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52 세인 Rio Giardinieri는 끔찍한 요통, 두통, 기침, 피로를 일주일 가까이 앓았고 최종 COVID-19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중환자실에서 산소를 주입받았지만, 1주일 이상 지나자 의사들로부터 더 이상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 이 남성은 말하기를“저는 거의 말을 할수 없었고 호흡도 거의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말하면서 산소 공급을 받고 있었지만 심해지는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했으나 의사들은 그날밤 더 이상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환자와 가족에게 전했다 그리고 금요일밤 지아디니에리는 친구들에게 작별인사 전화를 하고 아내와 세 자녀에게 작별 인사까지 하였다
그러나 친구로부터 ‘하이드록시 클로로퀸=hydroxycllukineCredit‘(트럼프대통령이 백악관 기자회견 때 추천한 치료제)관한 기사를 받은 후, 그는 그것에 대해 전염병 의사에게 연락했다.
지아디니에리(Rio Giardinieri)는 FOX NEWS 인터뷰 에서 감염병 전문의사가 말하기를
"그는 재판도 없고(FDA 치료제 사용정식허가) 시험도 없으며,승인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그것(hydroxycllukineCredit)을 시도하고 싶지 않은 이유를 모두 내게 알려줬다"고 말했다. "그리고 남성은 '내일 아침까지 제가 호흡이 가능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라고 감염병 전문의에게 말했다, 왜냐하면 그 순간 그는 정말 더 이상 숨을 쉴 수 없어 최후가 오고 있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지아르디니에리는 "그는 동의(치료제 투약후 사망시 법척책임이 없음)했고 치료제 투약사용을 승인했고, 30분 후 간호사가 그에게(hydroxycllukineCredit) 주사를 맞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약으로 링거주사를 맞았고, 아침이 되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열이 없고 더 이상 호흡에 지장이 없었다. 그는 이번 주에 퇴원할 예정이다. 지아르디니에리는 "저에겐 더 이상 아침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는 그 약((hydroxycllukineCredit)이 내 생명을 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리오 지아디니에리(52)뿐만 아니라 트럼프가 약속한 약이 도움이 됐다고 말한 사람이 한명 더있다
헐리우드 배우인 다니엘 대 김(51)도 말라리아 예방약((hydroxycllukineCredit)이 코로나바이러스 진단을 받은 후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 항생제인 아지트로마이신, 그리고(hydroxycllukineCredit)와 함께 글리코피롤레이트 흡입기를 복용했다. 그는 그들 모두가 그의 회복에 기여했다고 믿는다. 김씨는 "이것이 치료제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며 당신이 나가서 사용해야 한다고 단정적으로 말하지는 않겠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것(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이 나의 회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믿는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회복상태 동영상 첨부)
트럼프대통령은 백악관 브리핑 룸 발언에서
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항생제를 병용하면
“의학계 역사상 최대의 역전의 주인공으로
떠오를 것이다“ ”당장 이 약을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지난주 미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사용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이 약이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 SNS에 직접 링크한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투약후 완치 관련기사
https://nypost.com/…/florida-man-with-coronavirus-says-dr…/…
*우한코로나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 Peter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