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이란, 협상 진전 및 타결 기대가 증가했으나 일부사항 이견
○ Fed 케빈 워시 의장 취임. 트럼프 대통령은 워시 의장의 독립적 직무 수행 지지
○ Fed 월러 이사,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이 인상 가능성보다 높지 않다고 지적
○ ECB 쾨허 및 뮐러 위원, 6월 금리 인상 시사
○ 루비오 미 국무장관, 7월 NATO 정상회의에서 동맹 분열 문제 논의 시사
○ 러시아, 24일 키이우에 대해 극초음속 IRBM 포함 대규모 미사일, 드론 공습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 주가 상승[+0.9%], 달러화 보합[-0.1%], 금리 하락[-4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미국-이란 협상 진전 기대, 기술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위험자산 회피 심리 완화로 3.0% 상승
○ 환율: 달러지수는 매파적 Fed 이사 발언, 이란 협상 기대 등이 맞물리며 보합
유로화는 0.2% 하락, 엔화 가치는 0.3%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란 협상 진전 및 유가 하락으로 소폭 하락
독일은 성장 우려 등으로 13bp 하락, 일본은 재정 확대 전망으로 5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1.3% 상승(1517.6),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미국-이란, 협상 진전으로 타결 기대감이 증가하였으나 일부 사항 이견
○ 22일에는 이스라엘 벤 구리온 공항의 미군 공중급유기 50여대 집결,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결혼식 불참 및 백악관 대기, 트럼프 대통령의 타결 vs 공격 50대 50 발언(Axios 인터뷰) 등으로
미국의 대규모 공습 가능성 제기
○ 이후 파키스탄, 카타르의 중재 등에 힘 입어 양측의 입장이 조율되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고,
트럼프 대통령이 23일 오후 4시 30분 트루스소셜에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최종 세부 사항이 논의중이고 곧 발표될 것이며,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이라고 포스팅하면서 협상 타결 기대감 대폭 증가
○ 언론 보도 내용을 종합하면, 우선 호르무즈 해협의 점진적 재개방과 미국의 봉쇄 해제,
60일간의 이란 원유 판매 허용 및 동결 자산 해제, 레바논 내 군사행동 중단 등이 우선 시행되며,
이후 60일간 핵 관련 논의 진행
○ 하지만 이후 이란 관영 타스님 통신 등에서 동결 자산 해제, 호르무즈 해협 통제 등과 관련하여
미국 측의 보도와 다른 내용이 언급되고,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트루스소셜 포스팅
(협상팀에 서두르지 말 것을 지시, 봉쇄 유지 등)이 이어지며 협상이 재차 교착국면에 진입
○ 협상에 직접 관련된 익명 당국자는 24일 일요일에는 타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AP 통신에 언급.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관계가 전문적이며 건설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언급한 만큼
단시일 내 타결 가능성 상존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Fed 케빈 워시 의장 취임. 트럼프 대통령은 워시 의장의 독립적 직무 수행 지지
○ 워시 의장은 취임 선서 후 연설에서 "Fed의 책무는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 촉진이며,
독립적이고 단호한 자세로 이를 추구할 때 인플레이션은 낮아지고
경제성장은 강해지며 실질가처분 소득은 높아질 것"이라고 발언
○ 트럼프 대통령은 워시 의장이 완전히 독립적이길 바라며,
트럼프 자신을 포함한 누구도 보지 말고 직무를 훌륭하게 해내길 희망한다고 언급.
다만 이후 뉴욕 행사에서 "금리가 낮아진다면 모두가 행복할 것"이라는 의견 피력
n Fed 월러 이사,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이 인상 가능성보다 높지 않다고 지적
○ 프랑크푸르트 컨퍼런스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으며,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이 인상 가능성보다 높지 않다는 점을 명확히 하기 위해
완화적 금리 기조(easing bias) 표현을 삭제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발언
○ 전쟁의 영향이 명확해질 때까지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자신의 입장이나,
인플레이션이 조속히 진정되지 않으면 인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
n ECB 쾨허 및 뮐러 위원, 6월 금리 인상 시사
○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이자 ECB 위원인 마틴 쾨허, 미국-이란 간 지속가능한 평화협정 미체결 시
물가 압력으로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 에스토니아 중앙은행 총재이자 ECB 위원인 마디스 뮐러,
이란 전쟁에 따른 물가 압력 지속을 우려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6월 금리인상 필요성 제기
n 루비오 미 국무장관, 7월 NATO 정상회의에서 동맹 분열 문제 논의 시사
○ 22일 NATO 외무장관 회의에서 중동 전쟁 중 일부 NATO 동맹국들의 미온적 태도에
트럼프 대통령이 실망하고 있으며, 해당 문제는 정상회의에서 꼭 논의되어야 하는 사안이라고 발언.
7월 튀르키예 앙카라 회의는 해당 이슈를 고려하면
NATO 역사상 가장 중요한 정상회의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언급
n 러시아, 24일 키이우에 대해 극초음속 IRBM 포함 대규모 미사일, 드론 공습
○ 젤렌스키 대통령, SNS에 690여대의 미사일, 드론에 의해
주거용 건물, 학교 등 민간 시설들이 공격받았으며, 2명이 사망했다고 포스팅.
러시아 국방부는 극초음속(음속 10배) IRBM(중거리 탄도미사일)으로
요격이 불가능한 오레슈니크가 우크라이나 군사시설을 타격했다고 발표
○ 프랑스, 독일 등 주요국 정상들은 민간에 대한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을 강력 규탄.
주요 언론들은 유럽 핵타격이 가능하나 수량이 매우 제한적이라고 알려진
오레슈니크를 키이우 공습에 활용한 것은 유럽에 대한 경고의 일환으로 해석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5/25일 현지시각 기준)
○ 싱가포르 1분기 GDP, 태국 4월 수출입, 이스라엘 정책금리 등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