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물사진
2. 닉네임
아르
3. 생일
2월 3일
4. 사는 동네 / 일하는 동네
강남 일원 / 용인 & 동탄
5. 이상형 &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 것
대화가 잘 통하고(유머코드 포함)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 & 일상의 소소한 모든것
6. 좋아하는 음식 & 못(안)먹는 음식
가리는것 없이 다 잘 먹어요 (그래도 고기류를 좋아하는것 같긴 하네요 ㅎㅎ)
딱히 안먹거나 못먹는건 없고 물컹거리는 식감의 음식은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기도 살코기 위주로만 먹는다는)
7. 주량과 술버릇
알콜 분해효소가 없어서 많이 마시지는 않아요. 편안한 분위기에서 천천히 즐기는 술자리는 좋아합니다.
많이 마시면 그냥...졸립습니다.
8. 지금 바라는 소원
딱히... 나를 포함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평안하길?
9. 탱고를 시작하게 된 이유, 탱고/다른 댄스 경력
탱고는 2002년도에 처음 시작을 했었고 1년반 정도 췄던것 같네요. 사는게 바빠서 춤과 이별하고 있었는데 언젠가는 다시 해야지 하는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기존 동호회 친구들이 최근 솔땅에서 탱고를 많이 배우고 있던 차에 같이 하자는 동호회 동생의 권유(?)로 다시 도전해봅니다.
살사, 바차타 조금 배웠습니다.
10. 여가 시간에 하는/하고 싶은 일
넷플릭스 보기, 카페에서 노닥거리기, 도서관에서 책보며 졸기 / 자유롭게 여행다니고 싶네요.
11. 가고 싶은 장소(나라도 좋음)
나 자신을 좀 내려놓고 힐링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느곳이든.
12. 탱고란
설레임?
처음엔 음악이 좋아서 관심이 생겼고, 지인을 통해 그 음악에 춤을 출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얘기에 배우게 되었는데..
처음 탱고를 접했을때의 설레임을 다시 느끼고 싶네요
13. 132기 지원이유
솔땅의 명성 ㅎㅎ
14. 하고 싶은 말
132기 모두 탱고와 함께 행복의 나라로~~
첫댓글 아르님의 즐거울 탱고라이프를 응원합니당~
감사합니다. 계속 잘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 아르님 ^ ^
행복한 하루되시고
132기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
즐탱하셔용 ^ ^
네..감사합니다. 함께 즐탱~ :)
탱고 음악이 좋은건 분명
탱고의 피가 흐름?
ㅋㅋ
음악이 먼저인데 일단 한발은 들여노신듯여 저는 음악이 어렵더라그여 ^^~~
저도 음악이 어렵긴 마찬가지에요. 쿨럭~
132기 아르님 화이팅!~^^
바바라님도 화이팅입니다요~ ㅎㅎ
같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
저도 감사합니다아 :)
앗!!!!
엇!!!!
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