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역학동에 남아있는 길상묘덕의 글

[길상묘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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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묘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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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회원|자동등업 조건보기 ▼| 내 정보 수정총 방문일 143회|총 게시물 76개|총 댓글 26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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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410	우연偶然과 필연必然 [4]	길상묘덕	23.05.23	180
		우연偶然과 필연必然 나는 손이 두 개다. 오른손은 딸기를 들고, 왼손은 밤을 들었다. 딸기를 먼저 먹을까? 아니면 밤을 먼저 먹을까? 엿 장사 마음대로라는 말처럼, 나의 마음대로 무엇이든 먼저 먹을 수 있다. 연극무대에는 등장인물이 있다. 먼저 김용님이 등장한다. “광고게시물을 올리지 마세요.” “타회원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타회원의 명리활동을 저해하는 회원은 통보없이 강등처리됩니다.” 김용님은 황야의 무법자로 등장한다. 일체

이상에서 확인하는 바와 같이 길상묘덕의 글은 역학동에 모두 남아 있습니다.

[일상생활]

네 오해 풀렸습니다 그런데 어떻하죠? 왜 기존닉네임 놔두시고 너나다 라는 신규닉네임으로 가입하고 활동하신거 오해의 소지를 제공하셨습니다. 2중 아이디 사용자는 강퇴대상이오니 오해받을 소지를 만들지 마세요 새로운 아이디로 가입하셨다면 기존아이디는 역학동을 탈퇴하셨어야 맞는거겠죠

[길상묘덕]

말로만 듣던
유체이탈이
여기에 나타났구나.

[일상생활]

제가 오해한것 인정했잖아요 이중아이디로 가입하셔서 길상묘덕님이 시비거리를 먼저 제공하셨습니다. 저요? 저는 이중아이디 없으며 가입탈퇴 닉네임변경 게시글댓글삭제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말은 명분이 있습니다. 오해의 소지를 먼저 제공하신 분께서 저를 징계운운 하실수 있는 자격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청명 유수환]

일상 님 은 자퇴 하시고
좀 정리되면 다시 시작하세요.

사실 다 징계 안함이 저의 생각이지만
쌍방이 게시글로 원한다 하시니
다들 좀 쉬다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