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2시부터 5시간 넘게 잠을 못 자고 있고, 오전 6시 30분부터는 니코틴 수용체 자극에 담배 냄새가 몸 속에서 올라옴. ( 참고로 나는 비흡연자임)
속쓰림이 굉장히 심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있으며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조여올 정도로 혈관 수축 공격이 전신과 뇌혈관까지 굉장히 좇같음.
팔이 계속 저리고 땅기고, 팔부분부터 등줄기, 어깨까지 굉장히 냉기가 느껴짐.
눈알도 뇌를 심하게 건들다보니 좌우상하로 움직이고 있음. 현재 오전 7:16.
지난주도 5일을 수면박탈 당했고, 이번주도 월요일부터 극심한 살인고문과 함께 월요일 밤부터 현재 화요일 오전 7:17, 수면박탈중.
오전 2시에 자려고 누웠고 비피해자였다면 5시간 30분간 푹 자고, 오전 시간을 잘 활용했겠지.
월요일 내내 극살인고문에 시달리고, 화요일 아침 오전 7:20분이 지나도록 잠 한숨 못 자고 있음.
알람이 울리네. 그리고 창밖은 어느새 날이 밝아오네.
오전 7:50분. 현재.
오전 2시부터 찬바람 성질의 주파수 고문이 전신과 머리에 스며들더니 굉장히 차가운 느낌이 들면서 한기가 느껴지더니 혈관 수축이 되고 순간적으로 뇌혈관이 터질 듯한 통증을 야기하는데 6시간째 같은 고문을 반복중.
분명 어제 오후 10:40분에 집에 퇴근 후 들어왔는데 극살인고문에 잠 한숨 못 자고 벌써 화요일 오전 8시네. 2시간 뒤에 출근준비해야 함.
오전 8:00 ~ 9:40
100분간 다리부터 팔이 다 쥐가 나고 저리고 감전된듯이 손가락까지 저림.
그리고 눈알이 360도 돌아가는 듯한 느낌으로 계속 눈알과 후두엽이 진동과 빛 공격이 가해지는데 감고 있는 눈에서 광선이 나오는 느낌임.
눈알이 좀비처럼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고문중.
오전 9:40 ~ 10:30
허리가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진동시키고 스크류바처럼 돌리고 관통하면서 미친듯이 두통과 안구통, 복통 야기.
누웠지만 3시간 동안 3번을 깼고 20분 내지 40분씩 쪼개서 3번을 잤고 나머지는 극심한 살인고문으로 채워짐.
화요일 오전 5:00 ~ 6:30
왼쪽 종아리와 오른쪽 종아리에 엄청난 진동이 전동드릴로 파고들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뜨겁고 가려움.
이후 생식기 부근이 굉장히 가렵고 거품이 뽀글뽀글거리면서 올라옴.
이어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이 가쁨.
동시에 머리 혈관과 신경 공격이 들어오는데 두피부터 전기가 흐르듯이 찌릿찌릿하면서 가렵고 머리 혈관까지 눌리면서 두통 야기중. 현재 화요일 오전 5:18.
극심한 살인고문과 수면박탈중.
오전 5:26,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고문중.
오전 5시 30분부터 1시간째, 머리에 피가 계속 쏠리게 하고 스크류바처럼 전신과 머리를 휘감으면서 회전시키는데 머리에 뇌혈관 전체가 터질 것 같은 통증에 누워있기도 힘듦.
머리가 상모 돌리기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고 찬바람이 쌩쌩 불어오듯이 음파공격이 공기중의 찬바람까지 같이 몰아서 관통하는데 굉장히 추움. 기본적으로 공격 들어오는 주파수의 성질이 차가운 성질의 주파수에다가 공기를 매질로 하는 음파의 특성상, 집안의 찬공기를 몰고 귀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듯이 음파 공격이 머리 뇌혈관을 계속 자극하는데 신경물질이 머리 속에서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들고 눈을 감았는데 흰 연기가 피어오르는 듯한 것이 눈에서 번쩍번쩍거림
그러면서 의도하지 않은 이전 기억들이 계속 떠오르게 만듦.
기억피질 자극이 심함.
척추부터 머리까지 마치 차가운 얼음물을 들이붓는듯한 냉기가 심하게 느껴짐
오전 10:30 ~
밥을 먹기 전부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화장실로 향함.
똥이 계속 마렵게 하는데 정작 전신을 발가락부터 정수리까지 휘감으면서 정수리에서 뽑아서 당기는듯한 공격으로 전신 근육이 수축되고 혈관도 수축하게 만들어서 똥이 안나옴. 마치 변비에 걸린 듯한 느낌으로 똥이 나오는 것을 일부러 괄약근을 조이고 미생물 수를 줄여서 배변활동을 막으려는 것 같음.
소변 놓을 때도 굉장히 쓰라리게 고문질.
출근하려면 밥을 먹어야해서 양치한 후 밥을 먹는데 하도 몸 속 호르몬과 소화 효소를 갖고 고문이 들어오다보니 밥을 입안에 넣는 순간 밥알이 모래알 같고 침샘분비를 막아버림.
깔끌깔끌한 느낌의 밥을 입안에서 침분비도 없이 겨우 씹는데 목구멍이 좁혀오게 해서 밥도 제대로 못 넘김.
천천히 먹음에도 불구하고 급체한 듯한 공격이 미친듯이 쏟아짐.
그리고 좌뇌가 계속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한동안 지속.
눈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코에 물이 들어간 느낌이 들게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까지 똑같은 느낌의 고문이 가해짐. 머리 속이 뒤틀리면서 찡함.
냉기고문이 지속되고 얼굴피부도 땅기고 눈에 이물감이 있음.
며칠 전에 속눈썹이 여러 개 눈에 들어간 듯한 고통을 주더니 오늘은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고문이 가해짐.
항문부터 머리 정수리를 직통으로 수시로 진동과 파동 고문이 관통하는데 복부와 흉부 그리고 머리 속이 꽉 찬 느낌임.
항문이 쓰라리고 불타오르게 고문이 들어오기도 하고 지금처럼 항문에 윤활유를 발라놓은 듯한 더러운 느낌으로 분비물이 흐르는 듯한 느낌의 고문이 자주 들어오고 생식기 질에서 거품이 뽀글뽀글거리면서 올라오게 수시로 고문질.
근무시간부터 퇴근시간 내내 복부가 계속 가스가 차고 허리가 아프고, 수시로 갈증과 어지러움, 열감에 시달리면서 호흡곤란이 있음.
무엇보다도 미주신경 고문이 최고조에 달해서 1월 내내 하루종일 똥이 마려운 느낌이 계속 들게함.
복부가 뒤틀리고 쿡쿡 쑤시고 터질 것 같은 고통과 함께 급똥이 마렵게 하는데 막상 화장실에 가면 가스만 나오고 변비증상 야기.
항문이 탈장할 것 같은데 항문부터 통증이 굉장히 심하고 복부부터 머리까지 꽉 찬 느낌으로 답답하고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고문에 하루종일 시달림.
왼쪽 어깨와 뒷목에 칼을 꽂고 후벼쑤시는 듯한 고문이 수시로 들어오고 있음.
7년째 배가 고픈적이 없음.
항상 헛배부르고 더부룩하고 속이 느글거리고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고 뒤틀림.
반대로 속이 쓰리다못해 불타오르게 해서 마구 먹게 만듦.
저녁식사 후부터는 속이 쓰리게 하는데 턱관절과 이복근을 건드는데 턱이 아프고 비정상적으로 침이 고임.
음파 공격으로 얼굴의 좋은 미생물이 다 녹아버리게 하는데 얼굴이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피부조직이 쭈글쭈글해짐.
눈알도 가렵고 애교살 부위도 항상 가렵고 쓰라리고 벌레 물린듯이 부풀어오름. 눈꺼풀도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꺼풀이 수시로 움찔움찔거리게 고문질.
계속 혈관을 수축시키는데 동시에 냉기 고문이 가해지는데 오늘 같은 날씨에 밖에 있을 때랑 집에 있으면서 냉기 성질의 주파수 공격을 받아 몸에 그 해당 주파수가 스며들게 하는데 굉장히 얼음물처럼 차가움.
뒷골이 계속 땅기고 뒤틀리고 뇌 내압이 오르면서 머리골이 뒷골부터 심하게 아프고 눈알도 계속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리고 이물감이 있고, 초점이 흔들리고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일 정도로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 난도질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음. 덕분에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고문중.
집에 있는데 차가운 성질의 주파수가 피부와 근육, 혈관까지 흡수되어 침투시키는데 굉장히 추움.
밖에 있을 때보다 더 추움.
콧물이 계속 줄줄 나오게 하고 가래가 나오고 재채기가 나옴.
손가락이 꽁꽁 얼었고 눈도 흐릿흐릿하게 계속 보이게 하는데 어지러움.
장기간 지속적으로 살인적인 공격이 들어오고 무방비 상태에서 계속 24시간 365일 16년째 전파, 음파, 전자기장, 방사선에 노출되다보니 항상 머리와 전신 세포에 전자기파가 축적되어 24시간 전기가 몸에서 흐르는 느낌이 드는데 단순히 저리고 찌릿찌릿한 정도가 아니라 말 그대로 전기가 흐르는 게 느껴짐. 발가락부터 머리 정수리까지 전기가 타고 올라오는 느낌.
물에 젖은 스폰지 마냥, 소금에 절인 배추마냥 항상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몸과 머리를 칭칭 휘감고 동여맨 느낌으로 몸이 굉장히 무겁고 계속 그림자 밟기 하듯이 내 몸과 머리를 계속 덮고 있고, 관통하면서 흡수시킴.
팽이 돌리듯이, 요요 놀이 하듯이, 그네 태우듯이, 스크류바처럼 돌리듯이, 시계추마냥 움직이면서 전신과 머리를 뒤흔들면서 머리와 전신 혈관 세포, 신경에 개난도질을 함.
몸이 죄다 망가짐.
온갖 전파 음파, 방사선으로 몸 속 호르몬과 미생물로 생화학 공격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