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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판사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노사연 부친, 마산 민간학살 주도(댓글 첨부---)
아스팔트정글 추천 0 조회 184 23.08.22 10:0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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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8.22 10:08

    첫댓글 클리앙 댓글 중---

    데드레빗님

    우연은 없죠.

    더미코코님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노래가사 중에서 입니다.

    [까꿍]님

    장례식장에 간 댓가로 드러낼 필요 없는, 숨겨야 될 과거가 다.들춰지는군요.
    업보라 봅니다.

    폭풍의눈님

    히야 수십년을 대중적인 연예인으로 살아온거군요.
    부전여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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