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한지동아리,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한지공예 학습과 재능기부로 평생학습 문화 확산
〈충북 괴산타임즈 최정복 기자〉=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명자) 회원 10명으로 구성된 오순도순한지동아리가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해 한지공예 학습과 재능기부 활동을 펼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평생학습동아리를 육성하고 생활 속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학습과 지역사회 공헌을 함께 실천하는 동아리를 지원한다.
오순도순한지동아리는 이명숙 강사님과 함께 매주 수요일 괴산허브센터에서 정기적으로 모여 한지공예를 배우며, 2단 네칸 서랍장과 재능기부를 위한 한지거울 등을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괴산군 평생학습축제에 참여해 학습 성과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오순도순 한지동아리 강순환 대표는 "한지공예를 함께 배우고 나누며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실천하고,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여성들이 함께 성장하는 동아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 안명자 회장은 "오순도순한지동아리가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학습동아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