
    부럽습니다~

  • 작성자 14.10.22 12:15

    주저하지마시고, 정모에 나오세요~^^

  • 14.10.22 11:58

    랍스터라...흠 새로운 캠핑메뉴가 등장했군요.
    담엔 꼭 참석할테니 몽중인님 맛보게 해주세요.
    훈훈님 후기 잘 봤습니다.
    조만간 뵈어요^^

  • 작성자 14.10.22 12:16

    거북이님. 잘지내시죠?ㅎ. 제가올린글로 본의아니게 몽중인님에게 부담을드린건아닌지 모르겠네요^^

  • 14.10.22 13:07

    박무때문에 시원한 일출을 못보셔서 아쉬우셨겠다능~ 멋진경치 잘보고갑니다 ^^

  • 작성자 14.10.22 18:38

    밤에 날씨가 좋아 쪼금 기대를했었는데, 보지못해 아쉬웠습니다. 머 다음에 보면되죠^^

  • 14.10.22 18:11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훈훈님 스위스 트레킹 정보에 내년 달력을 이리저리 뒤척거리내요.

  • 작성자 14.10.22 18:39

    오랜만에 뵈었네요. 항해님은 산장에서 식사, 숙박하는 방식으로 여유있게 트래킹하시는걸 추천드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0.22 18:39

    ㅎ네. 밑에서도 보기힘든 랍스터를 산위에서 알현 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0.22 19:08

    머. 그냥 잘다녀왔습니다라고 밖에 한이야기가 없어요ㅎ. 다음 정모때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14.10.22 19:44

    단풍색보다 곱군요~
    백패킹레시피가 어디까지 갈지.. 기대되네요ㅋ

  • 작성자 14.10.22 21:44

    부두님 관자 버터구이, 꼬치구이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 14.10.22 22:01

    조만간 봽겠습니다.. 시동걸고 아이들링 중입니다... ^^

  • 작성자 14.10.23 11:34

    예열얼른 끝내시고 뵈올날을 기대하겠습니다^^

  • 14.10.23 11:30

    졋다......랍스타에 두손두발 다들고.....,

  • 작성자 14.10.23 11:35

    랍스터를 능가하는 메뉴는 당분간 어려울것같습니다ㅎ

  • 14.10.23 14:37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아랫지방에 사는 연고로 정모를 동경만하고 있습니다.
    혹 결례가 되지않는다면 님들만의 랍스터 요리 레시피를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ㅎ

  • 작성자 14.10.23 15:49

    랍스터를 제가 요리했던것은 아니지만, 찜기에넣고 쪄오신것같았습니다^^

  • 14.10.23 16:07

    @훈훈 감사드립니다~~~^^

  • 14.10.23 17:28

    @에덴동산 찜기에 20분동안 강한 불로 푹찌고...약한 불로 좀더 끓이시면 맛있는 랍스터 요리가 됩니다.

  • 14.10.23 17:27

    훈훈님의 언제나 훈훈한 인간 냄새나는 후기 잘보고 갑니다....스위스 이야길 못들은게 많이 아쉽네요...

  • 작성자 14.10.23 19:59

    몽중인님덕분에 커피뿐만아니라 맛있는것 많이 먹었습니다. 트래킹이야기는 다음정모때에 자세하게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 14.10.24 19:00

    랍스타가 아주 정열적으로 생겼네요..ㅎ

  • 작성자 14.10.26 11:07

    빠알간 색깔이 아주 먹음직스러웠습니다^^

  • 14.10.26 11:06

    잘다녀오셨군요~ 흔한 풍경도 오지정모에선 훈훈한 풍경이 되죠~ 물론 훈훈님하고 훅훅 불어먹는 랍스타는 기본이죠^^b

  • 작성자 14.10.26 11:08

    잘지내시죠? 번개 또 한번 가셔야죠^^

  • 14.11.25 06:13

    산에서 랍스터라니~ 맛있었겠네요!

  • 14.12.02 00:19

    꺅 랍스터...백팩킹...ㅋ

  • 14.12.04 15:52

    다시 안가십니까? 이번엔 즉석요리가 아닌 집에서 준비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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