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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에 들린 대로 행하리라
- 갈렙과 여호수아,악평한 열 명, 원망하는 온 회중
https://youtu.be/RholUFpYmfM?si=S8-M63Rmr9toI1uU
"내 귀에 들린 대로 행하리라 "
- 갈렙과 여호수아, 악평한 열 명, 원망하는 온 회중
말 씀: 민수기14:26~38
참고말씀: 민수기 13장~14장
부 르 심:잠언3:5~6
찬 송:542(340), 301(460),430(456),486(474)
기 도:1)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2)담대한 믿음올 말하게 하소서
3)천국을 침노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4)자유통일, 자유대한민국, 자유마을, 총선 200석, 성령충만의 전도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각 지파에 한 사람씩 12명을 정하여
가나안 땅을 탐지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모세가 여호와의 명을 좇았습니다.
모세가 가나안 땅을 탐지하러 12명을 보내며 말하였습니다.
“그 땅의 어떠함을 탐지하라, 담대하라 또 그 땅 실과를 가져오라”
열두 명이 사십 일 동안에 가나안 땅을 탐지하기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12명이 모세에게 보고하였습니다.
그런데 가나안 땅 탐지의 보고는 두 패로 나뉘었습니다.
한 패의 갈렙과 여호수아는 긍정적인 보고를 하였습니다.
다른 한 패 열 명의 보고는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였습니다.
1.갈렙이 먼저 나서서 탐지한 땅을 담대하게 보고
갈렙의 뜻은 개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안돈시켜 가로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민수기13:30)”
유다 지파를 대표하는 갈렙은 먼저 나서서 긍정적인 보고를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갈렙은 어떤 사람입니까?
갈렙의 뜻은 개입니다.
개는 어떤 동물입니까?
개의 가장 큰 특징은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갈렙은 여호와께서 행하신 명령대로
잘 수행하는 충성스러운 그리스도의 종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종이 보고 말하는 것은 현상을 보지 않고 믿음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그리스도의 종은 믿음으로 담대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모세가 “담대하라 또 그 땅의 실과를 가져오라”는
명령대로 갈렙은 누구보다 담대하였습니다.
믿음으로 담대하게 보고하는 것은 사람과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도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담대하게 실상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갈렙은 어떤 사람입니까?
갈렙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어떤 상활이든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울 줄을 압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사람은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담대함을 가지고 말하는 용기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딤전6:11~12)”
2.열 명의 악평에 있지 말고 성령에 감동하는 담대함을 가지라
1> 악평하는 열 명의 자화상
갈렙과 여호수아의 보고는 그 땅을 악평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갈렙과 여호수아는 믿음으로 바라보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 속에 살아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에 새겨진 오직 육의 심비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갈렙과 여호수아 외에 열 명의 보고는 그 땅을 악평하여 보고하였습니다.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가로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민수기13:31)”
열 명은 얼마나 믿음이 없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가나안 땅을 들어가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자신들의 힘으로 들어가면 가나안 땅은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십니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들어가가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이시요
가나안 땅에 있는 어떤 족속이라도 싸우면 이기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열 명은 가나안 땅에 사는 네피림의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과 비교하였습니다.
이미 열 명은 실패의식과 열등감과 비교의식에 찌들어 있었습니다.
가나안 땅에 신장이 장대한 자들과 자신들을 비교할 때
스스로 보기에도 매뚜기 같이 보는 자화상을 그렸습니다.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민수기13:33)”
열 명은 신장이 장대한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봄으로 주눅이 들었습니다.
자신들의 생각으로 그리는 자화상은 메뚜기였습니다.
또한 그 장대한 자들을 생각할 때
그들이 보기에도 자신들을 메뚜기로 볼 것이라는 열등의 비교의식에 사로잡혔습니다.
열 명은 들어가게 하시는 하나님을 자랑하고
하나님의 백성이 그들보다 훨씬 월등함을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적들을 칭찬하고 자신들을 더욱 초라하게 바라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에게 택한 백성이면 담대하게 바라보아야 합니다.
작아도 크게 지키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들이 거인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능히 이기게 하시는 승리를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열 명의 선전선동에 낙담하여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였습니다.
거짓의 선동에 쉽게 기울어져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는 헛소리를 하였습니다.
오늘날 가장 경계에 경계를 더하고 경계에 경계를 더할 것은 선전선동입니다.
그러므로 선전선동에 넘어가지 말고 오직 진리를 순종함으로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을 버리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성령에 감동하는 담대한 승리의 다윗
어린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고자 담대하게 나갔습니다.
어린 다윗이 골리앗에게 나아가기 전에
이스라엘 왕과 이스라엘 병사들은 골리앗을 보고 주눅이 들었습니다.
골리앗이 40일 동안 소리질러도 어느 누구 한 사람 골리앗과 맞짱뜰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키가 3미터나 되는 아낙 자손의 후예 골리앗과 자신들을 비교해보니
골리앗만한 거인이 없다는 것입니다.
골리앗이 매일 “나와 맞짱 뜨자”고 소리지를 때 이스라엘 진영은 다 잠잠하였습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아낙 자손 골리앗을 두려워하지 않은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기름 부음을 받은 어린 다윗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에게 크게 감동은 받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다윗은 어리더라도 3미터나 되는 골리앗과 싸우고자 하는
담대함은 성령에 감동한 사람이었습니다.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에게 가니라(삼상16:13)”
사랑하는 여러분, 성령에 감동하는 사람이 되십시다.
성령에 감동하면 담대함으로 어떤 적이라도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십니다.
삼손이 성령에게 크게 감동되어 손에 아무것도 없어도
그 사자를 염소새끼 찢음같이 찢는 것이었습니다.
삼손이 여호와의 신 즉 성령님이 크게 임하시니
아스글론의 블레셋 삼십 명을 쳐죽였습니다.
여호와의 성령의 권능이 삼손에게 임하니
나귀의 새 턱뼈를 가지고 블레셋 일천 명을 죽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령에게 크게 감동하면 담대하게 나아가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자화상을 꿈꾸고 바라봅니다.
“또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가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삼상17:37)”
절대긍정의 힘은 성령의 감동에서 나옵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는 자에게 반감을 가지는 자들은 한결 같이 부정적입니다.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고자 하니까 맏형 엘리압이 다윗을 무시하였습니다.
“장형 엘리압이 다윗의 사람들에게 하는 말을 들은지라
그가 다윗에게 노를 발하여 가로되 네가 어찌하여 이리로 내려왔느냐
들에 있는 몇 양을 뉘게 맡겼느냐 나는 네 교만과 네 마음의 악함을 아노니
네가 전쟁을 구경하러 왔도다(삼상17:28)”
사랑하는 여러분, 성령으로 감동하여 하고자 할 때에
육신의 소욕이 하나님의 성령을 방해하고자 합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 5:17)”
성령의 소욕은 육신의 소욕대로 두고보지 않습니다.
성령으로 밀고 나가서 자신의 의지를 분명하게 합니다.
맏형 엘리압이 다윗을 무시하였습니다.
다음은 사울왕이 다윗을 무시하였습니다.
다윗이 사울왕에게 골리앗과 싸울 의사를 밝히자
사울이 다윗을 무시하여 말하였습니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기에 능치 못하리니 너는 소년이요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임이니라(사무엘상17:32)”
열 명의 정탐꾼이 아낙 자손을 칭찬하여 스스로 열등의 자화상을 그리듯이
사울왕도 다윗을 골리앗과 비교하면서 오히려 골리앗을 칭찬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령의 감동은 적을 칭찬하지 않습니다.
성령의 감동은 적의 편에 서지 않습니다.
오직 성령의 감동을 주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대적에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성령의 감동은 손에 쥐는 것이 다 무기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삼손은 나귀의 턱뼈가 무기였습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은 다윗은 손에 막대기와 매끄러운 돌 다섯과
손에 물매가 가장 적합한 무기였습니다.
“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자기 목자의 제구 곧 주머니에 넣고 손에 물매를 가지고
블레셋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사무엘상17:40)”
그 다음 육신의 소육을 가진 사람이 다윗을 무시하는 것은 블레셋의 골리앗이었습니다.
아낙자손 키가 3미터나 되는 골리앗이 어린 소년이 손에 막대기와
돌 다섯과 물매를 들고 나오는 다윗을 보고 무시하였습니다.
“그 블레셋 사람이 둘러보다가 다 다윗을 보고 업신여기니
이는 그가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답더라(삼상17:42)”
신들의 이름으로 칼과 창과 단창을 가진 골리앗과 유일하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가는 다윗의 대결이었습니다.
신들의 이름으로 칼과 창과 단창의 골리앗입니까?
유일하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오는 다윗입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성령의 감동한 사람의 말한대로 되는 줄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역사하시는 성령의 감동하는 말로 이루어짐을 말하는대로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삼상17:47)”
3.내 귀에 들린 대로 행하리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민수기14:28)”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말하는 것이 긍정의 힘으로 말하는 것이냐,
아니면 부정적 절망을 말하는 것인지 여호와께서 다 듣고 계심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 하실려고 합니다.
그러나 부정적인 말로 들어가지 못하리라는 말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우리의 말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긍정의 힘으로 말하는 것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귀에 들린 대로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1>갈렙과 여호수아가 말하는 대로 됨
갈렙과 여호수아는 있는 힘을 다하여 절대긍정적으로 말하였습니다.
(여호수아14:6~9)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하시니라
그들을 두려워말라 하나(수14:8~9)”
여호와께서 갈렙과 여호수아를 기뻐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갑니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브리서11:5~6)”
갈렙과 여호수아는 여호와께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가나안 땅 주실 것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갈렙과 여호수아는 아낙자손들 쯤이야 “우리의 밥이라”여겼습니다.
그들의 보호자는 떠났습니다. 여호와께서 함께 하심으로
두려워할 필요가 없음을 명백하게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갈렙과 여호수아의 말이 들리는 대로 행하셨습니다.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로 거하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민수기14:30)”
갈렙은 천국을 침노하는 자입니다.
갈렙은 처음부터 처음부터 온전히 좇았습니다.
여호와께서 갈렙의 말하는 것이 들리는대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 하시고
가장 중요한 헤브론을 차지하게 하셨습니다.
“오직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좇았은즉
그의 갔던 땅을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민수기14:24)”
사랑하는 여러분, 여호와께서 들리는대로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갈렙과 여호수아같이 믿음으로 말하여 천국을 침노하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악평을 한 열 명과 원망하는 악한 온 회중의 종말
여호와께서 40일 동안 가나안 땅을 탐지하고 돌아와
악평하는 열 명이 말하는 것을 들으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열 명이 말하는 것을 들리는 대로 행하시어
여호와 앞에서 재앙으로 죽게 하셨습니다.
“모세의 보냄을 받고 땅을 탐지하고 돌아와서
그 땅을 악평하여 온 회중으로 모세를 원망하게 한 사람
곧 그 땅에 대하여 악평을 한 자들은 여호와 앞에서 재앙으로 죽었고(민수기14:34)”
열 명이 악평한 것을 듣고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한 온 회중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들리는 대로 행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가나안 땅을 눈 앞에 두고도 여호와께서 들리는대로 행하시므로
다시 홍해 길로 하여 시내 광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가나안 땅의 탐지한 날수 40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환산하여
사십년간 유랑생활을 하였습니다.
“너희 자녀들은 너희의 패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 년을 광야에서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민수기14:33)”
결국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모두 죽고 말았습니다.
출애굽한 1세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2세대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휴거하는 생존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민수기14:2)”의
이스라엘 자손들이 말하는 것을 여호와의 귀에 들린 대로 행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말고
범사에 감사하여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말을 하는 자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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