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롯유다님께서 한국교회가 구원의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어찌하여 이토록 타락했는가?
라는 질문과 의문을 개혁방과 지성방에 남겨놓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국 교회는 구원의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
구원의 복음을 전하지도 않고 그리스도인에게 보낸
편지안에 <서신서>있는 생활의 규범과 신앙안에 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 그이유야 뻔하지요 ..현재 하고있는 ..행위들이
반복음인 적인 교리들과 행위들이라는 것이 단번에 다 들통날일 이니까요..
그래서 구약위주로 설교하고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식으로 내가복음을 전하는 것이지요>
복음안에 있다면<그리스도와 사도들이 전한 신약성서대로 순종하다면 ..>
1. 신약성서의 교회들에게 보낸 편지안에 카톨릭의 성직자와 같은 전업목사제도 없습니다.
자기의 가족을 돌볼 책임을 위하여 생계를 위한 직업을 가진 복수의 목사들과 집사들이 동역합니다.
또한 목사님이니 집사님이니 이러한 호칭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형제라는 호칭만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 오늘 날 한국교회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문제들이 일어날 가능성이 없습니다.
모든 문제의 원인 대부분은 일인 목회제도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 신약성서의 교회들에게 보낸 편지안의 복음에 의하면 모든 성도는 제사장이고 의인이며 자유한 자들입니다.
복음을 그대로 받은 거듭난 사람이라면 목사들의 터무니 없는 행위나 제도나 교리들에
이끌려 다닐 사람<좌지 우지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3. 신약성서의 교회들에게 보낸 편지안의 복음에 의하면
사도들에 의하여 이미 기록된 말씀들 외에 다른 말을 전하면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하였기 때문에
모든 성도들은 목사의 말이나 교리에 의존하지않고 모두 다 신약성서대로 순종합니다.
신약성서의 대표적인 교리는
가난한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돌보라는 것입니다.
빈곤층 , 결손가정.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최극빈층 등에게
매주 연보를 거두어 전액 보내는 일을 계속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선한 일들로 하나님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최소한 오늘 날의 한국교회와 같이 세상사람들로 부터 손가락질은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4.성서대로 하다보면 연보는 전액 전해주기 때문에 한푼도 남지 않습니다
성전건축같은 성서에도 금하는 짓거리를 할 조그만 여지도 없습니다.
성서대로 각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기 때문에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할 수 밖에 없게되는 것입니다.
말이나 이론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5. 신약성서안에서 교회들에게 보낸 편지안에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길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알고
작은 자에게 물한그릇 <중동지방의 물한그릇이라는 뜻은 지금의 한국으로 치면
식량을 말하는 것 그 이상입니다> 주는 것을 예수님께 하듯 하라고 하신 것을 알기에
각각 모든 이웃에게 친절하고 정직하고 선을 베푸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입니다.
예정론이나 성화론같은 이론들을 들먹이며 악한 행위들을 일삼는 오늘 날
한국교회의 성도들을 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6. 신약성서안에서 교회들에게 보낸 편지안에
교회란 회개하고 죄의 사면을 받고 다시 태어난 그리스도인 개인을 말하며
성전 건물을 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되면
또한 집에 있는 교회들에게 문안하라는 말이 가정교회를 의미하는 것이라는 것을 안다면
현재 있는 교회건물들 다 팔아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어 줄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금액이겠지요?
...
하나님을 정말로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성서대로 한다면 당연히 그리하여야지요..
7. 성서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의 행위가 보고 싶으십니까?
피흘린 발자취를 한번만이라도 보시길 바랍니다.
온갖 고문과 산채로 가죽을 벗기는 죽임, 끓는 물에 삶아죽임, 사지를 찢어죽임.
산채로 줄줄이 묶어서 물에 빠져죽임, 산채로 불로 태원 죽임..
카톨릭으로 개종하면 편히 살게해준다는데..
그들을 용서하여달라는 기도만을 하고 자발적으로 죽음을 선택하였습니다.
사람으로선 견디기 어려운 극한 공포와 고통과 죽음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말로만 구원이라고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러니
한국교회가 성서대로 하지 않아서
타락한 것이라는 것을 똑바로 인식하는
현명한 그리스도의 사람이 됩시다.
한국교회가 타락한 것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사도들을 통하여 주신 교리에 문제가 있거나
헛점이 있거나 모순이 있을 것이라는
마귀같은 생각에서 언능들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신약성서의 복음과 교리들은
카톨릭과 칼빈등 사람이 만든 교리 <소위말하는 기독교 교리>와는
다릅니다.< 거리가 멉니다.>
신약성서안의 복음과 교리들은 절대 혼돈이나 모순이나 헛점이 없습니다.
사람을 구원하는 복음도 완전하고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규범과 신앙생활을 인도함에 있어서도 완전합니다.
그리고 남여 노소 누구나 읽기만 하면 알 수 있는 쉬운 말로 되어있습니다.
첫댓글 동감합니다..
한국교회는 진짜 복음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부흥할 수 있었던 것이구요..
아무나 지고갈 수 없는게 십자가인데, 너도나도 십자가를 지고 간다고 하니..
그 십자가를 얼마나 경히여겼으면 그럴까 하는 생각마져듭니다.
김폴님 말씀대로 성경이 어찌 모순될 수 있겠습니까
성경을 진리로 알아가기 이전에는 도대체 알 수 없는 모순들로 여기저기 충돌하였던게 성경이었지요.
그런데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비밀이 깨달아지기 시작하면서 이 얼마나 완벽한 성경인가...하는 생각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성경을 읽을 것을 권합니다.
성경을 이해한다면 어떤 어려운 책도 이해할 수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흔히 교리라함은 보편적으로 교파의 교리를 말하는 것으로 압니다만...
그래서 종교교리는 많은 헛점과 오류가 있기에 저는 내동댕이쳤습니다.
아멘!!!
로마서의 주제가 바로 하나님의 복음 입니다 (롬 1 :1 )
그러나 목사들은 제대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없읍니다 .
하물며 성도들이야 말할것도 없구요 .
오늘날 예배당 에는 무슨 친교 모임을 가지는 사람들의 집단 처럼 여겨집니다
좋은 말씀 공감합니다....
아멘!!!
이는 정도의 차이가 있다뿐이지 한국 교회만이 아니라 전세계 공통의 문제라고 봐야하겠숩니다. 가만히 들어온 사단의 세력들이 복음에 이상한 것들을 섞어넣어 사람들로 하여금 참복음에서 벗어나 거짓된 것들을 받아들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마23:15 말씀)"
김폴님의 정확한 의견은 알 수 없지만 이 분의 글들을 읽으면서 저나 김폴님이나 하고 싶었던 얘기는 일단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얻은 것이니 믿기만 하면 죄를 지어도 된다라는 취지가 아니라는건 여러분들께서 다 아시겠지요...잘못 받아들이는 분도 있긴 하더이만...구원에 대한 믿음이 가장 먼저요 그 이후의 바른 행실은 믿는 자로서 우리의 몸을 주님께 의의 병기로 드리기 위함입니다..녹슨 칼은 전쟁에 쓸모가 없겠지요..그런데 경계해야 할 것은 카톨릭의 선행구원론이 복음과 교묘히 섞여 성도들을 미혹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카톨릭은 실상을 들여다보면 예수가 아닌 다른 것을 믿고 있는 집단입니다.
그들이 섞어놓은 것이 아무리 그럴싸해 보여도 거짓은 거짓인 겁니다.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고후 6:15 말씀)""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고후 11:14 말씀)" 마지막이 다가오는 이 시대에 저나 여러분이나 영을 분별할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김폴님은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위하여 보배같은 글을 써 주시는 군요.
감사합니다.
한국 교회,겉으로 선전하고 교인들을 헌금자들과 헌신자들로 이용해 먹는
목사교 개신교는
교황교인 카톨릭보다 더 타락한 현상들이 많군요.
참된 교회와 신앙인들이 드물게 있어서
좀 더 만나고 싶고,교제하고 싶군요...
김폴님 안녕하세요?
님께서 사용하신 선행 구원론자와 위 본문에서 이행하고자는 선행과의 차의점이 무었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