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배대표님의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조금은 짜임새가 어색한 것 같아요. ^^ 원형창호는 칼라풀 했으면 하고요. 죄측의 ㄷ자형 창은 빽판 넣고 커튼월 창으로 가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계단실의 연속창 사이에 있는 세로 줄창은 빵빵이 창으로 가야 좌우측의 커튼월창이 살 것 같아요. 우측의 꺽인 연속창(복도측?)도 끈어서 빵빵이 창으로 하는 것이 계단실의 연속창을 살릴 수 있을것 같네요.. 옥상도 ㄱ자 구조물우측의 단이 진 파라펫은 조금 이상 해요. 칼라나 재료의 질감 변화로 다양성을 추구하는 것이 좋을 것 깉읍니다.
첫댓글 배대표님의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조금은 짜임새가 어색한 것 같아요. ^^
원형창호는 칼라풀 했으면 하고요.
죄측의 ㄷ자형 창은 빽판 넣고 커튼월 창으로 가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계단실의 연속창 사이에 있는 세로 줄창은 빵빵이 창으로 가야 좌우측의 커튼월창이 살 것 같아요.
우측의 꺽인 연속창(복도측?)도 끈어서 빵빵이 창으로 하는 것이 계단실의 연속창을 살릴 수 있을것 같네요..
옥상도 ㄱ자 구조물우측의 단이 진 파라펫은 조금 이상 해요.
칼라나 재료의 질감 변화로 다양성을 추구하는 것이 좋을 것 깉읍니다.
좋은 설계를 위해 달리시는 배소장님 멋져요.!!!!
감사합니다 / 철저하게 면분활 하나 코드가지고 접근해 봄 /덩어리의 지루함을 풀라고 노력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