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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순조롭게 진행. 일부 언론은 교착 상태라고 보도
○ ECB, 은행 긴급 소집할 예정. 미토스로 인한 사이버 보안이 주요 의제
○ 일본 총리, 물가상승 대응으로 3조엔 규모의 추경 편성. 국채 발행은 피할 방침
■ 해외시각: 중동전쟁發 에너지 위기, 주요국의 실질임금 회복을 저해
○ 미국 소비자심리, 장기간의 주가 상승에도 AI 우려 등으로 부진
○ 일본 국채, 유가 하락할 경우에도 국내 요인 등으로 하방 압력이 상당
■ 국제금융시장: 유럽 주가 상승[+1.0%], 달러화 약세[-0.2%], 독일 금리 하락[-9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메모리얼데이로 휴장
유로 Stoxx600지수는 중동전쟁 종전 협상 진전 기대 등으로 1.0%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지정학적 위험 감소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4%, 0.2% 상승
○ 금리: 미국 채권시장은 메모리얼데이로 휴장
독일은 유가 급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등으로 9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511.2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512.6원, 0.30% 하락).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순조롭게 진행. 일부 언론은 교착 상태라고 보도
○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이란과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협상은 ‘위대한 합의’이거나 ‘합의 실패(No Deal)’ 뿐이라고 게시.
또한 이란이 농축 우라늄 폐기 용인을 시사했다고 발언.
다만, 만일 합의가 불발로 끝나면 공격이 재개될 것이며, 그 공격은 어느 때보다 크고 강력할 것이라고 경고
○ 아울러 이란과의 합의의 일환으로 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 파키스탄, 튀르키예, 바레인 등의 지도자에게
‘아브라함 협정’ 가입을 종용했다고 강조
(아브라함 협정은 이스라엘과 주변 국가들 간의 국교 정상화를 위한 평화 합의안으로 UAE와 바레인은 이미 협정에 가입한 상태)
○ 이란은 협상에 진전이 있었고, 대화 의제의 상당 부분에서 합의에 도달한 것은 사실이라고 발표.
다만, 미국과의 협상에서 초점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종식이며,
현재 핵 문제는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
○ WSJ 등은 미국이 이란의 핵프로그램과 관련된 명확한 제한 조치를 요구하는 반면,
이란은 제재 완화 및 동결 자산 해제에 대한 구체적 보장이 우선 해결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다시 교착 상태에 빠졌다고 보도.
한편,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을 강화할 것이라는 의지 피력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IEA, 미국과 이란이 합의 성공해도 원유 수출 정상화에 2~3개월 소요
○ IEA는 미국과 이란의 합의로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운행해도
유럽 및 아시아 지역 항구에 도착하기까지 수주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평가.
또한 기뢰 폭발 위험이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 운송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
n Goldman Sachs, 헤지펀드는 기술주 매수. BlackRock은 연준 금리인하 가능 평가
○ Goldman Sachs는 지난 주 헤지펀드가 반도체 등 AI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기술주 중심으로
주식을 대규모 매수하여 롱 포지션을 구축했다고 분석.
한편, BlackRock은 연준이 워시 의장 체제에서 금리인상보다 인하 요인들을 갖고 있다고 평가.
특히 AI 활용의 확산이 노동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n ECB, 은행 긴급 소집할 예정. 미토스로 인한 사이버 보안이 주요 의제
○ 26일 은행들을 소집하여 사이버 보안 강화를 촉구할 방침.
특히 Anthropic의 클로드 미토스가 금융시스템에 심각한 위협을 가할 수 있다는 점을 집중 논의할 예정.
관련 인사들은 미국계 대형은행만 미토스 접근이 가능하지만,
미국계 은행이 얻은 정보와 교훈을 유로존 은행들과 공유하기를 원한다고 강조
n ECB 스투나라스 위원, 인플레이션 압력 높아지면 통화긴축 필요
○ 그리스 중앙은행 총재인 스투나라스 위원은 중동전쟁 여파로 물가 급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통화긴축에 나서야 한다고 언급.
이를 통해 경제활동 혹은 투자 등에 대한 부담을 높여 인플레이션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
n 러시아 외무장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군사시설에 대한 공격 재개
○ 라브로프 장관은 미국 루비오 국무장관과의 전화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군사시설에 대한 공격을 다시 시작할 것이며,
이는 자국 내 민간인 시설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테러 공격을 감안한 조치라고 언급
n 일본 총리, 물가상승 대응으로 3조엔 규모의 추경 편성. 국채 발행은 피할 방침
○ 다카이치 총리는 7~9월 전기 및 가스비 관련 보조금 제공을 위해
3조엔이 조금 넘는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신청하겠다고 발표.
또한 관련 정책을 추진할 경우 물가 및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하면서 세부적인 내용도 검토하겠다고 부연
○ 아울러 이를 위한 재원으로 국채를 추가로 발행할 방침이지만,
6월까지 발행할 예정이었던 3조엔 규모의 적자 채권 발행이 취소될 가능성이 높아
결과적으로는 전체 국채 발행 규모에 큰 변화가 없다고 설명.
이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국채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를 고려한 것으로 추정
n WHO,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급격히 확산
○ 세계보건기구(WHO)는 콩고와 우간다 등 일부 아프리카 국가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고 발표(24일 기준 확진자 106명).
또한 이와 관련된 대응이 늦어지고 있다고 우려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5/26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5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 3월 FHFA 주택가격지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중동전쟁發 에너지 위기, 주요국의 실질임금 회복을 저해
FinancialTimes (Iran energy shock startsto squeezereal wages in world’srich countries)
○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미국, 유로존, 영국은 인플레이션 상승 등에 직면하고 있으며,
미국과이란의외교적해결 가능성이낮아지면서관련우려는더욱증폭.
일부에서는 금년 유로존의 실질 임금 상승률이 0%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Pantheon Macroeconomics).
프랑스의 경우 마이너스 수준을 나타낼 수도 있다고 평가
○ 이는 소비감소 및 고용둔화, 인플레이션 재상승 등을 초래할 우려.
일부에서는실질임금 회복을 위해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가 필요하지만,
지속 시 유로존이 구매력감소등으로경기침체에직면할수있다고지적(Capital Economics)
n 미국 소비자심리, 장기간의 주가 상승에도 AI 우려 등으로 부진
WSJ (The StockMarket Has Never Been So GoodWhen People Have Felt So Bad)
○ 통상적으로 주가 상승은 소비심리 개선으로 연결되나 최근의 모습은 다소 상이.
S&P500지수가 8주 연속 상승을 기록 중이나,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는 매우 부진한 모습.
또한주식보유비중이높은소비자들의만족도역시상대적으로낮은편
○ 소비심리가 좋았던 `00년닷컴 버블 시기와 비교할경우,
당시에는경제성장에 따른 일자리 증가, 인플레이션 안정, 냉전 종식 등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기 때문.
아울러 현재는 증시과열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일부에서 급격한 주가 하락을 우려.
AI기술로 인한 구조적 일자리감소등의불안요인도 존재
n 일본 국채, 유가 하락할 경우에도 국내 요인 등으로 하방 압력이 상당
블룸버그 (Japan Bonds Face Homegrown Downside Risks Even as Oil Retreats)
○ 중동전쟁 발발 이후 일본 10년물 국채의 기간 프리미엄은 약 70bp 급등하여 주요국 중 가장 크게 올랐으며,
같은 기간 미국 국채(10Y)와 비교할 경우 3배 이상 높은 수준.
이러한 현상은 ⾼물가, 재정 여건, 일본은행의 점진적 긴축 가능성 등
일본 국내 요인에 의한 영향이상당한 것으로 추정(Daiwa Securities)
○ 아울러, 전쟁 이전부터 일본 내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이라는 구조적 문제와
다카이치 총리의 고압경제(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경제 상황) 선호 등은 고물가 장기화 유도할 소지.
이를 감안하면 중동전쟁이 끝나 유가가 하락해도
일본 국채(10Y) 가격 반등은 일시적현상일가능성이높으며,수익률은오히려연말까지3%를넘어설우려(MUFG)
n EU 경제, 중국과의 경쟁으로 보조금 지원 등 국가주도 성향 강화
FinancialTimes (How Europe learntto love subsidies)
○ EU 기업은 이미 팬데믹과 러·우 전쟁 등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로 중국産 제품과의경쟁 압박에 직면.
이에 더해 중동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상승이 가중되면서
당국의 보조금을 제공받는 중국 업체와의 경쟁이 심화.
관련 영향으로 EU 전역의 보조금 지원 확대 및 경쟁력 회복을 위한 요구가 강화
○ 이러한 현상은 그 동안 보조금 지원이 일시적 비상조치로 시행되었으나,
글로벌 질서가 다극화되면서 더욱 강력한 국가지원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영구화된 산업정책으로까지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시사(Clifford Chance).
공적자금 지원 확대는 결국 국가주도 경제 체제 성향이 강화될 수 있음을 의미
n 국제 금융시장, 중동전쟁으로 걸프만 국가의 달러화 유동성 공급이 감소
블룸버그 (TheWorld Loses Petrodollar Stimulus as IranWar Drains GulfWealth)
n 채권투자자, 워시 체제 연준이 금년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
블룸버그 (Bond Traders Bet Fed UnderWarshWill Hike Rates This Year)
n 미국 국채금리 상승, 차입비용 증가 등으로 정치권의 부담 가중
Reuters (US TreasuryrouttestsWashington'stolerancefor higher borrowing costs)
n 미국증시의 IPO열풍,유동성부족과지수정점신호로작용할소지
FinancialTimes (Why IPO mania could signaltop ofthe market)
n 아시아 국가, 환율 안정·인플레이션 제어 등을 위해 금리인상 신호 발신
블룸버그 (AJumbo Rate Hike Signals Asia Is Done Playing Nice)
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