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Pr 창조주의 어머니 주회합 2000차 되는 날이었습니다.
자축하는 뜻에서 조촐하게 상을 차려 신부님 수녀님과 꾸리아 4간부님들
그리고 각 Pr 단장님들을 모시고 자축연을 열었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레지아 4간부님들도 모시고 싶었지만 그냥 조용히 자축하자 하여
이렇게 보냈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자리가 마련되면 함께 모시고 좋은 시간 갖겠습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성령님의 인도와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나날아 발전하는 쁘레시디움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성령님의 인도와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나날아 발전하는 쁘레시디움이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