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산 지소는 뭐 조용합니다.
승오형은 WOW 폐인...
한방샘은 아이토이와 소주로 시간을 달래는것같고.
저는 거의 세미나에 올인하고있습죠...
건치랑 지방학회 서울학회및 업체강의해서 일주일에 약 3-4일정도..ㅎㅎ
빡세네요.(전남대 고정성보철학강의에서 종연이형 만났습니다.지금 미르에서 치주인정의를 목표로 2년코스 레지던트하고계시다하더군요.)
아...추천해주신 교정치료길잡이란책 좋은거 같아요.
이해하기 쉽네요...이것으로 기초를 잡고 길잡이II나 윤영주교수님의 교정치료아틀라스구입해서 공부할려고합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CLASS I CROWDING이나 MTM은 가능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형님...형님의 회심의 명작 ORTHODONTIC PLANNER 를좀 구할수없을까요?
아직까진 상용화가 되지않았기를 바라며..^^
친구들이랑 7명이서 세미나팀을하는데 제가 교정을 맡게 되어서요..(ㅡ ㅡ;;;)
형님의 OP로 자기모델가지고 분석및 진단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합니다.
요즘 그냥 나가서 개업할까...아니면 종합병원급에서 1년정도 일반진료전임의같은것하고 개업할까 아니면,전공의는 포기하더라고 인턴제가 없어진다니까 2년정도 학회인정의 코스를 밟아볼까하고 고민중입니다. 그냥 졸업할때 보철이나 치주같은걸하고 나올걸하는 어리석은 후회도 드네요.아직 어리나 봅니다.
개업에 특별히 보드가 필요하다고는 생각안합니다만, 누구와 학술적인 대화를 할때 나를 지지해줄 back ground가 아쉽습니다. 그것때문에 요즘엔 저널로 좀 보려고 생각하고있지만요.
첫댓글 전에 실린 글인줄 알고 안열어 봤는데 이제야 읽고 프로그램 인스톨파일 보냅니다.