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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협상은 만족스럽지 않은 수준. 이란 방송은 합의 가능성 보도
○ 미국 무역대표부, 글로벌 관세 재부과 예고. 연준 인사들은 인플레이션 제어 강조
○ ECB, 금융시장의 위험 과소평가. 주요 인사들은 중동전쟁의 물가 영향 경계
■ 해외시각: 미국 국채금리 상승, 인플레이션 우려뿐 아니라 AI 낙관론도 반영
○ AI 투자가 주도하는 미국 증시, 닷컴 열풍 시기와 달라 변동성은 대체로 제한적
○ 미국 트럼프, 중동전쟁보다 美中 관계 및 자국 정치를 더 중요하게 여길 소지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강보합[+0.02%], 달러화 강세[+0.1%], 금리 약보합[-0.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중동전쟁 종전 기대 지속 등으로 강보합 마감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와 동일한 이유 등으로 강보합
○ 환율: 달러화지수는 트럼프의 종전 협상 불만족 언급 이후 소폭 상승으로 전환
유로화 가치는 약보합, 엔화 가치는 0.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가 하락에 따른 고물가 우려 후퇴 등이 반영
독일은 ECB 일부 위원의 인플레이션 관련 발언 등으로 1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501.2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502.4원, 0.08% 상승). 한국 CDS 하락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협상은 만족스럽지 않은 수준. 이란 방송은 합의 가능성 보도
○ 트럼프 대통령은 내각회의에서 이란이 합의를 매우 원하지만
협상 내용이 아직 만족할만한 수준에 이른 것은 아니며, 호르무즈 해협은 모든 국가가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
또한 동결자산 해제와 관련하여 아직 구체적 논의를 하지는 않고 있으며,
이란이 올바르게 행동할 때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
○ 동시에 당장은 그럴 필요가 없으나, 만일의 경우 이란으로 돌아가 끝장낼 수도 있다고 언급.
이번 발언은 언제라도 이란 공습이 가능하다는 의미로 해석되었고, 이에 따라 종전 관련 조기 합의 기대가 후퇴.
루비오 국무장관은 외교가 언제나 첫 번째 선택지라면서 대화를 통한 합의를 강조
○ 이란 국영방송은 미국과 이란이 협의 중인 MOU의 초안을 입수했으며,
이는 미국의 이란 주변 병력 철수 및 對이란 해상 봉쇄 해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수의 전쟁 이전 복원 및 선박 항로 지정·관리 등을 포함한다고 보도.
다만, 백악관은 해당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
○ 한편, 시장에서는 상당 기간 호르무즈 해협 폐쇄가 지속되고,
이에 따른 영향으로 금년 여름 유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수 있다고 경고(Piper Sandler)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무역대표부, 글로벌 관세 재부과 예고. 연준 인사들은 인플레이션 제어 강조
○ 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그리어 대표는 글로벌 관세의 법적 근거로 거론되는 무역법 122조 법안이 만료 후
재발동을 금지하는 명시적 조항이 없다면서 7월에 글로벌 관세를 다시 부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
아울러 무역위원회 관련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조만간 연방관보에 공고를 게재할 것이라고 첨언
○ 한편, 미니애폴리스 연은의 카슈카리 총재는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노력해야 하며,
10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는데, 구체적 시기 예측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부연.
댈러스 연은 로건 총재는 호르무즈 해협이 정상화되지 않으면, 전 세계적인 원유 및 가스 공급 부족이 심화될 수 있다고 경고
○ 30년 만기 모기지금리가 6.65%를 기록하여 ‵25년 8월 이후 최고치.
중동전쟁 이후 0.60%p 이상 상승했으며, 이러한 변화는 주택구매에 부정적 영향
n Goldman Sachs, S&P500지수 연내 8000 예상. 양호한 기업이익 증가 반영
○ S&P500지수의 연말 목표치를 8,000으로 상향(vs. 기존 7600).
특히 AI 부문을 중심으로 기업이익의 증가 전망을 반영했다고 설명.
한편, JPMorgan의 다이먼 회장은 중국이 여전히 훌륭한 투자처라고 강조.
아울러 수출 중심 경제가 압박을 받고 있으며, 소비 주도 경제 전환을 위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
n ECB, 금융시장의 위험 과소평가. 주요 인사들은 중동전쟁의 물가 영향 경계
○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금융시장에 중동전쟁 등 다양한 위험 요인들이 있는데,
이러한 위험 요인이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지적.
또한 국채와 주식 가격에 큰 폭의 조정이 발생하고, 일부 국가는 재정 건전성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경고
○ 한편, ECB의 페레이라 위원은 중동전쟁이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
귄도스 부총재는 중동전쟁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마클루프 위원은 유가 상승에 의한 인플레이션 2차 영향은 아직 확정적으로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언급
n 중국 4월 공업부문 기업이익, 증가세 강화. 부문별 격차는 점차 심화
○ 4월 공업부문 기업이익은 전년동월비 24.7% 늘어 3월(15.8%)에 비해 증가세 강화.
다만, AI 및 원자재 관련 기업의 이익이 크게 늘었으나, 그 이외의 기업은 이익이 크게 늘지 않아
기업 간 이익의 편차는 점차 확대되는 모습
n 일본은행 총재, 인플레이션 장기화 경고. 정부는 기업투자 촉진을 위한 지침 마련
○ 우에다 총재는 중동전쟁이 단순히 유가 충격으로 그치지 않고,
인플레이션 체계 전반에 대한 시험대가 될 수 있다고 발언.
또한 일시적 충격도 지속적 물가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기업도 원가 상승분의 소비자 전가에 익숙해지고 있다고 지적. 이번 발언은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평가
○ 정부는 기업이 미래를 위한 투자에 이익을 활용하도록 유도하는 ‘성장투자 지침’을 마련.
이는 다카이치 정부가 강조하는 ‘강한 경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5/28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4월 근원 PCE 물가지수 및 내구재 수주, 1/4분기 GDP
○ 5월 4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 연준 제퍼슨 이사 및 뉴욕 연은 총재 발언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국채금리 상승, 인플레이션 우려뿐 아니라 AI 낙관론도 반영
WSJ (Afraid of an AI Bubble? Soaring BondYieldsCan ProtectYou)
○ 최근의 국채금리 상승은 인플레이션 및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 등이 반영.
그러나 이는 장단기 국채 모두에서 발견되는 매도 현상을 설명하기에 불충분.
유가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는 현금 가치의 하락, 단기 국채 금리 상승 등을 유도하지만,
상대적으로장기국채에미치는영향을적은것으로판단되기때문
○ 또한 대체로 수익률곡선은 재정적자 우려가 높을 경우 스티프닝(steepening)이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평탄화(flattened)가 진행.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AI로 인한 견조한 경제 성장 전망 등이 반영됐다고 평가.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 기대는 주가상승 및 국채금리 상승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
n AI투자가주도하는미국증시,닷컴열풍시기와달라변동성은대체로제한적
Reuters (Investors stay calm as AI capex boom eclipses dotcom mania)
○ AI 대규모 투자에도 빅테크 기업의 현금 고갈 및 채권 발행으로 인한 수익 창출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일부에서는 ˋ00년 닷컴 버블 재현 가능성이 제기.
하지만 다음의 이유로 과거와 같은 증시 붕괴는 없을 것으로 판단
○ 첫째, 닷컴 버블 중심에 있었던 통신사들 수익성은 약하거나 적자였지만, 최근 빅테크의 이익은 매우 크고 재무 상태도 견고.
둘째, 부채와 외국인 투자 비율이 높았던 과거와 달리 미국 빅테크의 부채비율은 상당히 낮은 편이며, 추가 차입 여력도 충분.
셋째, 선행주가수익비율로 측정한 기술주 밸류에이션은 ˋ00년 최고치보다 훨씬 낮고 변동성 지표도 비교적 안정적
n 미국 트럼프, 중동전쟁보다 美中 관계 및 자국 정치를 더 중요하게 여길 소지
WSJ (In aYear,Will Iran Matter?)
○ 트럼프는 중동전쟁에서 어떤 형태로든 출구전략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
이는 현재 트럼프에게 중동전쟁보다는 국내에서의 정치적 입지 강화가 더욱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
특히 정치적 측면에서 美中 문제는 트럼프의 최대 실수로 진화할 우려
○ 실제로 대만 등을 둘러싼 美中 갈등은 중국의 글로벌 패권 강화를 촉진시켜 국가적인 실책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
이와 관련하여 미국 유권자들의 불만이 높아지다면 미래 리더십에 대한 변화 요구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
n 원유·예측시장 의심거래 확산, 미국 금융시장 신뢰 훼손될 우려
블룸버그 (Badbehavior ismoving markets.Who’s on watch?)
○ 최근 원유시장과 예측시장에서 의심스러운 거래가 잇따르면서 내부자거래에 대한 우려가 증가.
특히 폴리마켓과 같은 예측시장은 정부정책, 군사행동 등 매우 구체적인 이벤트에 베팅할 수 있어
내부정보 보유자가 이익을 얻기 쉬운 구조
○ 이는 규제 공백 속에서 정보를 가진 엘리트들이 일반 투자자를 희생시켜 이익을 얻었던
1920년대 주식시장 및 1980년대 내부자거래 스캔들을 연상.
현재 개인 투자자의 주식시장 참여가 사상 최고 수준인 상황에서
시장 신뢰 훼손은 투자 위축과 자본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소지
○ 그러나 SEC·CFTC 등 규제당국은 조직 축소 등으로
감시와 집행 활동이 오히려 약화되고 있어 불법행위 억지력이 저하될 가능성.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서 미국이 특권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장 투명성과 평판 보호가 중요
n 미국 국채금리, 주가 상승 제한할 수 있는 경계선 부근에 위치
Reuters (US bonds aboutto bite stocks)
n 미국의유류세면제,생계비부담완화는미미하고부채증가만초래할우려
블룸버그 (A Gas Tax Holiday Is Good Politics But Bad Economics)
n AI의 통화정책 영향, 엇갈린 물가 압력 속 불확실성 확대
Financial Times (AI’s mixed economic signals)
n 영란은행의 금리인상 전망, 중동전쟁 종전 낙관론 등으로 축소
블룸버그 (Traders Pare BOE Rate Bets, Now Favor One 25bps Hike ThisYear)
n 중국의 해외주식 거래 제재, 자국 증시로의 자금 유입 촉진 의도를 반영
블룸버그 (China’s Cross-BorderCrackdown Smacks of Nasdaq Envy)
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