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벨기에의 에냉-아덴이 지난주 U.S. 오픈의 결승에 올라, 2년만에 랭킹 1위를 탈환하는가 했 으나, 준우승에 그치는 바람에 랭킹 1위에 오르지못했다.
에냉-아덴은 U.S.오픈 결승에서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에게 6-4,6-4로 패했고, 샤라포바 는 U.S.오픈 작년 챔피언인 클리스터스를 한계단 밀어내고 3위에 올랐다.
현재 136포인트차로 아밀리 모레스모(프랑스)가 랭킹 1위이다.
세르비아의 엘레나 얀코비치는 U.S.오픈 준결승에 올라 3계단 뛰어올라 17위가 되었고, 20위 권에서 가장 떨어진 선수는 부상으로 지친 메리 피어스로 4계단 떨어진 18위가 되었다.
세계랭킹(여자)1위 아밀리 모레스모(프랑스) 3,610포인트2위 저스틴 에냉-아덴(벨기에) 3,4743위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 3,125(+1)4위 킴 클리스터스(벨기에) 2,360(-1)
5위 스베틀라나 쿠즈네소바(러시아) 2,168(+2)
6위 엘레나 디멘티에바(러시아) 2,027(-1)
7위 나디아 페트로바(러시아) 1,996(-1)
8위 패티 쉬니더(스위스) 1,793
9위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 1,71910위 니콜 베이디소바(체코) 1,589
11위 디나라 사피나(러시아)
12위 린제이 데이븐포트(미국)
13위 아나스타샤 미스키나(러시아)
14위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이탈리아)
15위 아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
16위 아나-레나 그로네펠드(독일)
17위 엘레나 얀코비치(세르비아)
18위 메리 피어스(프랑스)
19위 다니엘라 한투코바(슬로바키아)
20위 플라비아 페네타(이탈리아)
21위 나 리(중국)
28위 아이 스기야마(일본)
32위 지에 쳉(중국)
43위 비너스 윌리엄스(미국)
61위 슈아이 펭(중국)
74위 아이코 나카무라(일본)
89위 지 양(중국)
94위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04위 아키고 모리가미(일본)
107위 티앙티앙 선(중국)
110위 멩 유안(중국)
143위 시노부 아사고에(일본, 은퇴선언)
152위 에리카 타카오(일본)
173위 사오리 오바타
181위 료코 후다(일본)
261위 윤정 조(한국)
348위 소정 김(한국)
379위 예라 리(한국)
미국출신 앤디 로딕은 U.S.오픈 결승에서 올라 준우승하므로 월요일 발표한 최신의ATP 랭킹에서 4계단 뛰어올랐다.
전 세계1위인 로딕은 현재 랭킹 1위인 스위스의 로저 페더러에게 6-2,4-6,7-5,6-1로 패했으나 랭킹 6위에 올랐다.
그러나 가장 많이 상승한 선수는 U.S.오픈에서 준결승에 오른 러시아의 미하일 유즈니로 30계단 올라 24위를 기록했다.
유즈니의 데이비스컵 팀 메이트인 니콜라이 다비덴코도 준결승에 오르면서 랭킹5위에 올랐고, 스코틀랜드출신의 앤디 머레이는 4강 진출로 16위에 올랐다.
페더러는 2위인 나달과 거의 2,500포인트의 엄청난 차로 벌어졌고, 그외는 그의 포인트 반에 미치는 선수는 없다.
세계랭킹(남자)1위 로저 페더러(스위스) 7,295포인트2위 라파엘 나달(스페인) 4,8003위 이반 루비치치(크로아티아) 3,245
4위 다비드 날반디안(아르헨티나) 2,940
5위 니콜라이 다비덴코(러시아)2,590(+1)
6위 앤디 로딕(미국) 2,585(+4)7위 토미 로브레도(스페인) 2,190(-2)
8위 제임스 블레이크(미국) 2,085(-1)
9위 마르코스 바그다티스(키프로스) 1,952(-1)
10위 라덱 스테파넥(체코) 1,881(-1)
11위 페르나도 곤잘레스(칠레)
12위 마리오 안치치(크로아티아)
13위 토마스 베르디히(체코)
14위 토미 하스(독일)
15위 다비드 페러(스페인)
16위 앤디 머레이(영국)
17인 야르코 니미넨(핀란드)
18위 후안 카를로스 페레로(스페인)
19위 레이튼 휴이트(호주)
20위 가스통 가우디오(아르헨티나)
27위 리챠드 가스케(프랑스)
47위 파라돈 스리차판(태국)
58위 팀 헨만(영국)
63위 형택 리(한국)68위 기예르모 코리아(아르헨티나)
73위 마랏 사핀(러시아)
89위 케빈 킴(미국)
손순영 인터넷기자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테니스화보 / 새소식
9월11일 발표 WTA 랭킹, 이형택63위, 조윤정 261위
원등
추천 0
조회 18
06.09.13 19:37
댓글 0
다음검색
출처: 테니스매니아의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카리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