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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화산에 유에프오가 나타난다 등 여러 가지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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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화산에 유에프오가 나타난다멕시코 화산에 유에프오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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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의한다면 뉴스에 의한다면 멕시코 해발 5426m포포카테페텔
산 화산 분화구에 그렇게 유에프오 비행 접시 말하자면 미확인 비행 물체가 자주 나타난다고 한다고 이렇게 뉴스에 나오고 있어 콜리마 화산에도 그렇게 ufo가 자주 나타난다고ㆍ
이것은 무엇인가 바로 외계인 기지가 그 화산 저 속 마그마 속 멘털 속에 있다는 것이지 말하자면 내 생각엔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멘털 그 뜨거운 불 속에 말하자면 군사 기지처럼 외계인 기지가 있든가
아니면 지구의 진화된 생명체가 그 뜨거운 불 속에 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냥 지구상 대기권 겉에서 살려 하면 추워서 못 살아서 말하자면 그들 생명체는
아주 뜨거운데 그런 게 이제 온도가 자기네들 살기 좋다는 것 온도가 맞아서 그 불속 마그마가 불덩이가 보글보글 끓는데 쇳물이 보글보글 끓는데 끓는 데다가 군사기지 처럼 기지를 설치하고 외계인들이 와서 말하자면 산다 이런 뜻이야 기지를 삼고 그래서 화산 폭발할 적 마다
마다 이렇게 분화구 폭발하는 것은 외계인이 출입 드나들기 위해서 폭발을 시키는 거 그래가지고 문이 열리는 거지ᆢ.
말하자면 그렇게 해가지고 문이 열려서 들락날락하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지 뭐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지구 공동화라고 지구 속이 텅텅 비었는데 북쪽 북극
북극 축 점에 거기 구멍이 뻥 뚫려서 그리로 드나드는 문이 생겨가지고 땅 속에 커다란 말하잠 세상이 있다는 거야 그래서 거기 생명체들이 잘 산다는 거지 말하면 지구 겉 껍데기 있는 생명체들 모냥 ᆢ 그렇게도 말들을 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외계인 기지가 멘털같이 뜨거운 속에 있는데 그들은 이 지구 밖이 차가워서 못 사는 생명체다 그러니까 사람의 생각으로만 그렇게 맞춰가지고 생명체를 생각할 것은 아니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뜨거운 불 속에서 사는 것이 있고 차가운 말하자면 얼음 속에서 사는 것이 있고 이렇다 이런 말씀이며 곰 벌레 같은 거 그놈은 그렇게 생겨 먹잖아 그 뜨거운데도 막 살잖아 그러니까
아주 뜨겁고 뜨거운 곳이 자기네들 살기 좋은 곳이다.
이런 뜻이지 우주인이라는 것이 한 가지 종류만 아니라는 거지 그러니까 여러 가지 종류라는 것이지 여기도 이제 그렇게 외계인이 지구 속에 기지가 있어서 산다 이런 말도 이렇게 나와 말하잖아
그러고 이제 이제 의술이 발달되니까 어제 보도에 한다면 보도에 의한다면 뉴스를 보니까 생물이 점점 이렇게 말하잠 젊어진다는 거여ㅡㅡ 둔갑을 해가지고 유전자의 말하자면 늙어져 퇴화되는 그런 것을 막아 재켜 가지고 젊어진다.
그 쥐 갖고 실험을 했는데 그렇게 쥐가
늙어졌던 쥐가 젊어지는 쥐로 둔갑을 하는 거야 그렇게 되면 사람도 그렇다 할 것 같으면 사람이 죽지 않는다는 뜻 아니야 늙어졌다가 다시 젊어지는 대로 그전에 젊어지는 샘물을 퍼먹는 이야기가 있잖아 그래 욕심 많은 늙은이가 너무 많이 퍼먹는 바람에 고만 응아 응아 하는 아기가 되어 가지고
적당히 덜 퍼먹은 노인 두 내외는 젊은 사람이 돼서 그 너무 많이 퍼먹어 아이가 된 말하자면 늙은이가된 애를 자기 자식처럼 갖다 기른다 하고 그런 이야기가 있잖아 그 처럼 사람이 말하자면 죽지 않고 거꾸로 가는 거지 말하자면 늙은 사람이 젊어진다.
꽃띠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되면 영원히 죽지 않는 것이지 앞으로 이제 의술이 발달되고 모든 방면으로 그렇게 진화 발전되면 그렇게 되는 수가 있고 또 우리나라 무슨 여러 가지 주제가 많은데 장애아 저능아 이런 거 이것은 이제
말하자면 지구 환경이 열악해져 환경 파괴로 말미암아 생명체들이 태어나는 진행 과정이 열악해진 모습 말하자면 정상적인 수정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 난소에 좀 말하자면은 정자가 제대로 수정이 안 되거나
수정이 되더라도 옳은 수정이 못 돼가지고 그렇게 2세가 태어나는 것이 기형아 장애아 이런 것이 생겨난다는 것이지 말하자면 그것이 뭐 유전적이라고 하고 이렇게 말들을 하지만 유전적인 것만은 아니야 이것이 하도 인간들이
공해를 일으키다 보니 공해 산업을 일으키다 보니까 그 공해에 쩔어들어서 건강한 육신들을 들이 점점 쇠약해져가지고 그렇게 젊은이들도 연약한 그런 모습을 뛴다 이 환경 열악한데 적응을 받아가지고
그러니까 거기서 생겨나는 말하자면 이세들도 자연적 이제 그렇게 부실한 면을 갖고 있게 돼서 태어난다는 것이 무뇌아도 많다네 무뇌아 뭐 저능아 이렇게 사람이 덜 발달이 돼서 태어나는 거 이런 건 전부 다 공해로 말미암아 그런 것이거든 그러니까 열악한 환경 이것을 개선해야 된다
말하잠 그러려면 자연환경으로 되돌아가야 된다 자연환경으로 되돌아오는 것은 생태계 복원 자연환경 복원이 되는데 지금 우리나라가 그렇잖아 시골이 점점 흉가 폐가가 되다시피 하고 화전민 살던 데가 점점 말하자면 사람이 하나도 안 살아서 숲이 우거지고
그다음에 또 그 아래 단계의 마을들이 고만 사람들이 안 살게 돼 빈 집이 천지여 거기 살던 노인 네들이 다 돌아가시고 나니 도시 나와서 살던 자식들이 거기 안 살게 되니 자연이 빈 집이고 그러면 흉가 폐가가 되게 되어 있다.
이게 아무리 좋은 집이라도 그렇게 되면 막 풀덤불 쑥 가시덤불속 이렇게
우거진 숲속에 멋들어진 집이 들어앉아서 무슨 소용이 있어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것이 생태계 복원 자연환경 복원이 점점 저 산골서부터 내려오게 된다.
대처로 그래서 지금 젊은이들이 말하자면 그렇게 인권을 찾아 우리 나이 많은 사람하고 생각이 틀려서
아이들을 잘 안 낳고 그저 자기네들끼리만 즐겁게 살라고 그러는 거 아니야 그러다 보니까 고령사회 인구 절벽이 오니까 결국은 생태계 복원이 말하자면 도시까지도 이렇게 침입해 들어온다.
이런 말씀이에요. 물론 뭐 무슨 뭐 산돼지가 많아져 가지고 침입하는 것도 그렇겠지만 사람도 그렇게 점점 그렇게 인구 절벽 서로 자식을 자식을 안 낳으려하고
즐겁게 살다 가려고만 생각을 한다 당대의 자기 자신들만 그래 이제 의무는 다하지 않고 인권만 찾으려 든다 권리만 찾으려 든다 이런 말씀이요 그래서 미투 학폭 이런 걸로 생겨나가지고 고개 숙인 남성 만들어 가지고 남녀 간 성접촉을 제대로 스킨십을 못하기 때문에
자연적 그 자식 생산하는 율 접촉하는 것이 자연적 줄어든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도시가 점점 공동화 도시 건물들이 아파트 같은 게 수십 년 후에 가면 말하자면 도시 살던 사람들도 노인들도 다 돌아가시고 나게 되면은 빈 집이 많게 될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은 말들을 하는데 또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지 여기 그렇게 우리 민족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자기네 권리만 찾다가 결국에 민족이 도태되게 되는 형편으로 나아가게 된다면
말하자면 다문화 가정식으로 외국인이 다 차지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 빈 집들을 말하자면 저 남방에 베트남 사람 미얀마 사람 라오스 사람 캄보디아 사람 필리핀 사람 이런 여러 민족이 아ㅡ 대한민국 땅이 살기 좋고 집들이 좋은 게 많아 그냥 싸구려 집이 막 나오고 텅텅 비다시피 하니 우리 거기가 살게 되면
참 좋게 될 거다 이런 소문이 나가지고 말하자면 우리나라로 다 그 사람들이 몰려와서 우리나라 백성이 된다는 것이지 그러니까 그때 우리 기존 백성들은 다 도태되고 마는 거지...
말하자면 그렇게 해서 다 차지하고서 영화를 누리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소위 우리가 이렇게 발전을 일으켜 놓는 것은 남 좋은 일 시키고 마는 형국이 되기도 한다
이런 뜻입니다. 그렇게도 생각해 볼 수가 있다는 이런 말씀이에요.
여기 이런 이야기가 여기까지 줄줄줄 흘러내려오면서 문맥이 조금씩 조금씩 통화게 시리 이렇게 지금 강론이 된 것 아니여 그러니까 우리 민족이 말하잠 지구상에서 씨종자가 살아남으려면 그래도 뭔가 남녀 간에
서로가 휩쓸려서 연애도 많이 하게 하고 자식 생산하게 되면 나라에서 책임지고 양육하는 제도가 생겨나고 이렇게 돼야 된다 무슨 포풀리즘만 찾을 게 아니야 자기네들 부유한 계층만
말하자면 도로가에 즐비한 빌딩 가진 자들만 배불리 먹을 생각을 할 게 아니다.
이게 뭔가 부릴 사람 없으면 자기네들이 또 그 중에서도 속과내 가지고 말이야 부리는 사람 일하는 사람이 나와야 될 것 아니야 이처럼 부릴 사람이 아주 없으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일할 사람 노동력이 어ㅡ
어 부족하면 안 된다는 이런 뜻이지 일해줄 사람이 있어야 된다 이런 그러려면 외국 사람보다 그래도 우리나라 같은 민족 동포가 나을 거 아니야 그러니까 가진 자들이 좀 내놔서 그렇게 애들 생산하는데 그 생산하는데 양육비로 좀 들여 밀어주면 국가에다. ᆢᆢ...
말하잠 자식들을 잘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생겨서 아이들을 생산하게 될 것이다.
또 미혼모 정책도 잘 써야 되고 지금 이렇게 왜 앞서도 그 무뇌아 뭐 저능아 이런 게 생겨나는 거 하면
그 환경 열악한 것도 환경 열악한 것이지만 성행위 성 접촉을 불결하게 함으로 인해서 거기 병원균 같은 게 접촉해 들어가서 바이러스 같은 게 접촉해 들어가서 나쁜 말이야 현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여
대략은 즐겁게 기쁘게 말이야 아주 놀이 한다고 남녀간 섹스를 한다고 그렇게 술 한 잔이나 먹고 라이트 클럽 같은 데 가서 먹고 무슨 호텔 같은 데 가서 성행위를 하면 그래도 씻고서래도 성기를 제대로 씻고서라도 정 접촉을 할는지 모르지만 우선 급하다고 그려 화장실 같은데 이런 데 말을 하자면.
으슥한데 저희들끼리 막 그저 뽀뽀하고 막 스킨십 하고 섹스 해재킴 그냥 그 몸둥이 지저분한 거 묻은거 그런 걸 서로 불결한 몸을 갖고 성 접촉을 하게 되면 자연이 거기 바이러스 나쁜 기운이 빨려 들어갈 수도 있는 문제 아니야 아 그런 걸 방지하기 위해서 늑대 종류 개는 그렇게 먼저 사정 방출해서 일체 균을 죽인 다음에 다시 2차적으로 방정을 해서
그렇게 수정을 하게 된다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물론 사람도 그러한 구조로 생리가 되어 있겠지 생리 구조가 자궁에서 들어가게 되면 거의가 그렇게 다 죽고 말야 보초 서는 군사가 되고 한놈 똘똘한 놈 대왕 될놈 도킹 될 놈만 쫓아 들어가서 수정이 된다.
이런 말도 있어 그러니까
일단 그렇게 그렇다 하더라도 뭔가 그것을 막아낼 수 없는 바이러스 나쁜 기운이 빨려 들어가가지고 그렇게 말하자면 발달이 덜 되는 아이를 만들어 놓는 그런 부작용 장애적인 현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래서 뭐 나쁜 기형아가 나오고 이런 것이지 그러니까 우선 성 접촉을 할 적에
불결하게 할 것이 아니라 아무리 급하더라도 좀 씻고서라도 서로가 사랑을 나눠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내 생각은 그래 그 젊은 애들이 급하니까 우선 그러니까 아무나 그 남이 안 보는데 이런 데 가가지고 그 들어붙을 거란 말이야 대략 들어붙기 좋은 데가
화장실 같은 데가 제일 좋잖아 그 남이 안 보니까 그런 데 가서 그리 성접촉할 거라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럴 것이 아니라 그렇게 어디서 하더라도 남녀 간의 연장은 깨끗이 씻고 난 다음에 서로 접촉하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또 이렇게도 생각을 해보는 것입니다.
그래야지만 말하자면 아무리 공해로의 열악한 환경이 되었다.
하더라도 그렇게 부실한 사람이 2세로 태어나지는
않지 않겠는가 이렇게 또 생각이 들어서 하는 말씀입니다.
여러 가지로 쭉 연결을 해가지고 강론을 펼쳐보는 거예요.
이제 젊어질려면 그렇게 의술이 발달되고 진화돼가지고 그렇게 말하자면 줄기세포 이런 걸 많이 만들어서 젊어지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하면
늙어진 사람이 하나도 없을 거 아니야 다 젊어져가지고 그래 너무 많이 말하자면 젊어지는 샘물 퍼먹으면 또 어린 애도 되는지 모르니까 그래 애 낳을 필요도 없잖아 어린 애 되면 또 그것 또 이렇게 키우면 되는 거니까 그럼 또 그넘이 커다봄 또 다시 또 이제 또 젊어지는 물 먹듯이
이렇게 약을 먹으면 다시 젊어지고 그러면 뭐 굳이 새로운 아기 태어나게시리 산고(産苦)를 치룰필요도 없다.
현재 있는 사람만 갖고서도 자꾸 젊어졌다.
늙어졌다. 젊어졌다. 늙어졌다. 이렇게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왕래 하고 계속 살게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 지구에 사람들은 영원하게 포태법(胞胎法)을 모르고 한 번 태어났으면 죽지도 않고 영원하게 사는 그런 상황으로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이렇게 말 같지 않은 말ㆍ 말도 되지 않는 논리 같으면서도 그래도 그럴 듯한 강론을 한번 이렇게 해봤습니다.
그러니까 ufo가 그렇게 화산 폭발할 적에 그 속을 문을 삼아가지고 저 멘털 속 뜨거운 속에 기지를 삼고 자기 내가 사는 기지를 삼고 드나든다 이런 뜻입니다.
이런 뜻으로 이야기를 한번 해봤습니다.
*
강론하다 미처 강론을 못했는데 말하자면 이렇게 말하면 또 남을 비판하고 남의 사상을 헐뜯는다 하는지 모르지만 그 밥그릇이 생기는 거 밥그릇이 생긴다 하는 것은 그 무슨
방어 목적 유비무환 정신에 의해서 그렇게 총과 무기를 만들어 놓기도 하지만 여너 밥그릇을 만든다는 것은 반드시 뭔가 거기 담길 걸 바라는 거야 담아 먹길 바라는 것 아니야 소이(所以) 여러 가지 제자백가 사상 이념 체계가 바로 그
밥그릇을 만들어 놓은 거와 같다. 이런 말씀이야 특히 양묵지도 자애 쾌락설이나 겸애설을 주장하는 무리들이 그러면 거기 담겨 먹히는 말하잠 음식이 좋은 음식이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다.
이거 대략은
그 사상 이념을 내거는 걸 본다 다 할 것 같으면 자애 겸애설 양묵지도 자애설 본다 할 것 같으면 뭔가 박애 사상 이런 걸 주장해서 부실하고 불충분한 거 이런 것을 무슨
구제해주는 그런 말하자면 논리 전개를 해가지고 자기네 이념 사상을 펼치려 든다 이런 말씀이야 소이 그것이 그 이념 사상에 말하자면 담기는 밥 역할을 하게 된다.
부실한 면이..
그런 부실한 면을 생겨나라고 하는 뜻과 마찬가지다 그런 음식이 생겨나라고 그 밥그릇을 만든 것은... 그러니까 그 밥 그릇을 만든 사상 이념을 다 때려 부숴 버려야 된다 말하자면 대갈 발리 곡갱이로 팍삭 쪼개듯이 돌수박 말하자면 으깨듯이 다 부숴 치워야지만 그러한 말하자면 부실하고
흉한 것이 생겨나지 않게 된다. 이런 뜻입니다.
무슨 말하자면 밥사발을 죽- 만들어 놓잖아 하고 말하지 음식 만든 그릇 이유 알아가지고 무슨 그 밥이라 하는 것이 자연 발생적으로 생겨나는 것 그래서 그걸 담는 그릇은
부득이하여서 있는 것이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렇게도 주장하는 거 말하자면 병이 자연 발생적으로 있음으로 인해가지고 그것을 치유(治癒)하는 약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들을 한단 말이야 어디 그래 백신 팔아차 먹고 자 코로나 팬데믹 퍼지라 하는 거
역설적으로 그렇잖아 그 백신이라는 그릇 약(藥)을 팔아 먹고자 거기 이제 음식이 담기라고 코로나 팬데믹이 생기라 하는 걸 일부러 부추기는 거나 마찬가지야 그러니까 물론 유비무환 정신으로 그렇게 만든다 할 수도 있지만 대략은
제자백가 이념 사상 교과서적인 논리가 그렇게 뭔가 자기네 있음을 말하자면 내보여 주기 위해서 그렇게 거기 그렇게 담길 음식을 찾는 것이 좋은 음식만 찾는 것이 아니라 이런 말씀이지 산해진미처럼 아름답고 춤추고 노래하는 것만 찾는 것이 아니라
대략은 그렇게 부실한 것을 찾아서 담으면서 여봐라 우리는 이런 것을 치료해 주고 구원해 주는 그런 입장의 밥그릇이라 그릇이 이렇게 내세우려 든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그릇이 있음으로 인해서 자연적 그렇게 부실한 음식을 담길 때 바라는 거나 마찬가지이므로 그런 그릇이 생겨나지 못하도록 두들겨 부셔야 된다 이런 뜻이 나오는 거야 역설적으로 생각을 한다면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지구상의 모든 부실한 면 불완전한 생김 이런 것은 거의 가 그렇게 교과서적인 말야 사상 이념에서 나오는 것이니 특히 양묵에도 예전서부터 양묵도를 그렇게 비판했잖아 양묵의도가 무엇이여 묵자는 겸애설 양자는 그렇게 자애 쾌락설
그러니까 그건 박애주의 사상 이런 걸 부르짓는 놈들 다 때려 잡아야 된다 이거 왜 주제넘고 건방지게 무슨 뭐 널리 사랑하라 그래 그렇게 그렇게 해가지고 저 놈들이 감싸고 수용하고 포용하여서 큰 그릇이 되겠다고 하니 거기 담기는 음식이 아름답고 춤추고 노래하고 뭐 꾀꼬리 춤추고 이런 거만 담겨 어디..-- 그런 거면 저기 자기네 있는 있다.
하는 것을 그렇게 드러내지 못하니까
크게 부실한 음식이 담기라고 하고서 자기네들 있는 것을 돋보여 보이려고 하는 것 아니여 그러니까 그런 놈들 때문에 그렇게 그 음식을 그렇게 염원(念願)하는 바람에 부실한 것을 염원하는 바람에 온갖 불합리한 것 병마가 생겨난다 이런 말씀, 악덕 그릇이 담갈 음식 병마를 조장한다 이런 취지,
인간들하고 생물하고 생물한테 .. 그래서 환경 파괴 열악한 환경 파괴가 저절로 그렇게 불러오는 걸 자초(自招)하는 거 그렇게 해가지고 저능아 무뇌아 기형아 온갖 그리고 또 멀쩡한 사람도 그렇게 팔다리가 부러지는 돌발 사태 또는 이렇게 병마에 시달리는 거 범 물고 장 처메겠다고 온갖 팬데믹 전염병 현상을
퍼지게 만드는 그런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 바로 이념 사상 팔아 먹는 거 그것이 종교화 돼 가지고 신앙화 되는 거 그런 놈들 다 대갈 바릴 조져버리고 없애 치워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놈들이 없으면 왜 병마가 있으며 왜 부실하며 장애인이 생겨날 것이냐 이런 말씀이야
그런 놈들 때문에 일부러 거기 담아 먹으려 하기 때문에 그렇게 부실한 음식들이 생겨나는 것이다.
이런 취지입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그렇게 뭔가를 치료하고 뭔가가 제대로 생겨나지 않았는데 그런 걸 바라고 염원하고 하는 그릇부터 만들어서 어떻고 저떻고 주장을 내세우는 놈들 대갈통을 다 깨치워버려야 된다.
나의 주장은 그렇습니다. 예- 그런 그릇이 없으면 절대 그렇게 부실한 면이 이 세상에 생겨 날리가 만무다 이거여.. 안 생겨납니다.
뭔가 주제 넘게 오지랖 넘게 나대는 놈들 때문에 그렇게 부실한 것이 생겨나는 거지 절대 부실한 것이 생겨날 수가 없어-- 그런 놈들이 쪼아서 먹을 밥거리를 찾기 때문에 그릇을 만들고 사상 이념의 그릇을 만들고 찾기 때문에
그런 부실하면 불합리한면 불합리한 것이 생겨나는 거다.
그러므로 그런 사상 이념을 제창하는 놈들부터 두들겨 잡아서 이 세상에서 없애 치워야 된다 그러니까 무슨 귀신 논리 떠드는 놈들 뭐 하나님 논리 떠드는 놈들 주장하는 놈들 다 두들겨 잡아 죽여버려야 돼
그러니까 볼세비키 혁명 같은 말하자면 무산대중 공산주의 혁명 같은 거 일어나다시피 해서 일체 귀신 숭상하고 신봉하는 종교 놈들 다 때려 잡아죽이고 배 따지 죽창세례를 퍼부어야 된다 결국에는 그렇게 나온다.
생각이 그렇게 돌아간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이번엔 이렇게
담아 먹고자 하는 밥그릇이 있어서 그 부실한 면모의 말하자면 사물들이 생겨나게 된다.
를 이렇게 역설해봤습니다. 이렇게 첨가해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또다시 강론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