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교회개혁방 돈 을 너무나 밝히는 장 ㅇ동 목사 의 행각을 보시라/
조무웅 추천 0 조회 790 12.06.11 03:1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6.11 13:16

    첫댓글 결국 돈, 돈이었군요? 어쩐지...

  • 12.06.11 15:30

    예수님 팔아서 이세상에서 거부돼서 떵떵거리고 살다가는 나중에 지옥갈려고 마음 묵었는것 아닌가해서요
    그런목사 이젠 도태 되어야 할것인디 방송국이 돈벌이 할려고 이용한다 이겁니다.

  • 12.06.11 17:41

    자신이 직접 보거나 듣지 않은 사실을 다른 이들로부터 전해들을 때는 진위를 구별하기가 어렵습니다. 글 올리신 분은 어느정도 확신과 소신을 가지고 쓰셨겠지만... 귀하게 여기시는 전도의 시간을 빼앗길까 염려됩니다. 일반인들이 이런 글을 올려서 곤혹스러운 경우가 있었는데, 글쓰신 분이 목사님이라고 해서 그분들이 이해해 줄까요?

  • 12.06.11 18:09

    당초에 사람들 관심끌만한 인기(?)있는 목사님 불러서 부흥회하는 목적이 뭐죠? 결국 사람들 많이 끌어모으기 위한거 아니었나요? 진정 교인들의 영성회복과 교회의 회복을 위한 부흥회가 목적이라면 사례비 적게 받거나 사례비 없어도 말씀 제대로 전하는 목사님들 많습니다. 그분들로는 장사가 안되겠죠? 혹시라도 장목사님 불러서 부흥회한 그 교회의 목사님이 그런 아름답지 못한 뒷담화를 들려주셨다면 그 목사님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벌써 위에 올린 글이 이곳저곳에 퍼날라졌으니 이곳 카페에 올린 글을 삭제하는것도 무의미하겠군요.

  • 12.06.11 18:26

    조무웅 목사님. 본글과는 관계없는 질문하나 드릴게요. 제 주변에도 목사님처럼 '예수천당 불신지옥' 어깨띠 두르고 확성기 들고 전도하는 사람들 보게됩니다. 노방전도를 오랜동안 해오신 목사님 견해로는 그런 방식의 전도가 현시대에 효과가 있다고 보십니까? 오히려 세상으로 부터 요즘은 교회 내에서도 그런 노방전도가 오히려 전도의 문을 막는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질문드립니다...

  • 12.06.11 23:10

    노방전도가 거금을 받으며 하는 부흥회보다는...훨씬 순수하고 진정성이 있어보입니다. 시대에 맞지 않는 노방전도가 전도의 문을 닫는게 아니라...성공한 종교지도자들의 이중적이고 부도덕한 행태가 전도문을 닫는 가장 근본적이고 큰 원인이 되겠지요.

  • 12.06.12 12:36

    노방전도가 꼭 ...필요한 영혼들이 있습니다!!... 저도 10여년전에...갈등하고있을때 노방에서 전도자의 외치는소리에 위로를 받은적이 있습니다....버들님은 ....혹시라도..노방전도가 부끄러우신건아닌지?.....

  • 12.06.12 13:16

    개인적인 체험과 견해에 따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겠지요. 노방전도자들의 억누를 수 없는 전도의 열정은 성령님이 부어주셨겠지요. 조 목사님 같은 단지 복음을 전하겠다는 순수한 전도의 열정을 가지신 분도 존경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다니는 교회의 몸집불리기 위한 전도(노방전도를 포함한)는 결국 대형교회를 향한 욕망의 몸짓인 경우도 많습니다. 전도 일꾼들에게 노인들은 데려오지 말라, 교회명패 붙은 집만을 찾아 전도하라는 교회가 있을 정도로 참혹한 현실입니다. 입으로 하는 전도도 중요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의 회복이 가장 효과있는 전도가 아닐까 하여 질문드려봤습니다.

  • 12.06.13 09:21

    버들피리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 12.06.13 09:29

    전도를 하시는 것은 좋은데...
    지나가는 여승한테 저주를 퍼붓는것은 남의 인격적인 측면에서
    조심스러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여승이 얼마나 당황스러웠을 까요?얼마나 난처 했을 까요?
    이렇게 기독교가 상대방에 대한 배려없이 나만옳소
    하다가 세상의 공적이 되고 있는 현실도 생각해 보아야 되겠습니다 .

    그래서 "뱀처름 누룩처럼 지혜로운 전도"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12.06.15 11:25

    하나님의 심정을 모르는 나만의 자아도취방식이지요..
    성령받기전의 사울의 행태
    성령받은 후의 바울을 보시면 됩니다....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찾는게 전도의 핵심...사랑하세요...지혜롭게.

  • 12.06.17 16:53

    마자요 왜 남을 비방하나요 내 전도만 잘하세요 뭘 신부고 수녀들한테 까지 ㅉㅉㅉㅉ

  • 12.06.14 09:26

    "바리새인(현대의목사들)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눅16;14)
    경동이나 망동이나 세상의 영으로 충만한 자들인지라 돈을 끔찍히 좋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유19)

    육신에 속하여 성령이 없는 자들의 특징은"거룩한 것"보다 속된 것을 더 사랑하며
    하늘에 속한 것엔 관심이 없고 땅에 속한 썩어질 것들을 더욱 좋아 합니다.

  • 12.06.14 09:51

    나누는 말씀들이 본문의 내용과는 좀 벗어난 것 같은데...장+동 목사님이야 말로 다른 종교 노골적으로 폄하하시더군요. 그분 제발 기본적인 인격과 소양이나 좀 갖추셨으면 좋겠습니다.

  • 12.06.14 13:34

    그 분에 대해 새삼스레 거론할 필요도 없고 그럴만한 가치도 없다고 생각해서 인것 같습니다.

  • 12.06.14 13:59

    네~공감합니다. 일반 사람들도 장+동 목사님은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 남동생은 저분 때문에 싸잡아서 개신교 교회와 목회자를 배타하더군요. 헌데 아직까지도 저분의 명성이 있으니...여러가지 걱정이지요.

  • 12.06.14 09:50

    아무리 쉽고 재밌게 초신자 대상으로 전도한다는 명분이 있다고는 하지만, 수많은 사람이 시청하는 방송에서 보고 듣는 대상이 누구든지간에...걸핏하면 반말에 위협적인 말투에(특히 귀신들먹이면서) 자화자찬까지...무례함과 경박함이 그분의 신앙과 인격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12.06.14 09:51

    설교는 개그가 아닙니다. 진정성있게 복음만을 전하는 것입니다. 설교로 듣기에는 그야말로 알맹이가 빠진 무슨 처세술 강좌도 아니고... 재밌는지는 모르겠으나...아무튼 텅빈, 허전하고 때로는 모욕감마저 느끼게 하는 설교더군요.

  • 12.06.16 17:28

    목사는 목사다운 설교를 해야지
    무슨 개그맨 코미디언 시사토론자 대학교수 별별 유형에
    설교 내용을 보고 있으면 가관 입니다
    우리나라 가짜 학위 수여자 1위가 목사 들입니다
    지금도 진행형 이구요
    모름지기 영성과 지성 덕성을 함께 갖춘 목사
    아무리 찾아봐도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일이 되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