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퍼거슨"차범근,그는 해결 불가능한 존재였다"

[Mino축구재단]

퍼거슨 " 우리가 풀지 못한 과제가 하나 있었는데 바로 차범근이었다 " 면서 " 그를 막을 방법이 없었다. 차범근은 해결 불가능한 존재였다 "

http://sports.media.daum.net/nms/worldsoccer/news/general/view.do?cate=23772&type=&newsid=457047&cp=segye

Korean Legends: Cha Bum-Kun 차범근 활약상↓

위키피디아 백과사전에 나온 차범근 커리어 해석↓

Club career

Cha started his career in Bundesliga (considered the best league of the world at the time) at the age of 27.

차범근은 27살 나이에 분데스리가(그 당시 세계 최고 리그로 평가받던)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In December 1978, Cha was transferred to German side SV Darmstadt, where he spent less than a year before being

1978년 12월, SV Darmstadt로 이적했는데  분데스리가 Eintracht Frankfurt이 영입하기 전까지 반 년을 뛰었다.

snapped up by Bundesliga team Eintracht Frankfurt. Cha made an immediate impact with his new club, scoring in three

차범근은 새 클럽(Frankfurt)에서 세 경기 연속 득점을 하며 즉각적인 임팩트를 보여줬다.

consecutive games. His team went on to win the UEFA Cup in the 1979/80 season. He was widely considered as one

Frankfurt는 1979/80 시즌에 유에파컵을 수상했다. 차범근은 그의 커리어동안 지속적으로 분데스리가의 최고의 공

of the best forwards in the Bundesliga during his career. He became the third-highest-paid soccer player in

격수 중 한 명으로 여겨졌다. 그리고 그는 독일에서 세 번째로 연봉이 높은 축구 선수가 되었다.

Germany. During 1981 season, in a game against Leverkusen, he suffered a near-career-ending knee injury.

1981년 시즌 동안,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그의 커리어가 끝날 것 만 같은 심한 무릎 부상을 당했다.

In 1983 he was transferred to Bayer Leverkusen. With Bayer Levekusen, he won a second UEFA Cup in 1988. Cha

1983년, 그는 Bayer Leverkusen으로 이적했다. Bayer Levekusen과 함께 그는 1988년 두번째 유에파컵을 들어

scored a dramatic equalizer against Espanol to tie the game 3:3. 50,000 fans chanted "Cha Boom." Leverkusen

올리게 된다.차범근은 에스파뇰과의 경기에서 극적인 3:3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5만명의 관중은 '차 붐'을 외친다.

eventually went on to win the game on penalties.

레버쿠젠은 승부차기에 가서 결국 게임을 이겼다.

Cha retired in 1989 after a long Bundesliga career spanning 308 games in which he scored 98 goals (none from

차범근은 분데스리가 308경기 출장 98골(PK는 없다)을 기록하며 1989년 은퇴하게 된다, 그러고 그는 리그에서

penalty kicks), then the highest for a foreign player in the league. During his 10 year career, he received only one

가장 많은 득점을 한 외국인 선수가 된다. 그의 커리어 10년동안 그가 받은 옐로카드는 단 한 장뿐이다.

yellow card.

Cha in the cover of Kicker magazine.

 

 

Cha was a fierce competitor and among the world's best. Here in the Uefa-Cup-finals. 1980 with Borussia Mönchengladbach´s Lothar Matthäus

차범근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 사이에서도 강한 경쟁자였다.

사진은 유에파 컵 결승전 1980년 Borussia  nchengladbach의 Lothar Matthaus(마테우스)와 차범근

  Honors

SG Eintracht Frankfurt]

UEFA Cup : 1980

German Cup : 1981

Bayer 04 Leverkusen

UEFA Cup : 1988

Domestic League

League	Season	Club	Country	Apps	Goals	Team Record
Bundesliga	1978-79	SV Darmstadt 98	Germany	1	0	18th place
Bundesliga	1979-80	Eintracht Frankfurt	Germany	31	12	9th place
Bundesliga	1980-81	Eintracht Frankfurt	Germany	27	8	5th place
Bundesliga	1981-82	Eintracht Frankfurt	Germany	31	11	8th place
Bundesliga	1982-83	Eintracht Frankfurt	Germany	33	15	10th place
Bundesliga	1983-84	Bayer 04 Leverkusen	Germany	34	12	7th place
Bundesliga	1984-85	Bayer 04 Leverkusen	Germany	29	10	13th place
Bundesliga	1985-86	Bayer 04 Leverkusen	Germany	34	17	6th place
Bundesliga	1986-87	Bayer 04 Leverkusen	Germany	33	6	6th place
Bundesliga	1987-88	Bayer 04 Leverkusen	Germany	25	4	8th place
Bundesliga	1988-89	Bayer 04 Leverkusen	Germany	30	3	8th place

-해석:해톡방의 G.u.t.i님-

[넫베드]

역시..대단해...ㅎ

[Carlos Eduardo]

윙포를 주로 뛰셨는데... 딱히 비슷한 선수가 없네. 매너 좋고 드리블 간결하고 돌파력 죽이고 헤딩력 쩔고... 슈팅력도 준수한 윙포를 지금 찾아봐도 없네 그려.... ㅎㄷㄷㄷㄷㄷㄷㄷㄷ

[Carlos Eduardo]

아무나 할 수 없다는 뒤꿈치 슛도 날리시네요............ ^ ^

[개발조심]

프리킥 페널티킥없이 세경기당 한골;;;;;;;;

[ㅎㅋㅋㅎ]

레버쿠젠의 레전드

[시크릿player]

역시쩔어!!!!! 범근이횽 레전드지 진짜!!!

[리버풀의부활]

아~ 레버쿠젠에 있었구나.. ㅋㅋㅋ 그래서 발락이 잘알았구나 ㅋㅋ

[Frank Lampard!!]

옛날에 우리나라에서 조추첨 할때 차붐 빼고 송혜교가 추첨해서 말 많았는데... -_-

[★지송바르크★]

아... 차붐 같은 존재가 짐 있었으면.. 박지성하고 콤비하면 울나라 공격력 막강해 질텐데.. 울나라는 꼭 시대에 뛰어난 선수가 한명씩만 나옴..

[용이.]

퍼거슨이 진짜 저런 말을 햇을까 .. ㅡㅡ ??

[니털밀란★]

신문기사로도 나와있는데 의심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