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나서 애 키우느라 거의 기타를 잡아볼일이 없어 오랫동안 카페를 못들렀네요..ㅠㅠ
오랫만에 오니 낯익은 닉네임이 많이 보여 넘 좋아요 반갑구요^^
카페활동은 못했지만, 들어와서 많이 배우고 좋은 정보 많이 얻었던 기억에 이렇게 염치없이
도움을 받고자 들렀습니당~^^;;
이번에 조촐한 무대에서 30대 아줌마 대여섯명이서 중창을 해요..
순수한 아마추어구요..^^; 반주는 통기타한대로 할건데
30대 정서에 어울리면서도 서정적인 노래였음 하는데..도저히 감이 안오네요.
한곡은 빠른곡, 한곡은 느린곡 2곡 정도 필요하구요.
가족모임 무대인데 10대부터 70대 까지 들으시는 청중 연령대가 다양해서 더 어렵네요.
고수님들 좋은곡들로 좀 추천 바랍니다.
기타치는분 실력은 중급정도에요..
그럼 건강하시구요..감사합니다.
자리가 좋네요^^ .요즘 cf 많이나오는 뭉게구름 어떨까요? 이땅이 끝나는 곳에서 ..하는 노랜데. 또하난 자탄풍의 그렇게 너를 사랑해..., 중창이면 유니송보단 성부를 나눠서 연습하시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더군다나 통기타 한대면 사실 아카펠라정도 의 반주인데 더욱 성부를 나눠서 연습하시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 .
첫댓글 Eres Tu, 해바라기의 사랑으로,
자리가 좋네요^^ .요즘 cf 많이나오는 뭉게구름 어떨까요? 이땅이 끝나는 곳에서 ..하는 노랜데. 또하난 자탄풍의 그렇게 너를 사랑해..., 중창이면 유니송보단 성부를 나눠서 연습하시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더군다나 통기타 한대면 사실 아카펠라정도 의 반주인데 더욱 성부를 나눠서 연습하시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