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충무공 호국정신을 길이 빛내기위해
제43회 진해 군항제가 오는 3월26일 전야제로 해서
4월4일 까지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올해는 벚꽃의 피는 시기가 빨라 지난해보다 5일 앞당겨
개최합니다. 올해의 행사는 진해경찰서와 예총 진해시지부
음식 숙박업 중앙회 관계자들과 해군 등이 협력해 행사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편 진해 예총산하 문인, 미술, 음악, 사진, 국악, 무용등
각지부에서는 문화 예술 행사의 일정을 조율한데 이어 문인 협회에서는
4월4일 전국 한국 시 백일장을 진해시민회관 광장에서 개최하는 한편
사진협회를 비롯한 각협회에서도 일정 조정에 들어간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진해시 명동 앞 음지섬을 연육교를 연결하여
해양 박물 공원이 새롭게 신설 개장한다.
태보야, 용근아, 찍사, 작품전에 출품하여 금상 대상 욕심 없는지????
재과이는 야심찬 마음 먹고 있는데~~~~
첫댓글 평일루 날잡아 같이 만나자~~ 휴일은 발붙일곳 없다~~~
위로 날아 다니면 되지 무슨걱정"""" 평일은 직장 출근하면 몇명이나 될지 모르것다. 날잡아 보시오~~매주 화요일날은 부득히 나는 시간 없소 김씨 아자씨 알갓시유????
와~ 좋아라~~~내는 1뚱이다~~사월 초에 어떨까??
남교수 본명으로 고치고 형수닌 울 방에 들어 오시라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