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울고 있는 나에게 괜찮아질 거라고 말해줬었지 나는 믿지 않았었지만 어느새 마법처럼 괜찮아졌어 오 내게 내일을 꿈꾸게 해주는 사람 네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 네가 곁에 있어줄 때면 괴로운 생각들은 나질 않았지 낮게 부는 강바람처럼 내 어두운 기억들을 밀어내줬지 오 내게 내일을 꿈꾸게 해주는 사람 네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 내 꿈의 순간도 온 세상을 다 가져도 오 내가 잃었던 꿈 다시 찾아준 사람 네게 받은 걸 나는 셀 수도 없어 다 갚을 때까지 곁에 있게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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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좋아ㅠ
僕らはまだ出かけよう 愛しいこの世界を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내 손을 잡고 웃어
그래도 좋은 날이 앞으로 많기를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난 알았지 너란 구원이
내 삶의 일부며 날 감싸줄 유일한 손길
시간에게 속아 다른 누굴 허락하고
다른 누군가에게 기대 서로를 잊고 산다고 해도
날 기억해줘
한 순간이지만 우리가 사랑했다는걸
너와 나눈 사랑은 참 삶보단 짧지만
내 추억 속에 남은 사랑은 영원할테니까
참 찰나같다 찬란했던 그 봄날을
널 시험할 운명들이 눈물을 부를 때
언제라도 난 기적처럼 네 앞에 나타날게
여전히 널 보면 난 아파
내 미래를 향해 가
저 푸른 바다와
내 헤르츠를 믿어
날 보며 웃을 때 마다
맘 속 깊은 곳에선
심각해지는 병이 있어요
이러면 안 되는데 널 안고 싶어
느끼고 싶어 함께 꿈꾸고 싶어
니가 아닌 누군가 나를 안고
내가 아닌 누군가 너를 안고
이렇게 오래 오래 오래 나날들이 가도
엠버 borders...
너여야 하니까
내 사랑이니까
바람이 되어서 감싸안아주고 싶어
네가 있는 곳으로 날아가고 싶어
보고싶어도 기다릴테니까 잊지는 말아줘.
정말로 우린 커다랗게 사랑하고 있는 거 맞지 그치?
이노래 가사 다 좋아!
曾经想征服全世界
到最后回首才发现
这世界滴滴点点全部都是你。
별이 반짝이는 이런 밤에 바라는것 한가지
이루어진다면 '이 시간아 계속되어라'고
같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소중한것일수록 바로 옆에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
빛나는 네 미소가 날 녹여
한 계절에 피고 지는
꽃잎이 아른거리는 사진 속의 그 거리를 함께
걷고싶어
내 사랑은 너에게 속해서
내 행복은 널 두곤 없어서
함께라는 바로 지금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길
바람 결에 실려 들려오던
무심히 중얼대던 너의 음성
지구는 공기때문인지 유통기한이 있대
우리얘기도 그래서 끝이 있나봐
혹시 어쩌면 아마도 설마
매일 매일 난 이런 생각에 빠져
내일이 오면 괜찮아지겠지 잠에서 깨면
잊지말아줘 어제의 서툰 우리를
말하고 싶은게 있어
숨길 수 없는 마음은 너뿐만이 아냐
내 맘은 한가득 너로 차있어
내가 언제 나를 사랑해달랬나요?
니 맘대로 왔다갔잖아!
그 이름 만번쯤 미워해볼까요
서운한일들만 손꼽을까요
니생각에 하루가 다 갔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마음 가사
넌 날 아프게하는 사람이 아냐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아무도 이해할수없는 얘기겠지만
아아 시월인데
진달래 개나리 철쭉이 피는구나
가을인데
한여름 햇살이 불어오는구나
나는 어렸다네 아는 게 없었다네
너는 아니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네
그 때 우린 좋았었다네 좋은 게 참 많았었다네
하지만 이젠 모두 다 지난 이야기
가끔 내 마음이 그 때로 돌아가서
아무 것도 없었다는 걸 보고 오곤 하지
그 땐 네게 그 말을 하는 게 참 어렵지가 않았네
하지만 이젠 모두 다 지난 이야기
사람과 사람사이 흐르는 온기를 느끼는 것이 가장 소중하다면서
가을방학의 취미는 사랑중에 ㅎ
너는 울고 있는 나에게
괜찮아질 거라고 말해줬었지
나는 믿지 않았었지만
어느새 마법처럼 괜찮아졌어
오 내게 내일을 꿈꾸게 해주는 사람
네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
네가 곁에 있어줄 때면 괴로운
생각들은 나질 않았지
낮게 부는 강바람처럼 내 어두운
기억들을 밀어내줬지
오 내게 내일을 꿈꾸게 해주는 사람
네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
내 꿈의 순간도 온 세상을
다 가져도
오 내가 잃었던 꿈 다시 찾아준 사람
네게 받은 걸 나는 셀 수도 없어
다 갚을 때까지 곁에 있게 해 줘
이 노래 들을때마다 눈물 글썽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