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랑에 함께 사는 후덕한 아주머니
랑랑한 음성으로 노래도 불러주고
어질고 선한 충고 아끼잖고 해주고
멈추지 않고 평생 사랑하는 아씨의 친구
첫댓글 그 아씨가 선생님 이신가요?
아니요 여운계씨가 아씨의 그런 친구였지요
첫댓글 그 아씨가 선생님 이신가요?
아니요
여운계씨가 아씨의 그런 친구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