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화 번호는요 02) 3707-8211~8 이고 담당자 이름은 이영호씨입니다.
저.... 공동 주택에서 살고 있는데요. 지금 우리 주민들의 동의를 못 받는다면 기르는 강아지를 버려야 합니까?
담당자 ... 아니, 전원의 동의를 받는 게 아니고요. 절반만 동의를 받으면 돼요.
저... 그래요. 절반의 동의를 못 받았을 경우에요. 기르던 강아지는 어떻게 하나요? 대략 공동주택에서 기르는 강아지가 200만 정도 되는 듯 싶은데 그 200만 마리를 다 안락사 시키실 건가요?
담당자 ... 그게 아니고요. 그거는 법안이 아니라 조례로 공동주택이 정해도 되고 안 정해도 되고.
저 ... 글쎄 만약 제가 사는 아파트가 그런 조례를 우리 아파트의 조례로 정한다면은요. 그러면 기르던 강아지를 어떻게 하냐구요.
담당자 ... 그건 우리 시청에서 한 일이 아니고 건설 교통부 소관입니다.
저 ... 건설교통부에서는 자기네 소관이 아니라 서울시가 정한 조례라고 하던데요.
담당자 ... 아닙니다. 우리 시 소관 아니예요.
저 .... 확실하죠? 그러면 제가 담당자 님의 실명을 올리고 우리 게시판에 이대로 쓰겠습니다. 그러고 건교부에 그대로 다시 전화하겠습니다. 그래두 됩니까?
담당자 ... 그러셔도 돼요.
이제 그래서 그대로 올립니다.
제가 전화 한건 아니고요 다른카페에서 퍼온거에요~~
첫댓글 항상 곤란해지면 다른쪽으로 책임을 떠넘기는...
저도 오늘 전화해봤어요. 동물을 기를때 피해를 주는 사람만 처벌할것이지 피해를 주지않아도 누군지도 모르는 이웃의 동의 없으면 키울수 없는데 물건도 아닌 강아지를 갖다버리냐고 질문했더니 대답한마디도 못하고 그건 아파트주민맘이라나요? 그리고 말도없이 전화끊고 또전화해서 여보세요 하니까 그냥끊고 계속 그러
더군요. 담당공무원이 직장생활 기본인 전화예절도 모르고 전화받을때 자다깬 목소리로 발음도 부정확하게 인사와 자기소개도 없이받고 말하고 있는데 전화를 끊어버리지 않나 남에게 책임을 떠넘기지 않나 하여튼 명바기나 서울시 공무원이나 기본도 모르는 무뇌아인것같아서 이영호라는사람 불친절공무원 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