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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박근혜 대표님께...
작년 4월 총선, 지리멸렬한 한나라호를 맡으시면서 대표님은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12척을 인용하셨습니다. 그리고 여성으로써, 정치인으로써, 세계에서 두번째로 못사는 나라를 일으켜 세우신 그 분의 따님으로써, 야당의 대표로써 TV 회견에서 회한의 눈물을 보이시기도 하셨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온갖 음해와 모진 고문을 이겨내고 다시 삼도수군통제사를 제수받았을 때, 그에게는 '배설'이라는 패장이 전선을 무단이탈하면서 도망쳤던 전선 12척과 왜군을 두려워하는 패잔병 일부가 남아있었을 뿐이었습니다.
게다가 조정에서는 12척으로 수백척의 왜군 함대를 상대해야 하는 불리함에, 그리고 그 전부터 논해 오던 수군혁파론을 끄집어 내어 임금 선조의 명의로 교서를 내렸습니다. '세 불리하니, 육지에 올라와 적을 맞으라.'
그때 이순신 장군은 오히려 이렇게 장계를 올렸습니다. '전하, 신에게는 아직도 12척의 전선이 남아 있사옵니다. 죽기로 싸운다면 이길 수도 있사온 즉, 만약 바다를 포기하면 적은 남해와 서해를 통하여 한강까지 무인지경으로 적군과 물자를 실어 나를 것입니다...'
박근혜 대표님께서 부패와 무능 이미지로 쓰러져가는 한나라호를 맡으셨을 때와 어찌 그리도 유사한지 새삼 되돌아 보게 하는 귀절입니다.
그리고 작년 4월 15일, 저희 박사모는 집에서 TV를 뜯어다가 당시의 한나라당 천막 당사 앞에 가져다 놓고, 개표 응원을 하였습니다. 그때 각종 여론조사기관의 출구조사 상으로 나온 수치는 85석. 우리에게 기자가 다가와서 물었습니다. 왜 이런 개표 응원을 하게 되었습니까?
저희는 답변하였습니다. '만약 85석이라도 나온다면 이는 박근혜님의 공이다. 그러나 이를 기화로 한나라당 내에서 박근혜님을 흔들려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분들에게 박사모가 있음을 보여주어 대표님을 흔들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답변했습니다. 그러나 121석이 나왔습니다. 그 때, 당사 바깥의 저희들은 서로 얼싸안고 감동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이 인터뷰 내용이 TV 등 방송에 나가고 나서, 박사모는 폭주하는 인원 증가로 정회원 등업을 하느라고 당시의 운영진들이 잠을 잘 수 없을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6월 전당대회.... 정치라고는 전혀 모르는 저희들이 당원 가입을 하고, 전당대회장에서 대표님을 응원했습니다. 님은 엄청난 표차로 한나라당의 대표최고위원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1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4.30 재,보선. 근혜님은 또 다시 손이 부르트도록 뛰어 다니셨습니다.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시면서.... 그 결과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23대 0... 이순신 장군의 해전에나 비길만한 기적같은 일이었습니다. 언제나 서민의 편에 서 계신 근혜님만이 가능한 승전이었습니다.
존경과 사랑을 동시에 보내 드립니다, 근혜님,
이 나라는 현재 아주 어렵습니다. 사상 최고의 외채, 사상 최고의 자살율, 400만의 신용불량자, 나날이 치솟는 부동산, 감소하는 수출액, 무절제한 대북 퍼주기.... 국민은 현 정권에 대한 기대를 접고, 현 정권을 지지했던 분들조차 이제, 님과 한나라당에 기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징후는 이미 여러 곳에서 감지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살림살이를 살리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님의 모습이 국민에게 각인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한나라당을 더 이상 부패한 차떼기 당으로 부르는 사람도 없고, 수구꼴통이 모인 곳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모두가 님이 계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오늘로 님의 취임 일주년이 되었습니다. 취임 일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박사모의 일원으로써 님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박근혜 대표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부디 2007년의 그날까지 건승하시고, 이 나라 미래를 밝혀 주십시오.
2007년 7월 18일 삼만칠천 대한민국 박사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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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노력이 결실로 나타나기 시작 합니다,,발로뛰는 정치활동 국민은 감동 합니다,,,우리모두 대표님을 믿고있으니까요, 절대적인것은 건강하셔야 합니다,,,
대표님 축하드립니다. 2007년을 장식할수 있도록 건강하십시요.
/박근혜대표님/ 대표 취임 1주년을 축하드리며, 항상 건강하십시요.
대표님 취임 1주년을 축하드리고요 ,대표님이계셔서 우리 국민들은 행복합니다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은 뒤에서 묵묵히 따르겠습니다 대표님의 환한 웃음만이우리들의 행복입니다,
대표님 축하드립니다.
이나라를구할분은박근혜대통령뿐이다 진실한분이시다 아자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박대표님! 취임1주년 축하드립니다!! 더위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박대표님 취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바르게 진실되게 국민을 위해 열심히 해 주신다면 2007년 대망의 꿈이 필연 이루어 지리라 확신합니다.
굿.....
축! 이 1년이 10년의 발판....
축하드립니다.^^* 오늘 대구에 갔었는데 무척더웠습니다. 대표님이 계시니 이 무더위도 잊을 수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저희에게 희망을 반드시 이루게 하여 주십시요.
매우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이나라를 살려야 하는 무거운짐을 벗어버릴수는 없겠지요 대표님이야말로 우리들의 희망입니다 그 희망을 보고싶습니다
축하와 또축하를 드립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것은 다 대표님의 덕... 도탄에 빠진나라와 국민을 구원하실분은 우리 대표님 ... 취임 1주년에 국가의 지도자로 우뚝서신것을 경하 드리며 건강하십시요 우리는 동지들과 최선의 맡은 일을 하겠습니다
이곳 미국에서도 대표님의 취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지도자의 길이 너무 힘든것 같아,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취임1주년을 진심으로축하드리며 계속해서전진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박근혜대표님과 함께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고 싶습니다.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