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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포초등학교 53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같이 있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 없는 친구들을 떠올리며.-♣
정한란 추천 0 조회 38 08.07.29 11:4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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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29 20:28

    첫댓글 읽고나니 가슴이 막혀버릴것만 같구나. 규성이. 경순이 이두친구들은 이해심도 많았고 인정도 참 많았는데. 왜. 하늘은 이두친구들을 그리 빨리도 데려갔는지 모를겠군아. 금방이라도 미소지으며 나타날것만같은 이두친구들 부디 하늘나라에서라도 축복받고 행복히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군아~~

  • 08.07.29 22:21

    뭐야! 그 얌전하고 말이 없던 경순이가......너무 안타까운 사연이지만~~~ 내 마음이 왜 이리 아프고 눈물이 날려고하네.

  • 작성자 08.09.21 09:27

    요즘 많은 친구들과 연락하고 사니 두 친구가 더 보고잡다. 친구들아! 언제 우리 다시 만날까.기약없는 이별이 아쉽기만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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