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입주했구요,
동생이, 선영부동산 통해서 구하게 되었습니다.
야칭은 조금 비싸지만 아무나 들어오거나 하지 못하고 보안도 철저히 잘 되어있는 곳을
고르다보니 이곳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근처에 걸어서 2,3분거리에 로손,세븐일레븐이 있구요.
5분거리에 4층짜리 마트가 있는데 1,2층엔 마트 3층은 유아복 4층은 108엔으로 구매 가능한 생활잡화점이 있어서
필요한거 있으면 다른곳 가지 않고 마트가서 다 구매합니다.
역이랑 은행, 돈키호테도 집에서 5분거리에 있어서 엄청 편리합니다^^

맨션 입구인데 투명문 왼쪽에 인터폰 같이 생긴 곳에 열쇠를 넣고 돌려야 자동문이 열려요.
그리고 들어가면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어요.
회색이 택배함이고 검정색이 우편함이에요.

가스레인지 밑


싱크대 위 서랍장

싱크대


세탁기

거실 & 커텐 레인이 이미 달려 있어서 후크달린 커텐 사서 달기만 했습니다.

인터넷은 무료로 달려있어서 공유기만 따로 구매 후 설치해서 와이파이 쓰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인터폰, 에어콘 리모콘, 전등 리모콘

싱크대 밑




급탕 온수기


욕실 건조기






일반 쓰레기 버리는 곳 (맨션 1층, 평소에는 문이 닫혀있고 수거하는 날 아침에 열려있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0.01 23:15
첫댓글 바쁘신 와중에 너무나도 꼼꼼한 후기 감격 입니다. .. 정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