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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이란과의 협상 진전 강조. 다만 군사활동 참여한 이란 선박은 공격
○ 미국 5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 전월비 하락. 3월 주택가격지수는 상승세 둔화
○ 일본은행 부총재, 6월 금리인상 시사. 최근의 높은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
■ 해외시각: 미국 국채수익률, 워시 체제 연준 속 금리 상승 장기화 위험을 경고
○ 미국 주식 위험 프리미엄, '02년 이래 최저. 증시 투자 매력 감소를 시사
○ 역외금융, 각국의 강력한 규제 불구 효율성 추구 등으로 성장세 지속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0.6%], 달러화 약세[-0.1%], 금리 하락[-7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Micron 등 반도체 관련주 강세 이어지며 사상 최고치
유로 Stoxx600지수는 자동차 관련주 약세,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0.6%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미국의 對이란 공습 불구 협상 기대 등으로 소폭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1%, 0.2%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휴(메모리얼 데이) 이후 WTI 하락분 등이 반영
독일은 ECB 6월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3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505.9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507.2원, 0.20% 상승).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이란과의 협상 진전 강조. 다만 군사활동 참여한 이란 선박은 공격
○ 미국 루비오 국무장관은 미국의 추가 공습으로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도
양국 간 협상은 여전히 가능하다고 발언.
또한 초기 합의문의 구체적 어구에 대해 의견이 오가고 있으며, 합의에는 며칠 소요될 수 있다고 부연.
호르무즈 해협은 반드시 다시 열려야 한다고 강조
○ 현재 이란의 협상단은 중재국인 카타르 측과 종전 합의를 논의 중이며,
루비오 장관의 이번 발언은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지연된 가운데에도 외교적 해결 방안에 무게를 둔 것으로 해석.
다만 이날 유가가 상승(브렌트유, 99.6달러 +3.6%)했고, 이는 단기간 내 합의 도출이 어렵다는 의견도 상당함을 의미
○ 한편, 미군은 이란 남부에서 미사일 발사대와 기뢰 부설을 시도하는 선박을 표적으로
자위권 보호를 위한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으며,
이란은 자국 영공에 진입한 미국 F-35 전투기와 여러 대의 드론을 향해 발포했다고 발표
○ 이란의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중동 지역의 분쟁과 긴장을 끝내기 위한 작업을 마무리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발언.
그리고 이제는 미국이 의지를 보여줄 때라고 강조.
현재 안전을 향한 명확한 진로와 경로를 마련하기 위해 진지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고 첨언.
동시에 이슬람 국가들간의 연대와 협력도 강조
○ 양국 간 합의를 가로막는 주요 장애물로 이란 동결 자금의 해제,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행 보장,
이란 소유의 고농축 우라늄 처리 등이 거론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5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 전월비 하락. 3월 주택가격지수는 상승세 둔화
○ 5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는 93.1을 기록, 전월(93.8) 수준을 하회하며 3개월 연속 상승을 마무리.
응답자의 2/3가 물가상승을 고려하여 지출을 줄이겠다고 밝히는 등
인플레이션이 소비자신뢰 저하의 주요 요인임이 확인.
한편, 일부에서는 향후 노동시장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
3월 FHFA(연방주택금융청) 주택가격지수는 전월비 0.1% 올라 2월(1.7%)에 비해 상승세 둔화.
최근의 금리 상승 등이 주택가격 상승을 제한한 것으로 추정
n JPMorgan, 금리인상 전망 과도한 편. Carlyle은 아시아의 원유 재고 부족 경고
○ JPMorgan은 미국과 이란이 외교적 합의를 통해 중동전쟁을 마무리할 것이며,
이에 향후 6~12개월 동안 국채수익률과 유가는 점차 하락할 것으로 전망.
이를 감안하면 증시에서 금리인상 기대는 과도하다고 지적.
한편, Carlyle은 아시아 지역의 원유 재고가 한계 수준에 근접했다고 분석
○ 한편, 마켓워치는 금년 1/4분기 S&P500 기업의 주당순이익이 전년동기비 24.8% 증가하여
‵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
n ECB, 주요 인사는 6월 금리인상 주장. 사모신용 관련 보험사·연기금 충격 경고
○ 슈나벨 이사는 중동전쟁이 일찍 종결되어도 여전히 원유 공급 관련 큰 문제가 발생했기에 6월에 금리인상에 나서야 한다고 언급.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인 드 갈로 위원도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
○ 한편 ECB는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사모신용 위험이 현실화되면
은행보다 관련 사업 노출이 높은 보험사, 연기금 등이 더 큰 충격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
n 독일 상공회의소 설문조사, 기업들의 향후 경기회복 기대는 감소
○ 상공회의소 설문조사에서 향후 사업 여건 악화를 예상한 비율은 33% 수준으로 연초보다 8% 증가.
미래에 낙관적 전망을 가진 응답자는 13%에 불과.
특히 응답자들은 중동전쟁 뿐 아니라 구조적 문제도 위험 요인이라고 지적
n 일본은행 부총재, 6월 금리인상 시사. 최근의 높은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
○ 일본은행이 발표한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월에 2.8%를 기록, 전월(2.5%)에 비해 오름세 강화.
이번 결과는 정부의 공식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1.4%)에 비해 크게 높은 수준.
이에 일본은행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부각
○ 실제로 이날 일본은행의 히미노 료조 부총재는 향후 경제와 물가, 금융 상황 등에 맞춰
통화완화 정도를 적절한 속도로 조정하여 인플레이션이 통제될 것이라는 시장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발언.
시장에서는 이번 발언이 6월 금리인상을 의미하는 신호로 해석된다고 평가(Bloomberg)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5/27일 현지시각 기준)
○ 연준 쿡 이사 및 댈러스 연은 로건 총재 발언, 호주 4월 소비자물가지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국채수익률, 워시 체제 연준 속 금리 상승 장기화 위험을 경고
블룸버그 (TreasuryCurve Flashes Higher-for-LongerWarning UnderWarsh)
○ 새로운 연준 의장으로 워시가 취임했으나 인플레이션 우려 고조 등으로 단기국채금리가 급등.
특히 수익률곡선의 평탄화가 진행되며 5년과 30년 만기 국채수익률 스프레드가 급격히 축소(81bp, 1년래 최저).
특히 트럼프의 워시에 대한 독립성 지지 발언도 금리인하 압력이 줄어들고 장단기 국채금리 격차가 축소
○ 아울러 고유가 우려가 해소되더라도 높은 수준의 공공부채 부담 및 재정정책의완화 기조,
막대한 국방 및 AI 인프라 투자, 고령화, 지정학적 혼란 등
구조적인 요인으로 국채금리는상당한수준까지상승(10Y, 5~6%)할소지(Brandywine Global)
n 미국 주식 위험 프리미엄, ˋ02년 이래 최저. 증시 투자 매력 감소를 시사
WSJ (The Risk Premiumfor Holding Stocks Over Bonds Is Vanishing)
○ 주식 투자 기대 수익률과 10년물 국채금리 격차를 나타내는 주식 위험 프리미엄은 24년래 최저 수준(거의 0에 근접, FactSet).
이는 투자자의 위험자산 매수 보상 기대가 거의 없다는 의미로,
인플레이션 우려 고조 등을 반영하는 채권시장과 고평가 불구 투자 붐이 지속되는 낙관적 전망의 증시 간
괴리 심화에 기인
○ 일부 투자자는 채권의 고정수익률과 기업의 무한 수익 성장 가능성의 비교는부적절하다고 지적.
그러나 물가 상승 압력 증가, 주가 고평가 논란, AI 기업 실적 우려 등을 감안하면
기업 이익의 장기 우상향 기대는 회의적(Mercer Advisors).
이에 안전자산인 국채와 유사한 수익률 제시하는 위험자산 주식의 투자 매력이 감소
n 역외금융,각국의강력한규제불구효율성추구등으로성장세지속
The Economist (Offshorefinance isthriving despite crackdowns)
○ `07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각국은 조세회피 우려 등으로 역외금융
(offshore finance, 비거주자에게서 외화자금을 조달해 다시 비거주자를 상대로 외화자금을 운용하는 금융)은
조세회피 우려 등으로 규제를 강화.
그러나 각국 기업의 역외자산 규모는 `24년 기준 명목상 약 64조 달러로 `10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
역외 회사채 발행도 급증
○ 이러한 역외금융 성장세는 신속성 개선, 일부 역외 지역의 과도하지 않은 규제 여건 등이 유인으로 작용.
아울러 사모신용 및 신흥시장 투자자금 등도 상대적으로 느슨한 규제를 이유로 역외금융 진출을 확대.
중국의 경우 자국의 강력한 자본통제 때문에역외금융을활용.
이는분절화시대에도역외금융성장세가여전함을반증
n 미국증시호황,낙관론속풍부한유동성이배경.반면위험요인도상당
FinancialTimes (Stocks’ unshakeable optimism)
○ 미국 증시는 AI 붐으로 인한 생산성 향상,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및 데이터센터 구축 기대 등
낙관적 견해 우세하며 위험 선호 심리도 강화.
아울러, 증시에 펀더멘털을 가볍게 여기는 개인투자자 자금 유입이 지속되면서 강세장 정점 판단에 어려움 가중.
고평가 우려 제기되는 가운데 다음과 같은 위험 요인에 주의할 필요
○ 첫째, AI 부문에 집중된 투자와 높은 수익률로 변동성 증가(HSBC).
둘째, 선진국 시장이직면한인플레이션위협과막대한부채상환부담.
셋째,기대에못미치는 AI 관련 기업 실적.
넷째,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 이로 인한 통화및재정정책긴축가능성.
다섯째,대규모기업공개로주식공급물량급증
n 미국 경제, 저소득층 물가 부담 확대 등으로 부유층 소비의 중요성 부각
블룸버그 (GucciVibes AreMoreCriticalforthe Economy Than Ever)
n 미국사모신용,위기촉발가능성낮지만구조화금융등잠재적위험검토요구
Reuters (US private credit contagionthreat is small, but indirectrisksremain)
n 미국 당국의 은행규제 완화 고착화, 금융 안정성 등을 저해할 소지
Reuters (As Fed leashes bank examiners,Wall Street pushesfor more wins, sources say)
n 각국 은행의 AI 도입, 특정 기업 종속 및 ⾼비용 우려 등이 제기
블룸버그 (Bankers' Love ofClaude AI Carries a Heavy Price)
n 중국의외교를 통한 글로벌 영향력확대시도, 실제 성과는제한적
TheEconomist (China’s diplomatic successes are broad but shallow)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