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은요지금까지살아온자기가하나님의뜻을벗어나서온거라할수도있어요(은밀히따지자면)
시편 107:10-11 KRV
[10]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 사슬에 매임은 [11]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https://bible.com/bible/88/psa.107.10.KRV >>고통 중에 있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거역이라 합니다!!
제가 아토피 건선으로 약 25년 세월을 하나님께 고쳐 달라고 애원 했을때, 하나님은 병은 안 고쳐 주시고, 저의 마음을 고치셨어요(그것도 하루 아침이 아니라, 수없는 시간 속에서 갈등하고, 고민할 때 성령님은 위로 하셨고요.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께 향한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하라시는 분부 주의 계명과(하나님을 내 몸과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섬기며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명령) 주의 사명을(주의 복음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명령의 말씀) 따라서, 살아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독파를 하기 시작했지요. 물론, 아직도 갈 길은 요. 먼 길이지만, 주님은 제 수준에서 만족하면서, 차근차근 노력하게 하십니다.
하나님도 때론, 병마를 통해서 인내하게 하시고, 내 안에서 주의 영으로 누리지 못하는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한 마음을(미움,시기,질투,원망, 복수심 부정적인 모는 사고력은 내것이 아닙니다) 능히 내어 버릴 때(약:21), 내 영혼은 주의 나라와 주의 영광으로 덮 입혀 주셔서 믿음의 큰 확신과 능력으로(살전1:5) 하나님의 보호함을 받고(벧전1:5), 병마는 자동으로 떠나고, 계속해서 갈급하게 나아 갈 때, 병마가 고침 받을 때까지는 의심도 안하고(약1:7) 나의 몸의 사지백체는 하나님께서 지으셨기에 창조자가 새롭고 강건하게 하심을 믿고 매순간 생각이 그렇게 바라보고 강건해짐을 느끼면서 사는 것입니다.
한순간도 주의 돌보심과 강건케 하심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사지백체는 주의 것으로 강건하다는 생각으로만 평생 그렇게 살 때, 건강도 따라 오고 넘치는 악한 생각들도 버리면, 건강한 마음과 정신으로 육체적인 병마는 자동으로 떠나게 되어서 강건케 되는 원리입니다.
병마로 통해서 고침을 못 받을 수도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소관입니다. 하나님이 맘대로 할 권한 인거지 믿음이 있다 없다는 것과는 다른 차원에 모습 입니다. 그렇게 쓰실수록 더 큰 은혜로 인도 하시기도 합니다.
사도바울은 육체적인 가시가(눈병 시력의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그렇게들 얘기를 하고요) 있다고 고침 받고 싶어서 세 번이나 간절히 원했지만, 내 은혜가 족하다는 응답만 받았습니다(고후12:7-9).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병을 통하여 한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 오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세상으로 살다가 병을 얻었으니, 이제는 내 말 좀 제발 들어라!! 하고서 강제적으로 하나님께 매달려서 살려 돌라고 기도하게 하신다는 거죠!!
그 영혼을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시니깐 그렇게라도,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라고 믿게 하는 방법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섭리는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놀랐습니다.
암병을 통해서 우리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간절히 찾고, 찾으면서 고침을 받기를 원합니다. 암병이 문제라기 보다는 더 큰 마음은 우리들 스스로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가 없는가 입니다. 없다면, 성경 말씀을 신약성서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을 보면서 병자를 치유하신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성령님과 함께 예수를 믿으면, 받게 되는 성령세례는 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만 봐도 감격하여 눈물,콧물이 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울부 짖어 보세요. 저는 수시로 웁니다. 그냥 눈물 샘이 열려 버려요. 꾹꾹 참지마는 나오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냥 감격하게 성령님의 감동으로 울게 됩니다. 울면, 성령님이 위로 하십니다(시126:6). 무슨 체면이 밥먹어 주나요? 어떤 자존심 강하다면, 자존심을 십자가에 예수님께 맡겨주세요!!
사랑의 주님! 제가 이렇고 이러니 불쌍히 여겨 주시고, 긍휼히 여겨 주셔서 주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믿음을 주세요! 하고 매일 그런 마음으로 발전하는 자세와 태도로 변화 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면, 매일 같이 변합니다!! 병마도 호전이 되면서, 마음은 강하고 담대해집니다.
시편 107:6-9 KRV
[6]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건지시고 [7]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할 성에 이르게 하셨도다 [8]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 🙏🏻[9]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https://bible.com/bible/88/psa.107.6.K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