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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소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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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길은 나홀로 길 추천 0 조회 89 25.04.06 11:0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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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전도사님의 그간의 노고를 생각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저라면 그렇게 못했을것같은데.. 양무리를 위한 그 마음만으로 애쓰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노력이 헛되지않도록 열심히 잘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25.04.06 13:24

    고맙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변함 없이 하나님 잘 섬겨라

  • 25.04.06 13:38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시는 것은 사람들이 꾸려가는 일반화된 과정과는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 하는걸 또 한번 깨닫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아야겠다는 교훈도 얻게 되고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다 하는 것을 달려오신 인생을 통해 배우게 됩니다 또 잘해야되는데 하면서 하루하루를 그렁저렁 겨우 지내온거 같아 부끄럽고 죄송스런 마음도 들어요

  • 작성자 25.04.06 16:33

    사람이 한평생을 살면서 되돌아보면 잘 했다 하는 삶보다는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때는 이렇게 후회스런 삶을 살지 않을텐데ᆢ왜 그렇게 살았을까" 하는 후회의 삶이 너무 많은 것이 인간들이다

    100번을 다시 태어나도 역시 후회의 삶을 살거다 다만 이제부터라도 후회의 삶을 최소화 시켜보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할 뿐이다

  • 25.04.06 20:00

    의식주도 중요하지 않고, 질병도 중요하지 않고, 오직 양무리들의 영혼구원만을 생각하며 모든걸 바친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무 연고도 없는 저에게 어디에서도 뵐 수 없는 귀한 전도사님을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강건하세요.

  • 작성자 25.04.06 20:34

    나 역시 천하보다 귀한 집사님을 만나게 되어 늘 감사하고 있지만ᆢ해주고 싶은 것을 많이 못해줘서 미안하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일단 천국에서 만납시다 그때 내가 팔 걷어 부치고 최고의 요리로 보답할 겁니다

  • 25.04.06 20:30

    양무리들을 그렇게 자신의 피붙이처럼 사랑하시니 그 사랑을 누가 따라가겠습니까 눈물이 쏟아질뿐입니다
    예수님의 삶을 온전히 반영하고 사시는 전도사님을 만난것에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가슴이 메이도록 아려옵니다

  • 작성자 25.04.06 20:36

    우리 집사님이야말로 내게 없어서는 안될 내 동역자이지요 만약 집사님을 안 만났더라면 누가 단톡방을 지켜 주겠어요 많은 사람들이 집사님 글을 보고 은혜를 받고 있으니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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