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이전 정보(75차까지)] 컨테이너 명상센터 건립을 위한 십시일반 / 후원자님들의 응원 메시지

[맘열림]

안녕하세요?

서명원 교수님께서 이사장으로 계시는 (사)도전 돌밭 공동체에서 추진 중인 컨테이너 명상센터의 건립이 어려운 중에서도 성의껏 도와주시는 여러 손길 덕분에 착공을 목적에 앞두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많은 도움의 손길들이 더욱더 절실히 간구하는 상황입니다. 부디 명상센터 건립이 잘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 카페에서도 소식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컨테이너 명상센터 건립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6년 4월 13일 총선 날 인근 강천면 북내초등학교 도전분교에 마련된 투표장에서 투표를 

              마친 후 공사 현장을 점검하는 서명원 이사장.

                 2014년 10월 1일 남산 인근 컨테이너로 지어진 네모갤러리를 방문하여 살펴보는

             서명원 이사장님과 루카 건축가.

   (위, 아래) 2015년 11월 13일 경남 양산시에 보관되어 있는 해상용 중고컨테이너를 실사하는 두 분.

컨테이너 명상센터 건립을 위한 십시일반

전 세계의 불자와 그리스도인이 한반도 땅에서 자기 종교의 고유성에 뿌리를 내린 채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첫 번째 모퉁이 돌이 될 (사)도전돌밭공동체(Way’s End Stone Field Community, 이사장 서명원)의 명상센터 건립기금을 마련하는 데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봄 완공하려던 계획으로 몇 년간 준비하였으나 건축자금이 부족하여 시작조차 꿈꾸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내에 준공해야 내년 3월부터 (사)도전돌밭공동체를 방문하시고자 하는 국내외 수행자들을 조금이라도 안정된 환경에서 모실 수 있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제는 첫 삽을 뜨고자 합니다.

2015년 12월 7일 현재, 본 공동체에서는 총 예상 건축비(땅값 포함)의 77.5%를 건립 취지에 공감하는 한국, 프랑스, 스위스, 캐나다에 계신 수행자들로부터 모금한 상황입니다. 이중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의껏 도와주신 예수회 한국관구와 프랑스관구의 지원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명상센터의 규모는 77평 정도이며, 내구성이 좋은 해상용 중고 컨테이너(12M) 9개로 구성됩니다. 이 지역은 여름철에는 영상 50도씨, 겨울철에는 영하 30도씨에 이르기 때문에 단열기능을 최대한 강화한 집으로 지을 계획입니다. (사)도전돌밭공동체의 뜻에 함께하시어 따스한 지지와 정성 담긴 머릿돌의 빈곳을 채워주실 손길들을 깊이 간구합니다.

- 위치 :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도전리 89-9

- 건축 면적 : 약 77평

- 나눔 방법 : 몇 천 원의 후원금도 (사)도전돌밭공동체를 무척 가치 있게 돕는 일에 틀림없습니다. 수행활동 및 연구(학술), 그리고 농사에 몸소 동참하시는 방법으로 후원하실 수도 있습니다. 후원자 님들과는 공동체의 유기농 농작물 등 여러 성과와 수확을 다양한 방법으로 나눕니다. 월간 소식지를 통해 공동체의 운영 및 활동을 투명하게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필요하신 분들께는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 드립니다. 물론 공동체에서 지금 추진 중인 명상센터 건립에 필요한 해상용 중고 컨테이너 등 건축과 생활에 쓰일 물품을 직접 제공해 주셔도 무척 좋습니다.

 (물품이란 건축과 생활에 쓰이는 일부 용품들을 말합니다. 견적 내용과 물품 목록은 2쪽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 후원이 결정된 견적에 대해서는 바로바로 카페에서 수정하게 공지하겠습니다.)

* 후원에 동참해주신 분들입니다. (2016년 5월 11일 현재)

   박동란 님(부디스트), 김형순 님(그리스도인), 문영석 님(그리스도인), 채성태 님(그리스도인), 진수연 님(부디스트), 진보형 님(크리스찬), 유성식 마태오 수사님, 이승희 님(부디스트), 조규문 님(도교인), 차기정 님(크리스찬), 이민수 님(그리스도인), 채지수 님(그리스도인), 엄혜자 님(그리스도인), 조아나 님(그리스도인), 박영준 님(그리스도인), 김청자 님(그리스도인), 심만택 님(그리스도인), 이미란 님(그리스도인), 오선재 님(그리스도인), 오구환 님(그리스도인), 신선규 님(개천불 종합신자), 김영희 님(무교인), 김민정 님(크리스찬), 차봉기 님(부디스트), 김홍숙 님(부디스트), 정희정(불자적 무교인), 문희자 님(그리스도인), 신민욱 님(부디스트), 하두성 님(그리스도인), 김래환 님(그리스도인), 김영주 님(하나님 찾는 무교인), 황주희 님(부디스트), 박동구 님(부디스트), 박동기 님(부디스트), 박정환 님(부디스트), 이은주 님(그리스도인), 신억식 님(부디스트), 익명 님(익명의 그리스도인), 신한수 님(무교인), 한명섭 님(무교인), 김경수 님(그리스도인), 김이자 님(부디스트), 문상원 님(그리스도인), 오승현(냉담 중인 그리스도인) & 송명진(냉담 중인 크리스찬) 님, 민순의 님(부디스트), 김수병 님(기독교인), 루카 카레티(Luca Carretti, 그리스도인), 원철 스님, 김선혜 님(부디스트)&배기표 님(부디스트), 김우택 님(그리스도인), 장호익 님(부디스트), 권민경 양(부디스트), 금주연 님(그리스도인), 혜천(JOLLIEN Alexandre, 그리스도인)&혜원(JOLLIEN Corine, 그리스도인), 황영례 님(크리스찬), 김용한 님(무교인), 김현우 님(크리스찬), 성은숙 님(그리스도인), 이동춘 님(크리스찬), 한명선 님(그리스도인), 박경희 님(부디스트), 이상호 님(부디스트), 민혜정 님(무교적 부디스트), 이선정 님(그리스도인). 이선영 님(크리스찬), 정수진 님(무교인), 김소영 님(그리스도인), 전준혜 님(무교인), 임향숙 님(부디스트), 필정숙 님(그리스도인), 심상태 몬시뇰 신부님, 김민범 님(무교인),조혜현 님(그리스도인), 강혜금 님(그리스도인), 김성희 님(그리스도인), 이건행 님(불자적 무교인), 손재근 님(무교인), 선금희 님(부디스트), 금강스님, 하도겸 님(부디스트), 김한수 님(무교인), 현근식 님(큰 교회가 마음에 안 드는 크리스찬), 홍진스님, 류태운 님(그리스도인), 김광우 님(그리스도인), 김수덕 님[종교를 아주 좋아하지 않는 사람], 류혜정 님(그리스도인), 류혜영 님(그리스도인), 김지은 님(무교인), 이상희 님(그리스도인), 김인아 님(확인 중), 정민 님(그리스도인), 이민우 님(그리스도인).

       물품 후원:

       흙 1트럭: 허필두 님(그리스도인--->무신론자), 박지혜 님(부디스트),

                     손지영 님(냉담 중인 그리스도인), 홍승연 님(무교인), 김선희 님(크리스찬), 

                     이문희 님(그리스도인), 한정아 님(무교인), 조경미 님(부디스트).

       흙 2트럭: 이영조 님(크리스찬).

       흙 3트럭: 이유경 님(부디스트) 

       흙 10트럭: 지정인 님(그리스도인), 김재영 님(무교인).

       휴지걸이 1개: 지정인 님(그리스도인). 

       휴지걸이 2개: 김종만 목사님.

       컨테이너 1개: 지정인 님(그리스도인).

       단체 후원:

       (사)선도회[선도성찰나눔실천회] 10,000,000원, 서강대 불교학생회 '혜명' 100,000원.

       월 정기 후원:

       박정환 님, 김우택 님, 김소영 님, 성은숙 님, 필정숙 님

       추가 후원:

       익명 님(그리스도인) 10,000,000원, 오춘식 님(그리스도인) 5,000,000원,

       유성식 마태오 수사님 500,000원, 진보형 님(크리스찬) 100,000원.

       작품 기증:

       이영섭 님(무교인, 조각가)

                                                 흙 2트럭을 후원하신 이용조 님.

                               정성을 담아서 오신 천주교 신자님의 손.

                                                 대딩 불자 민경 양도 후원자입니다. 신부님이 기도하시면서

                                       정성껏 서명한 좋은 에너지 담긴 감사편지를 찾으러 왔어요^^

             전업주부인 홍승연 님과 김선희 님도 후원자입니다. 

             십시일반 안내문과 감사편지를 살펴보는 중인데,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모습입니다.

             전업주부들은 대표적인 과노동무임금직인데, 이분들의 노동이 유료화되기를 기원해봅니다.

              분당에서 인문학카페겸 북카페인 '티카페'를 운영하시는 이건행 님도 후원자입니다. 

             중견 조각가 이영섭 작가도 후원자입니다. 정말 기쁘고 자유롭게 흔쾌히 후원해시겠답니다.

                                       경기도 양평 작업실에서 키운 닭이 생산한 달걀 한 꾸러미를

                                       신부님께 선물로 주셨습니다.

                                       (사)선도성찰나눔실천회(선도회) 지도법사이신 법경 박영재 노사님께서

                                      또 저서를 기증하셨습니다. (사)도전돌밭공동체의 후원자 중 한 분이시자

                                      신부님 제자이신 혜천 Jollien 님 관련 글이 들어 있습니다.

                              서강대학교 불교학생회 "혜명"의 학생들이 2016년 4월 18일 

                              서명원 신부님을 찾아뵙고, 좋은 대화시간을 가졌습니다.

                              중간고사 기간이라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한 채 작별하면서

                              다음 만남을 기약하였습니다.

             방이동 올림픽공원 근처에서 플라워카페 블루멘가쎄(Blumengasse)를 경영하시는 

             문상원 님도 후원자이십니다. "티끌 모아 태산"을 말씀하시면서 주변 친지.지인께 후원을

             권유하시는 중입니다. 지난 4월 29일에 블루멘가쎄에서 오금동 본당의 신자님 10분과 함께

             '감사, 그리고 모드의 건강 기원'을 주제로 한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인하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김형순 교수님께서 공사와 강의로 체력이 고갈된 서명원 신부님의

             단백질 보충을 해주시기 위해 멀리 송도에서 찾아오셨습니다. 덕분에 엄청 신선한 영양식을

             드시면서 담소를 나누셨습니다. 사촌누이 따라서 산골 성당에 다녔던 김형순 교수님은

             개신교 신자이신 부인을 만나, 영국 유학을 준비하면서 성공회에 신자로 세례명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학에서 돌아와 처음 부임하신 대학 주변에 성공회 교회가 없어서,

             김성수 주교님의 자문을 받아 천주교 신자가 되셨다고 합니다. 처음에 받아야 되는 6개월간의 교육도

             모두 새로 다 받으셨대요. 이 외에도 두분께서는 교수로서의 학문적 활동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다음 만남을 기약하시며 아쉽게 헤어지셨고요.

                                       여름철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를 위한 '화이트닝 마스크'

                                       화이트닝 성분에는 독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조심히 골라야 합니다.

                                       공사 후원에 동참해주신 경주 동산한의원 차봉기 원장께서 오랫동안

                                       연구하여 개발한 이 제품은 실제 먹어도 된다고 자부할 정도의

                                       성분들로만 제조되었으니 한 번 참고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시트를 얼굴에 대지 않고, 그냥 로션처럼 펴 발라서 흡수시키면 됩니다.

나눔을 구하는 건축 자재 등의 현물

십시일반에 동참하시는 데에 기준은 없습니다. 마음과 몸, 여건에 따라 소정의 기금을 보내 주시면 컨테이너 명상센터 건립에 큰 힘이 됩니다. 전화(02-705-8351) 주신 후 (사)도전돌밭공동체의 우리은행 계좌(1005-502-724901)나 농협 계좌(355-0036-4087-63)로 송금하시면서, 이름 옆에 “홍길동_휴지걸이 1개”를 추가 기록하여 송금해 주시면 큰 도움 되겠습니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주요 건축 자재 및 공사>

1 외부단열 646㎡(EIFS, 단가+노무비=4만7000원/1㎡): 3천36만 2000원

2 중고 해상용 컨테이너 9개[세금포함 275만 원×3, 3백 2만5000원×2개, 344만 3000원 3개=총9개]: 2천807만 2000원 및 

  컨테이너 운송비[1대 운송에 세금포함 53만9000원×9]: 485만 1000원: 1개_지정인 님.

3 지붕 및 홈통 공사의 재료 중 B3 “50×50×3.2” 546m[단가 1만 8000원]+노무비: 1천801만 8000원

4 목공사[천장몰딩설치 329m(단가 5000원)+노무비=213만8500원 / 걸레받이설치 MDF 212m(단가 8000원)+노무비 =212만 원 / 커텐박스 50m(단가

   2만  원)+노무비=150만 원 / 해치 3단목재접이식 사다리 2개(단가 50만 원)+노무 비=140만 원 / 강마루 이건 172㎡(단가 2만 원)+노무비=6백2만 원]:

 1천317만 8500원

5 수성페인트[벽체 675㎡(단가 6000원)+노무비=945만 원 / 천장 183㎡(단가 6000원)+노무비=945만 원 / 비닐페인트 46㎡(단가 8000원)+노무비=

  82만 8000원]: 1천284만 원 

6 레미콘[“25-18-12m3”×12개=810,000원 / “25-24-12m3”×154개=1천131만 9000원]: 1천212만 9000원

7 지반을 다지기 위한 흙 3,000톤[15톤짜리 167트럭, 1트럭에 3만 원]: 1천50만 원 흙 1트럭_허필두 님,1트럭_박지혜 님, 

  10트럭_지정인 님, 1트럭_손지영 님, 1트럭_홍승연 님, 1트럭_김선희 님, 10트럭_김재영 님, 1트럭_ 이문희 님, 

  2트럭_이영조 님, 1트럭_ 한정아 님, 1트럭_ 조경미 님, 3트럭_ 이유경 님.

8 천장용 메탈 루프 판넬(Metal Roof Panel) 319㎡[단가 2만 원+노무비]: 957만 원

9 수장공사의 석고판 붙임[벽체 675㎡(단가 4500원)+노무비=708만7500원 / 석고판 못붙임(천장 172㎡(단가 4500원)+ 노무비=163만 4000원 /천장 57㎡

    (단가 6500원)+노무비=65만 5500원]: 937만 7000원

10 수장공사의 유리섬유단열재 875㎡[단가 8000원]+노무비: 831만 2500원

11 우물 만드는 공사: 700만 원

12 수장공사의 각관의 솜방음처리 152㎡[단가 2만 5000원]+노무비: 608만 원

13 실내 방문 15개[단가 35만 원]+노무비: 600만 원

14 정화조(2~3톤): 500만 원

15 방음문 4개(단가 85만 원+노무비): 420만 원

16 난방배관공사 1식: 432만 2001원

17 지반 다지는 포크레인 작업[1일 45만 원×7일]: 315만 원

18 샤워기 5개[입식 해바라기, 단가 31만 3000원]: 156만 7500원

19 건축을 위한 기초토질 알아보는 ‘지질조사’: 150만 원

20 난방 및 온수용 가스보일러 2대(25㎾ 59만 9000원+30㎾ 71만 5000원): 130만9000원

21 물탱크와 수도를 연결하는 부스터 펌프(booster pump): 120만 원

22 물탱크 100만 원

23 세면대 6개[단가 15만 9500원]+노무비: 95만 7000원

24 입식 소변기 1개: 38만 5000원

25 천장형 배기팬[대형 6개, 단가 3만 8500원]: 23만 1000원

26 휴지걸이 3개[1개 1만 1000원]: 6만 6000원  휴지걸이 1개_지정인 님, 2개_김종만 님.

☆ 건축과 생활에 쓰이는 물품들입니다. 전체 건축 과정에서 소소한 부분들 중 일부는 예상 견적을 내지 못하였습니다. 이 부분들에 관한 견적이 나오는 대로 내용을 꾸준히 수정, 보완하겠습니다. 이미 후원자가 결정된 견적에 대해서도 바로바로 카페에 공지하겠습니다.

   1. 십시일반 후원 안내문

컨테이너 명상센터 건립을 위한 십시일반_최종_0511.pdf

     이 PDF파일을 다운받아서 보실 수도 있습니다.

  2. 2016년 4월 30일까지의 후원 내역

      2016년 1분기 후원자모금 정리_20160501.pdf

후원하시는 마음들

"네. 기꺼이 참여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인)

"2구좌 후원금 10만원 입금했습니다. 잘 되시길 빕니다." (크리스찬)

"명상센터가 순조롭게 착공되길요! 많은 도움은 못 되겠지만 말 그대로 십시일반으로다^^"

  (개천불 종합신자)

"하는 일 잘되기를" (무교인)

"2월말에 일시불로 후원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인)

"작은 금액이나마 도움되시길" (무교인)

"우리은행에 3만원 입금했어요. 넘 약소해서 지송요~" (냉담 중인 그리스도인)

"가난한 목회자의 신분이라 신부님의 귀한 실천사업에 물질로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너무나 약소하지만 한줌의 흙을 보탠다는 심정으로 동참하겠습니다.

  건강 챙기면서 주님 평안 가운데서 일하시길 빌겠습니다" (크리스찬)

"명상센터 건립에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내용을 받아볼 수 있을까요?" (그리스도인)

"신부님 건강이 가장 걱정됩니다. 탈장수술하시고 퇴원탈출까지 감행하시다니...

 신부님께서 건강하셔야 큰일을 하실 수 있으신데요. 후원에 당연히 동참합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티끌이 되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스도인)

"애들 데리고 고구마밭에 한번 가보면 좋겠네요~~"(냉담 중인 크리스찬)

  "조금이라도 도움 될 수 있어 좋아요" (무교인)

"3구좌 일시불로 저랑 제 처 2개 해서 내일 아침에 송금하겠습니다~" (부디스트)

  "계좌번호가 빠졌네요. 조금이나마 보낼께요" (그리스도인)

"수고하세요~" (그리스도인)

"스님께 받은 세뱃돈을 센터 건립 후원금으로 보태어드립니다." (부디스트)

"작지만 신부님의 수고에.....우선 매월 100,000원으로 1년 정할게요.

 주님 함께해주시기에 함께 기도드립니다. 기도 중에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기에" (그리스도인)

   "미약하나마 기부를 조금 할 테니 계좌번호 좀 부탁합니다." (부디스트)

 "제가 주변의 힘을 빌려 최대한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서명원 신부님은 제가 참 좋아하는

  분인데 이렇게 인연 닿게 되어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서명원 신부님의 큰 뜻에 동참하겠습니다." (부디스트)

"이런 소중한 공간이 꼭 되게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모든 걸 다해서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스도인)

  "미약하나마 농협 계좌로 30만원 송금했습니다" (부디스트)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방문해서 제가 도울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겠습니다. 하느님의 뜻이라면

 뼈를 묻을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

"후원하시는 분들의 이름을 보니 모두 맑은 분들이네요." (부디스트)

"안 그래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월 5,000원 연간후원 1구좌 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인)

 "큰일을 하고 계시네요. 주님의 은총이 함께 임하기를 바랍니다. 잘 지냅시다.

  오늘도 화이팅!" (그리스도인)

 "정말, 많이 안 해도 되죠? ^^ " (무교인)

"휴지 걸이가 11000원이라구? 좋은 일 하시네요." (무교인)

"오늘 현금으로 가져왔는데.... 계좌로 송금해야 해?" (그리스도인)

"신부님 공사는 잘될 거예요." (크리스찬)

   "연락 잘 주셨습니다. 도네이션을 좀 해야 되는데......" (그리스도인)

   "우리 단체에서 벽돌을 좀 알아보겠습니다." (그리스도인)

   "안내문을 보니까, 중고 컨테이너로 집을 짓는다고 써 있던데...

    같은 캐나다인으로서 중고 컨테이너 한 개 값을 지금 송금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인)

   "10만 원 송금했습니다." (부디스트)

   "요새 어려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굳이 나까지 해야 되나 생각했는데....

    요새 후원 부탁이 너무 많아서..... 약속하고 후원 못 한 게 3개나 되지만,

    부탁하시니 후원할게요." (크리스찬)

   "좋은 일 하시는데 도와드려야죠." (그리스도인)

   "얼마를 해야 되나요?" (무교인)

    "명상센터를 어디에 지으시나요? 큰일 하시네요. 저녁에 한 번 연락주세요^^" (무교인)

    "그냥 우편으로 일괄 보내시지" (그리스도인)

    "여유 있는 만큼 보내드릴게요." (무교인)

    "계좌번호 주시면 돈으로 보낼게요." (부디스트)

    "저의 사정상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리스도인)

    "그것밖에 못해 죄송해요. ^^;" (무교인)

    "동아리 회원들의 넓은 마음 덕분에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서 더없이 기쁘네요^^

     저희 동아리 이름으로 정말 약소하지만 저희가 학생이라...

    100,000원 보시하기로 했는데 어떻게 전달하는 게 좋을까요?" (부디스트)

    "큰 금액이 아니라서 부담 없어요.

     좋은 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건 언제든지 웰컴입니다^^ (크리스찬)"

    "조금 시간 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그리스도인)

    "공사 잘되실 거예요.

     너무 걱정 마세요." (무교인)

    "명상센터 기금의 계좌번호를 문자로 알려주시길 부탁드려요.

     아주 약소하지만 조금 넣을게요." (그리스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