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Blair Williams, 네이버 영화
아직 개봉 안한건데 방금 보고 나오는 길이야ㅋㅋ 난 양도 받아서 봤는데 언론배급시사회였던것 같기도 하고??
대강 이런 영화입니다. 여기서 마지막 배우인 아빠는 쩌리 역할입니다.
아 나 진짜 무서웠어ㅠㅠ
엄마를 위로하는 다큐멘터리를 찍고자 하는 딸 베카와 그 동생 타일러가 엄마와 절연하신 조부모님을 찾아가서 겪는 일이 이 영화의 주 내용이야ㅋㅋㅋ
무서워. 분명 무서운데 남동생이 은근 웃겨ㅋㅋㅋㅋ 무섭다가 몇번이나 빵터짐ㅋㅋㅋㅋ
아 참고로 갤로우즈나 언프렌디드 친구삭제처럼 셀프캠 형식으로 진행되는 부분이 많은 영화기 때문에 어지러울수도 있고 그래. 난 괜찮았는데 같이 본 언니가 좀 어지럽다고 하더라구.
결말을 난 중간쯤에서 예상했고 그대로 맞아떨어졌는데 같이본 언니나 다른 사람들은 확 놀라는 걸로 봐서 그렇게 이상한 결말은 아니었던 것 같아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영화에 좀 후한편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오피스 보다는 좀더 무서운 스릴러가 아니었나 싶어요.
별 다섯개중에 세개 반 정도 줄래!
+ 이정도는 스포 아니래서! 귀신 안나와요! 근데 귀신 뺨치게 무서워요 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0.15 23:0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0.15 23:0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0.15 23:05
삭제된 댓글 입니다.
소리 지를 일.... 많을걸ㅠㅠ 근데 소리지르지는 못하고 얼어붙어있을거야ㅜㅜ
@박효신z 난 괜찮았어ㅋㅋㅋㅋ 여시는 어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