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와보고 싶었던 곳을 딸냄이랑 딸냄친구 데리고 왔어요~
딸들이 열심히 메뉴를 고르고 있네요^^
허연 거품이 있는 음료가 이곳의 시그니처음료라네요.(얼그레이커피)
맛보니 시그니처가 될만 하더라구요.
단짠단짠인맛인데 맛있어요.
브래드브런치.
눈과 입이 즐겁웠어요~~^^
디저트용으로 하프&하프어페로어페로ᆢ
빵이 두껍다 봤는데 부드러웠어요.
가위로 빵을 잘라서 안에 있는 아이스크림과 과일등 을 싸먹는 형식인데 ᆢ 재미있었어요^^
얼마전에 독일마을에 가서 학세를 먹었는데 그것보다 여기가 더 나은듯~~
딸냄도 이것 먹으러 재방문 의사 있다고 하네요~^^
첫댓글 브런치로 딱이네요 ~~
배플렀어요~~^^
여유로운 주말이네요
여기까진 여유로웠어요ㅜㅜ
딸냄들 모시고 ᆢㅜㅜ
@ujin 그 다음은 어떻게 되었나요?
우와~~~~
우리는 광안리해수욕장점에 다녀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