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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세계종자종묘나눔
 
 
 
카페 게시글
애완동물 아깽이 구조후
우릉이 추천 0 조회 181 24.06.26 15:21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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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6 15:26

    첫댓글 아이구...돌보시는 분도 고생하시네요..
    근데 아이가 다 자랄 때까지 뼈가 자라서 또 수술을 해야한다니 불쌍해서 어쩐데요..ㅜ.ㅜ

  • 작성자 24.06.26 16:53

    애가 성장하며 뼈가 계속 자라 근육이 자라야하는데 그게 그렇다 하네요 저번에 그냥 잘라 주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24.06.26 16:31

    너무 좋은일 하십니다 ㅠㅠ
    아이 수유하는것도 병원에 가서 치료비 기함하는것도 ㅠㅠ 다 알겠어서 더더더 속상하지만 행운가득 넘치시길 빌어드려요

  • 작성자 24.06.26 16:56

    네 병원지도 많이들고 또 수술하면 대수술이라 하네요
    저녁 수유 하고 돌보느라 참 힘드네요 낮엔 일하느라 바쁘고 ㅎㅎㅎ
    관심 감사해요~

  • 24.06.26 16:32

    훌륭하십니다
    마음 내심이 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24.06.26 16:56

    저런 때엔 누구나 그렇 겁니다~

  • 24.06.26 16:39

    어쩌려고 또
    구하셨어요~.
    저도 또 누가 저희집에도 버려서
    종일울어 또 들였어요
    아~~
    큰일이예요
    목욕시키고~
    병원갔더니3개월정도
    되였다고

  • 작성자 24.06.26 17:10

    에구 누가 알고 데려다 놓으셨네요....
    꽃망님도 참 힘으시겠다~
    저도 그렇거든요
    이쁘기도 하지만 어쩔수없는 경우요
    우리 아이들 다~ 어쩔수 없는 경우 였어요~
    제가 안거두면 그아이들은 다 100퍼
    갈 아이들이거든요~
    애들 키우면서 울고 웃고 그래도 넘 행복해요~
    나이들고 아파서 3아이 먼 저 보내고 참 힘들었어요~
    지금은 밖에냥이 12
    집아이 7 됐네요
    꽃망님도 이젠 그만 만나야 되는데 ㅎㅎ

  • 24.06.26 17:08

    ㅋㅋ 종일울어 또 들였어요
    장미꽃 많이 판매하셔요~~

  • 24.06.26 17:15

    @들꽃사랑(서울) ㅎㅎ오늘올렸어요
    사료값대기가
    너무 버거워요 ㅠㅠ
    너무올랐어요~
    15마리정도가먹어대니
    감당이 ㅠㅠ

  • 24.06.26 17:16

    @우릉이 행복은한데
    너무 버거워요

    못본체도 이젠안되요
    개미지옥 ㅠ

  • 작성자 24.06.26 17:17

    @꽃망(충남) 먹어대는것도 감당 안되고 병원비도요 ㅎㅎ 나 노후에 뭐먹고 사남 ㅎㅎ 지금도 노후인데

  • 24.06.26 17:21

    @우릉이 제가 노후걱정이되요~
    진짜 거짓말 항개도 안보태고
    애들 병원비 수술비
    약값 사료
    월평균50만원

    남편이 천당가려고그러나?
    그만멈추라고 ㅠㅠ

    근데 나도 외면하고 싶어요
    징짜루

  • 작성자 24.06.26 17:27

    @꽃망(충남) 저도 같은맘 이여요~
    남편도 그렇고 동네분들이 더 그래요 그만 하라고..
    근데 어찌 그래요?
    이아이 수술지도 60든다는데 수술비만 드나요 ㅎㅎㅎ
    지금까지도 많이 들었고
    장미 많이 하세요
    저도 그마음으로 늘인답니다
    저도 응원 합니다~

  • 24.06.26 17:33

    @우릉이 직장다니며
    장미도 힘에부쳐요 ㅎㅎ
    근데 남편에게
    장미팔아서 사료값대면 되잖어
    큰소리 쳐놓으니
    이래저래 피곤만싸여오ㅡ ㅎ

    우리 힘내고
    복받아요 ㅋ

  • 작성자 24.06.26 17:35

    @꽃망(충남) 저하고 똑 같네요
    힘내요 우리~~

  • 24.06.26 16:44

    우릉이님 저도 작년에 구해온 작은 아이하나때문에 웃고 울고 마음고생하고 돈들고 행복하고...짬뽕이에요ㅠㅠ
    감사와 응원을 전합니다~~

  • 작성자 24.06.26 17:07

    그래도 아이들 땜에 많이 웃어요~
    돈은 허벌나게 들어요

    병원 다니는게 제일 ㅎ
    애들아프지 말았으면 바램이요
    댓글 감사합니다~

  • 24.06.26 17:14

    애기가 상처를 물지 못하게
    이런 조치가 필요한 것 같아요
    에고~~ 신경 쓸 일이 많네요 ㅠ~
    ㅋㅋ
    수고 많으셔요~

  • 작성자 24.06.26 17:15

    애기가 너무작아 잘 걸어다니지도못해요

  • 24.06.26 17:41

    아이고.어린것은 가엽고.
    집사님들은 보살피느라 고생하시고~

    동물도 의료보험있으면 좋겠단 말 자주 했었네요.

    집사님들 복 많~~이 많이 받으셔요~~♡

  • 작성자 24.06.26 21:18

    그리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그리 힘으진 않아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 24.06.26 19:12

    천사입니다^^

  • 작성자 24.06.26 21:19

    고운말씀 감사합니다~

  • 24.06.26 19:38

    아우~이뻐라
    뚜뚜이름도 갖고ᆢ다행이면서도
    앞으로 늘어날 병원비 만만치 않을텐데ᆢ
    장미 많이 키우셔야겠네요ᆢ
    뚜뚜도 건강하고 천사님~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4.06.26 21:21

    네 다리민 아프지 너무 잘먹고 건강합니다~
    지금껏 많은 아기들 돌봤지만 뚜뚜같이
    먹방은 없었어요~ ㅎㅎㅎ
    저녁 잘 보내세요~

  • 24.06.27 13:29

    쉽지 않은 결정 하셨네요~~
    같은 입장으로 격하게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4.06.30 15:04

    냥이 돌보시는군요~
    저도 같은입장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24.06.30 13:05

    에구~ 애처롭고 귀여워요.

  • 작성자 24.06.30 15:07

    너무 귀엽고 똑똑 해요~잘먹고 잘크는데
    상처를 물어뜯어 어제는 파를 많이 흘렷네요~
    비가 그치고 엄청 덥네요~
    항상 건강 챙기시고 일하세요~

  • 24.07.03 19:01

    아구 ㅠㅠ 고양이 키워보면 정말 사랑스러워요~^^

  • 작성자 24.07.03 21:11

    사랑스런 냥이 맞아요~
    정말 예뻐 말할수없이요~
    우리 아깽이 많이컸어요 형아들누나들이랑 잘 놀곤 해요~^^

  • 24.07.08 11:07

    아무나 못하는 일을 하셨네요.

  • 작성자 24.07.08 12:11

    감사합니다~

  • 24.07.08 11:10

    아기 냥이 뚜뚜가 너무 이뻐요
    좋은 가족 만나서 다행이네요
    우리집에는 길냥이 4마리가
    오는데 한 녀석이 어제부터
    한쪽 눈을 제대 못뜨길래
    보려고 해도 요지를 않네요

  • 작성자 24.07.08 12:13

    네~ 저희는 길냥이 아기때 거둔냐이들이 지금 집에 7마리구요:
    작에 사는 떠돌 길양이들 10정도 거두고 있어요~
    비가 많이와서 밥먹는걸 못봤네요~
    감사합니다~

  • 24.07.08 11:15

    저는동물애호가는 아니지만
    대단한 정성으로 돌봐주시는분들 보면 ㅜㅜ
    뚜뚜가 잘 자라기를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7.08 12:15

    다리가 얼렁 나아야 할텐데 1달이넘었는데 아물지않고 자꾸 물어 뜯네요~
    감사합니다~

  • 24.07.08 12:33

    뚜뚜야. 힘들지만 꿋꿋이 자라거라.

  • 24.07.08 14:01

    세상에나 에고 그나마 보호자 잘 만나서 다행이네요

  • 24.07.26 10:05

    이젠..가고없는.우리..세바리
    동네사람이.된장발라주는아이를.데려와
    병원..데려갔더니.몽땅.절단하라하길래
    안했어요
    붕대감기도.애매하고.금방.풀어지고
    하지만.절단하는게싫어서
    약바르고.양말신기고.살다갔어요
    절단부분이.팔꿈치라.뼈가.나왔다.들어가고
    지금도..생각나요
    첨.데려왔을때
    장농아래숨어서..손으로.사료를.가져가던.모습이
    이젠..편하게.갔네요

  • 작성자 24.07.26 10:53

    에구 그러셨군요~
    제가 생각해도 짠한 마음이네요 가슴이 울컥 해요~
    편하게 행복해세 살다 갔을거예요~
    근데 잊히지가 않죠?
    저도 지금까지 돌보던 애가 셋이 갔는데 많이 생각 나요~
    길아이 까지 치면 많이 보냈죠~
    우리 뚜뚜는 엄청 활발하게 잘 크고 있어요
    다리는 아직도 아물진 않구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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